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광동제양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3월 10일]
개학 첫날 리아우씨 모시의 대학교 남자 기숙사에서 시계가 밤 11시를 가리켰지만 친구들은 아직도 자지 않고 방학에 있었던 일을 논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친구 A는 “지금 많은 나라에서 장쩌민을 기소하고 있어. 기소하는 원인은 바로 그가 法輪功(파룬궁)을 박해하였고 집단학살죄를 범하였으며, 앞으로 국제 법정에서 심판을 받는다고 들었어. 실로 이 사람은 이미지가 좋지 않아. ‘6.4(천안문사태) 학생운동’ 때도 진압을 주도하였고, 또 많은 비겁한 수단과 비열한 방법을 다하여 위로 올라 간 것이며 우리 엄마가 말하는데 ‘6.4 학생 운동’ 때 학생의 처지는 너무나 비참했고, 그 당시 엄마는 북경에 있었는데 천안문 광장에서 전차가 학생들을 밟고 간 자리를 보았다고 하였어!”
친구 B는 말을 이어 “‘6.4 학생운동’은 중국역사에서 제일 비참한 오판으로서 이 사건에 관한 자료를 나도 많이 보았어!”라고 하면서, 그는 ‘6.4 학생운동’의 전후에 발생한 일과 국가 상층지도자 사이에 발생한 모순 권력 싸움에서 장쩌민이 어떻게 ‘6.4’사건에서 권리를 이용하여 혼란의 틈을 타서 지금의 자리에 올랐는지에 관한 내막을 알려 주었다. 그리고 그는 계속하여 말하기를 “사실은 法輪功(파룬궁)도 괜찮고, 법륜공에 관한 서적을 나도 본적이 있어. 그저 사람들더러 眞,善,忍(쩐싼런)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층차를 제고하라는 것뿐인데, 만약 전국의 사람들이 法輪功(파룬궁)을 배우면 이 사회의 도덕이 일찍이 좋아졌을 지도 몰라.”라고 하였다. B친구의 말을 듣고 모두 진상을 알게 되었으며, 어떤 친구는 옛날에 언론의 영향을 받아 法輪功(파룬궁)에 대한 정확하지 않은 인식이 있었지만 오늘 밤 그들의 생각에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한 나이 많은 대법제자가 있었는데, 집에서 남편과 함께 찐빵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였다. 매번 찐빵의 맛은 참 좋았다. 사악의 무리는 어느 날, 그 사람을 납치하는 비열한 방법으로 세뇌반에 끌고 갔다. 남편은 집에서 계속 하던 비법으로 찐빵을 만들었는데 이상하게도 찐빵은 작고 딱딱하게 되어 먹기가 힘들었다. 이에 남편은 잘못 만들어진 찐빵을 자루에 담아 세뇌반으로 가자마자 자루에서 찐빵을 꺼내어 그곳의 책임자를 향하여 던졌다. 그는 던지면서 격분한 말로 사람을 석방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분은 이렇게 날마다 가서 강력하게 요구한 결과, 며칠이 지나지 않아 대법제자는 석방되었다.
2003년 4월, 어느 여자 대법제자가 불법으로 2소 7감방에 감금되었다. 7감방에 같이 감금된 대법제자는 3-4명이었고, 그 중에 범인이 28-29명(자주 유동하였음)이 있었다. 이 몇 대법제자는 그 당시 홍법을 잘하여 범인들은 모두 진상을 알게 되었고 모두 동공을 할 줄 알았다. 하루는 7감방에 있는 모든 인원이 반장을 포함하여 모두 줄을 서서 대법제자를 선두로 하여 동공을 연공하게 되었다. 이 사건은 2소에서 작탄처럼 폭발하여 반장은 면직되고 7감방은 나뉘어져 다른 감방으로 인원이 재배정 되었다. 이 사건을 주도한 몇 대법제자는 “만약 우리에 대하여 박해하면 우리는 단식으로 박해를 제지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결국 대법제자의 정념으로 사악은 대법제자에 대하여 박해를 가하지 못하였다.
황씨 언니는 광동제양 대법제자의 이웃이었다. 그녀는 대법제자의 일언일행을 모두 눈여겨보았다. 주변의 사람들이 法輪功(파룬궁)에 대해 말을 꺼내면 황씨 언니는 이웃의 선량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알렸고, “法輪功(파룬궁)은 좋은 것이야. 우리 이웃이 전에는 병에 많이 걸렸었는데 연공 후에 병이 나았고 마음씨도 좋아. 이 다음에 나도 法輪功(파룬궁)을 배울 거야!”라고 하였다. 금년 2월 8일, 그 분의 한 친척이 병으로 광주에 가서 치료를 받게 되어 다른 사람 세 명도 함께 가게 되었는데, 그 분도 그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차에 시동을 걸었을 때, 갑자기 집에서 전화가 와서 그 분과 같이 가지 못하였다. 이후 그 세 사람은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이 사고가 바로 금년 정월 19일, 광동 고속도로에서 두 고속버스가 충돌한 유명한 교통사고다. 이 일이 있은 후, 사람들은 모두 황씨 언니가 항상 대법제자를 위하여 공정한 말을 하였고 대법에 대하여 선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불행을 피하여 죽음의 길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문장완성: 2004년 3월 6일
문장발표: 2004년 3월 10일
문장갱신: 2004년 3월 1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0/6934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