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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공안경찰이 대법제자를 보호하였다.

글 / 대륙 수련생

[명혜망 2004년 3월 25일] 최근에 ‘610’ 공안 경찰 한 사람을 알게 되었는데, 그로부터 99년 7.20 이후 박해에 관한 한 시기의 경험담을 들었다.

그의 어머니는 法輪大法(파룬따파)을 수련하기 전에는 신체가 허약하여 병이 많고, 건강 상태가 아주 나빴으며 너무 야위어서 몸무게는 겨우 40kg 정도밖에 안 되었다. 후에 인연이 되어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몸과 마음에 모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는데, 몸에는 살이 올랐으며 아주 힘든 가무를 해도 숨이 차지도 않았고 신체의 잔병들도 없어졌다. 어머니의 변화에 아들은 비록 파룬따파를 수련하지는 않지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과 대법은 진실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99년 7월 20일, 강씨 집단들에 의해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자, 그는 ‘610’사무실에 전근을 가게 되어 직접 대법제자들과 접촉하게 되었다. 그는 바른 마음으로 대법제자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을 다 하여 암암리에 대법제자들을 보호하였다. 어느 한 번은 그들이 대법제자 집에 “재산을 몰수”하러 갔는데, 이 대법제자 집안에 물을 담아 두는 곳에 갔을 때 손을 물에 담갔는데 비닐에 싸여진 보따리가 닿았다. 그는 이것이 대법제자의 서적인 것을 알았다. 이 대법제자는 절박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장서의 지방에 이런 일이 없다면서 담담하게 여겼다. 이때 다른 한 경찰이 들어와서 물을 담아두는 이곳의 물을 빼자고 말하였다. 그는 급히 말했다. “왜 물을 빼려고 하는가? 당신은 물이 한 돈에 얼마인지, 알기나 하는가?” 그는 이렇게 나쁜 환경에서 이 대법제자와 대법서적을 보호하였다. 후에 이 대법 제자가 그를 만나서 그의 정의로운 행동에 깊이 감사하였다.

또 한 번은 공안에서 자신의 친지(대법을 수련함의 집에 와서 가산을 몰수하려 할 때, 그는 자신을 돌보지 않고 아내를 인솔하여 (그의 아내는 대법을 수련하지 않지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신속히 친지 집에 가서 친지가 소유하고 있는 대법서적을 자기 허리에 넣어 숨겼다. 당시는 여름이어서 그녀는 널찍한 짧은 소매의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녀가 친지집의 대문을 나섰을 때, 경찰이 그녀의 뒤를 따랐다. 그녀는 그 책을 지니고 두 갈래 길이 있는 쪽으로 피하여 마지막에 방법을 생각하여 겨우 추적에서 벗어났다.

그는 그후 일찍이 경찰복을 벗었는데, 그가 바른 마음이 있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죄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문장완성 : 2004년 3월 25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25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25/7085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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