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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은 모두 그를 쇠로 만든 사람이라고 했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3월 2일] 산하이관(山海關)의 어느 여자 대법제자의 남편은 모 공장의 크레인 기사인데 지난해 11월 근무 중 오른손 무명지가 부주의로 크레인에 깔렸다. 당시 손가락이 깔려서 납작하게 되었는데 아파서 얼굴이 새하얗게 질리고 땀도 흘렀다. 그런데 병원으로 가는 도중, 문득 아내가 그에게 알려준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라는 말이 생각났으며 이 염두가 떠오르는 순간 아프지가 않았다.

병원에 도착하자, 의사는 그에게 손가락 마디가 골절되어 잘못하면 손가락을 절단해야 할지도 모르니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런데도 그는 아주 자신있게 말하기를, “됐습니다, 3일 후, 저는 출근할 겁니다.” 라고 했다. 의사가 입원하지 않을 경우에 초래될 결과를 거듭 강조하였지만 그래도 그는 입원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3일간 휴식하고는 정말 출근하였는데 이로써 직장을 위해 적어도 4천위안(元)의 의료비를 절약하였다. 동료들은 모두 그를 쇠로 만든 사람이라고 했다.

이리하여 그는 정말 대법을 믿게 되었다. 그는 늘 말하기를 “파룬따파는 정말 너무도 신기합니다. 이번에 나는 정말 알게되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말 한 것은 모두 사람을 기만하는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2월 10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2일
문장갱신 : 2004년 3월 2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2/689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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