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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이 칼집에서 빠져나와 대법을 비방하는 공연을 연기하던 배우가 보응을 받다.

[명혜망 2004년 3월 23일]

보검이 칼집에서 빠져나와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의 소품을 연기하던 배우가 보응을 받다

2002년 원단 전야에 후베이성 마청시에서는 각 직장에서 문예공연을 조직했는데 그중 대법을 비방한 작은 공연이 있었다. 프로그램을 단체로 연출할 때, 나는 파룬궁 수련생으로서 대법을 비방한 이 프로그램을 조직한 유관 인원 및 간부에게 이렇게 하지 말라고 권고했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직장의 한 진료소를 지날 때, 방금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의 공연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그 여배우가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알고 보니 그들이 검을 놀리는 프로그램을 연습할 때, 한 배우의 보검이 칼집에서 빠지더니 곧장 그 여자 머리에 가서 꽂혔던 것이었다. 이 여자는 앞자리에 앉은 것도 아니고 부근에 가까이 앉았던 것도 아니었다. 대청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보검이 조금도 빚나가지 않고 이 여자 머리에 꽂혔던 것이다. 결국 그녀는 머리를 여러 바늘 꿰맸으며 온 얼굴에 붕대를 감았다.

대법을 비방하는 것은 중대한 업을 짓는 일이다. 당사자와 방관자들은 이것을 “우연”이라고 여기지 말고 자신의 미래와 생명을 담보로 농담을 하지 말기 바란다. 대법 수련자들이 끊임없이 자비로 권고하는 것은 바로 사람들로 하여금 인과응보를 알게 하자는 것이다.

미이현 대법제자를 감시하던 촌민이 갑자기 보응을 받아 반신이 마비되다

쓰촨성 미이현 초창향 빵표촌 펑중푸는 남자이며 49세이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그는 그 마을에 사는 대법수련생의 대법서적 및 자료와 스티커, 진상 전단지를 빼앗아 태웠으며 대법제자를 감시하고 신고하였다. 2004년 1월 28일 오후, 펑중푸는 본 촌 제7 사(社)에서 전선을 늘어뜨리다가 전봇대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어 말을 할 수 없었다. 같이 일하던 사람이 그를 전봇대에서 땅바닥에 내려놓았다. 비록 응급처치를 하여 목숨은 건졌지만 이미 사는 것이 죽기보다 못한 반신불수로 되어버렸다. 이 갑작스런 한 장면은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하였다.

집에 불이 나서 진상표어를 지워버린 자로 하여금 정신 차리게 하다

지린성 눙안현 꼬쟈땐진 위쟈워이촌 띵쓰밍은 대법진상표어를 지우고 파괴하여 네 칸짜리 기와집이 몽땅 타버렸다. 백성들은 모두 “이것은 보응을 받은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때부터 띵쓰밍은 더는 대법을 파괴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어느 하루 촌장이 상급의 지시에 호응하여 진상표어를 지워버리자 노백성들은 말하였다. “띵쓰밍이 이런 일을 하여 보응을 받았는데 당신은 두렵지 않습니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허베이성 쉬수이현에서 대법을 박해하여 보응을 받은 몇 가지 사례

1, 허베이성 쉬수이현 구류소 소장인 스찐창과 사무원 스호우는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흉수이다. 쉬찐창은 2003년에 사망하고 스호우도 역시 2001년에 보응을 받아 혈뇨증에 걸려 공직에서 물러났다.

2, 허베이성 쉬수이현 610 사무실의 팡쵄이 쉬수이 84 세뇌반에서 대법제자를 학대하였다. 후에 팡쵄은 진급하기 위해 또 보우띵시 법제교육중심(원 보우띵시 쇼우바이 러우 세뇌반)에 쫒아가서 대법제자에게 박해를 진행하였는데 그 자리에서 보응을 받아 걸음을 걸을 수 없었으며 큰 혹이 생겼다. 그의 아들도 역시 혈액병에 걸렸고 아내도 역시 병원에 입원하였다.

3, 허베이성 쉬수이현 뽀우허 세뇌반의 살인흉수인 천잰쵸는 2001년 손목에 혹이 생겼는데 치료하지 못해 이 사람은 이미 공직에서 물러났다.

허베이성 이현 정치과 교사가 대법을 비방하여 보응을 받다

허베이성 이현 시산베이 중학교 정치과 교사 왕보우친(여)은 늘 수업을 할 때, 대법을 비방하였다. 대법제자가 그녀를 찾아가 진상을 알려주었는데도 그녀는 듣지 않았다. 2월 20일, 왕보우친은 자전거를 타고 수업하러 가다가 버스에 부딪쳐 다리가 부러졌다.

츠청현 스후이요촌 대법을 중상한 자가 보응을 받은 실제 사례

허베이성 츠청현 쌍탠향 스후이요촌 원 촌간부 장땐루이는 2001년, 늘 페인트통을 들고 다니며 대법제자가 전봇대에 붙인 진상표어를 지웠다. 결국, 집에 있는 소 두 마리가 비탈에서 떨어져 죽고 그 본인도 어느 날 밤에 다리 밑에 떨어져 머리가 터졌다.

촌민 천꾸이메이는 19998년, 그가 사는 마을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게 된 이래, 그는 대법을 반대하고 대법수련생을 욕하였다. 그의 남편이 하루는 당니귀차를 몰다가 배가 수레에 부딪쳐 치료하느라 많은 돈을 썼다. 천꾸이메이 그 본인도 2003년, 관상 동맥 심장병에 걸렸다. 가정이 곤란하여 병을 치료 할 돈도 없다.

왕메이룽은 대법제자가 보낸 전단지를 주은 후,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또 어떤 사람이 휴지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며칠 후, 왕메이룽은 뇌혈전에 걸렸다.

2001년, 여러 명의 대법제자들이 츠청현 간수소에 감금되었는데 두 죄수가 대법을 욕하는 말을 노래가사로 만들어 한 죄수더러 부르게 했다. 결국 두 죄수는 몸에 많은 습진이 생겼는데 약을 먹고 약을 발라도 소용이 없었다. 후에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더는 죄수더러 대법을 욕하는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하자 몸의 습진도 나았다.

“아무 것도 안 믿는다.” 고 하던 치보주임(治保主任,안전관리를 담당한 사람)이 마침내 깨닫다.

따꾸산 광산구의 퇴직노동자 충쯔씬(9위 안전관리 주임)은 전문적으로 악인을 위해 봉사하였으며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일부 불리한 일들을 하였으며 박해를 돕는 역할을 했다.

2003년 가을 어느 하루, 충쯔씬은 시퍼런 대낮에 대법사부를 욕하였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대법사부님을 욕하면 그와 그의 식구들에게 좋지 않으며 보응을 받게 된다고 권고하였다. 그는 “나는 공산당원이기 때문에 아무 것도 믿지 않으며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 라고 말했다. 이튿날, 그의 며느리가 농촌에 신문배달을 갔다가 개한테 물렸다. 또 며칠 지나 그의 큰 딸이 갑자기 까무러쳐 쓰러졌다. 병원에 가서 응급치료를 받았는데 만 여 원이나 썼다.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보응사례는 충쯔씬으로 하여금 각성하게 하여 사상의 전변을 가져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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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업을 많이 짓는 것이다. 속인이 평소에 재난이 있는 것은 모두 자신이 빚진 업력을 갚아야 함으로써 초래된 것인데 만약 또 파룬궁을 박해하는 하늘만큼이나 큰 죄를 더 추가한다면 생명을 잃더라도 한 번에 다 갚기 어렵다. 지옥에 들어가도 죄를 다 갚을 때까지 계속 감당해야 한다.

문장완성: 2004년 3월 22일
문장발표: 2004년 3월 23일
문장갱신: 2004년 3월 23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23/706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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