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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닝성 링웬 감옥 610두목이 대법을 박해하여 천벌을 받다.

[명혜망 2004년 2월 27일]
• 료닝 링웬 감옥 610두목이 대법을 박해하여 천벌을 받다.
• 싼둥성 웨하이 악인이 의리가 없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업보를 받아 괴질에 걸리다.
• 아부하여 진급하려고 항상 좋은 사람을 박해하다 진급하기 전에 업보로 사망하다.
• 찌난시 중구 거민위원회 주임이 대법을 박해하여 그 업보로 가족이 재난을 당하다.

꿔왼성, 남, 현재 58세, 원 료닝성 링웬 감옥관리 분국 정치위원이다. 1999년 7.20부터 610사무실의 주요 책임자로 있었다. 대법제자에게 수련을 포기시키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는 감시, 공포전화, 체포 등의 수단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왔다. 그는 또 마샨쟈에서 ‘유다’ 몇을 데려와 분국 조직에서 세뇌반을 만들어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였다. 게다가 자녀대학시험에도 적용시켰으며, 공직에서 해고시키고, 진급이나 월급을 중지시키는 등의 수단을 써서 대법제자를 협박하였다. 근 5년간 그의 참여하에 70여명이 구치당했고, 14명이 강제 노동판결을 받았으며, 대법제자의 돈 10여만 원(약 한국 돈 1,500만원)을 협박하여 강탈하는 등 대법제자와 그 가정에 몸과 정신상에 막대한 고통을 가져다주었다.
선과 악은 모두 보응을 받는다는 천리(天理)에 꿔왼성은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죄행을 저지른 것이다. 2003년 연말 회의에서 꿔왼성은 갑자기 소뇌에서 핏줄이 터져 2004년 2월6일 북경의 한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쑨훙워이, 남, 49세. 1999년 7.20부터 료닝성 링웬 감옥 관리분국 직속감옥구역 (훙링열전회사) 610사무실 주임을 담당하였다. 이 기간에 그는 대법제자에게 수련을 포기시키려는 목적으로 몇 차례의 세뇌반을 만들어 세뇌하는 과정에서 감시, 미행 등 비열한 수단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선악은 보응을 받는다는 이치에 따라 쑨훙워이는 2004년 1월 이선염에 걸려 선양 병원에서 수술 받고 지금까지 치료하는 중이다.
쑨훙워이가 빨리 뉘우치기를 바라며,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여 공을 세우고 자신의 죗값을 치르기 바란다. 이러한 현세현보(現世現報)는 그들에게 기회를 남겨준 것이며, 만약에 뉘우치지 못하면 더 큰 천벌을 받을 것이다.

쑹위팡, 남, 50세, 싼둥성 웨이하이시 환추이구 원추안진 롼쨔땐 사람이다. 1999년 7.20부터 장쩌민,뤄간 집단이 대법을 박해한 이후로 사악의 앞잡이가 되어 온갖 힘을 다해 대법과 사부님을 모욕하였으며, 대법진상 전단지를 날조하고, 같은 마을에 있는 대법제자를 감시하였으며, 연공하는 것을 발견하면 고발하고, 진상전단지나 진상CD를 발견하면 파출소에 바쳤다. 심지어 자신의 친동생마저도 놓아주지 않고 (동생 집 세식구가 모두 수련함, 한번에 동시에 잡힘) 조카딸은 현재 강제 노동수용소 감금되어 있다.
그의 이 모든 악행은 결국 악보를 받게 되었다. 2003년 9월 이상한 괴질에 걸려 전신이 무력해져서 웨하이 모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게 되었으나 전문가도 속수무책이었다. 오로지 비싼 주사약을 주사하여서야 잠깐 정신을 회복할 수 있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으면 또 원래 상태로 돌아갔다.

일심전력으로 좋은 사람을 해치려 온갖 힘을 다하여 진급하려고 하였으나 업보를 받아 사망하였다.

북방공업공사 제2기계공장 분 공사 (허빼이성 스쟈쫭시에 위치하여 있음) 경비실 직원 워이쩡팡은 1999년 7.20이후로 장(江)씨 정치망나니집단을 추종하여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였다.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그녀는 전혀 듣지 않고, 독단독행으로 수단도 극히 악랄하였다. 그녀는 스쟈쫭시 씬화구와 위하구 등 지역의 파출소와 함께 결탁하여 대법제자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협박하였다. 2003년 후반, 공장에서는 그녀를 경비실 처장으로 진급시키려고 하였으나 그녀는 그 해 8월8일에 차사고로 사망하였다.

찌난시 중구 러왼사무실 커찌정구(科技政區)(원철로 남교주민위원회) 주민위원회 똰모모는 1999년 7월20일 이후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일심전력이었다. 그녀는 주야를 불문하고 감시하였고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동원하여 대법제자를 공격하고 박해하였다. 그녀의 목적은 바로 이 기회를 이용하여 진급하려는 것이었다. 결국 그는 목적을 달성하고 임시직원에서 위원회 주임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업보는 그녀의 뒤로 다가왔다. 그녀의 시아버지와 40여세 되는 남편(멍)이 차례로 반신불수, 뇌출혈, 중풍 등에 걸렸으나 그래도 그녀는 깨닫지 못했다. 두 주민위원회가 합병한 후에 범위가 커지는 동시에 권력도 커져 그녀는 70세의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도 놔두지 않고 감시를 하였으며 정보를 제공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만약 아직도 악행을 중지하지 않고 선행을 하지 않는다면 더 큰 업보가 올 것이다.

똰모모사무실 전화 243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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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輪功(파룬궁)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거대한 업을 짓는 것이다. 속인이 평상시에 재난이 있는 것은 모두 자신이 지은 업을 갚기 위한 것이다. 만약 法輪功(파룬궁)을 박해하는 커다란 업을 쌓게 되면 비록 목숨을 잃는다 해도 한번에 갚기 힘든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옥에 가서도 계속 시달림을 받아 모두 갚을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 아직까지도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는 악당들에게 권고하는데, 그가 신과 부처의 존재를 믿든 믿지 않든 지간에 자신의 생명으로 도박을 하지 말아야 한다. 재빨리 당신들의 범죄행위를 멈추고 공을 세워 자신의 미래를 되찾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4년 2월 25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27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25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7/684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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