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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吉林省) 옌지시(延吉市) 610두목 후쇼얜(胡晓燕)과의 간단한 전화통화

글 / 옌지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29일】2월 26일 옌지시(延吉市) 한 대법제자가 610사무실의 부주임 후쇼얜의 휴대폰에 전화를 걸었다. 아래는 두 사람의 간단한 전화통화 내용이다.

대법제자:“당신이 후주임입니까?”
후쇼얜:“그렇습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대법제자:“나는 당신에게 한마디 알려주겠는데, 당신과 표난주(朴南洙)(옌지시공안국610사무실주임),리둥주(李东洙)(옌지시공안국부국장)의 이름이 이미 인터넷에 올랐습니다.”
후쇼얜:“당신은 누구십니까?”
대법제자:“나는 당신을 잘 알고 있으며 정말로 당신이 좋아지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나쁜 일을 하여 당신의 이름은 이미 명혜망의 악인 리스트에 올라가 있습니다.”
후쇼얜:“내가 무엇을 하였다는 것입니까? 내가 무슨 나쁜 일을 하였다는 것입니까?”
대법제자:“예를 들어 당신이 세뇌반을 여러차례 열었으며 마(馬)모모(대법제자)를 붙잡아 갔습니다.”
후쇼얜:“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군요! 나는 당신에게 알려주는데 이것이 나의 일입니다.”
대법제자:“문화혁명 중에 박해당한 좋은 사람들도 바로 …..”
후쇼얜:“당신들은 정치에 참여하였습니다……”
대법제자:“우리가 어떻게 정치에 참여하였다고 합니까?”
후쇼얜:“나는 지금 급한 일이 있어 당신과 도리를 논할 시간이 없습니다.”
대법제자:“그럼 나는 당신에게 한마디만 말하겠는데 나의 말을 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후쇼얜:“당신은 말하세요.”
대법제자:“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좋은 사람임을 당신은 당연하게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이후에 그들을 좀 잘 대해줄 수 없습니까?”
후쇼얜:“사실 나도 당신들 수련인을 잘 이해합니다. 그럼 이렇게 합시다.”

이 짧은 시간의 대화에서 대법을 박해하는 사람들도 모두 대법제자가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음을 보아낼 수 있다. 그러나 오히려 장(江)씨 집단의 부추김 하에 아무런 생각없이 죄를 짓고 있다. 비록 그들이 이른바 일이라고 구실을 대지만 그들의 죄책에서 전혀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이 만약 절벽에서 말고삐를 잡아당기고 공(功)으로 속죄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법과 천리의 엄벌을 받을 것이다.

문장완성: 2004년 2월27일
문장발표: 2004년 2월29일
문장갱신: 2004년 2월29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출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29/6882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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