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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넘은 노인의 외치는 소리:왜 좋은 사람은 감옥에 들어가야 하는가?

[명혜망2004년3월6일] 가두 주민 위원회 그리고 이웃 여러분들:
나는 웨샤의 할머니이다. 나는 90이 넘었다. 호구지책에 적혀있는 이름은 판스 이다. 웨샤는 우이방시 제약 이 창의 직원이다.

웨샤는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해서 작년 여름 우이방시 쿠이웬취 법원으로부터 12년 판결을 받았다. 그는 그의 아들과 같이 붙잡혔다. 아들 웨핑은 불법으로 3년 판결 받았다. 지금 집에서 90이 넘은 이 늙은이는 학교에 다니는 애 (웨샤의 작은 아들)와 의지하고 살고 있다. 우리는 하루 사는 것이 일년을 지나는 것처럼 생활이 아주 고생스럽고 어렵다.

나는 정말 이해할 수 없다. 내 손녀가 쩐싼런을 수련하는데 무슨 죄가 있단 말인가? 나는 이렇게 나이가 많도록 살면서 좋은 사람을 감옥에 넣는다는 것은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다.

내 손녀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불 같은 성질이 없어지고 나에게 아주 효도하고 우리는 한 집에서 같이 지내는데 내 마음은 아주 편안하다. 두 증손자들도 나에게 잘해준다. 특히 웨핑의 마음은 아주 자상해서 생활상 나를 아주 세심히 잘 돌봐준다. 웨핑이 판결 받기 전에 내가 구치소에 찾아 애를 만나봤다. 웨핑은 날보고 할머니 나는 정말 집에 돌아가 할머니를 돌봐드리고 싶어요. 손자는 말라서 꼬챙이처럼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모양을 보았을 때 내 마음은 찢어졌다.

법률 부문과 가두 주민 위원회 책임자 그리고 여러 이웃 사람들은 정의의 손을 내밀어 우리 집의 불행을 위해 공정한 말 한마디 해주시기를 부탁 합니다. 여러 선량하고 마음씨 좋은 사람들에게 감사 합니다. 내 손녀를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90이 넘은 나도 의지할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도 엄마가 있어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나의 큰 증손자도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그 아이는 아직도 어린애 입니다. 이 애도 마땅히 친인들 곁에서 생활해야 합니다.

웨샤 할머니 판씨

2004년 2월 20일

완성시간: 2004년 3월 5일
발표시간: 2004년 3월 6일
갱신시간: 2004년 3월 5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6/692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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