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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다’를 읽으니 유선암이 사라졌다.

[명혜망 2004년 3월 15일] 사천 원쟝현 전즈향의 한 부녀자는 유선암에 걸렸는데 통증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심했다.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가 쓰인 카드 한 장을 주면서 그녀더러 카드 위에 글을 진심으로 읽으라고 하였다. 당시 그녀는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매일 읽었는데 어떤 때는 손을 제인하고 를 읽었다. 얼마되지 않아 통증이 사라졌고 유선암은 다 나았다.
또 한분의 원쟝현 류쟝향에 사는 부녀자는 뱃속에 혹이 있었다. 그녀는法輪大法(파룬따파)에 대하여 정념을 가지면 복을 받는다는 말을 듣고 매일 를 외웠는데 한 단락 시간이 지난 후, 그녀의 뱃속의 혹이 전부 사라졌다.

무장완성: 2004년 2월 11일
문장발표: 2004년 3월 15일
문장갱신: 2004년 3월 15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5/70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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