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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에서 건진 대법서적이 물 한 방울 묻지 않은 기적이 나타나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3월 3일]

1, 法輪功(파룬궁)책이 정말 신기하였다

法輪功(파룬궁) 서적이 담긴 한 편직물 주머니를 바다에서 건져냈는데 열어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물 한 방울 들어가지 않았다!

2003년 음력 설에 내가 친구 집에 갔을 때, 그는 나에게 한가지 法輪大法(파룬따파)에 관한 신기한 일을 알려주었다. 1999년 5월의 어느 하루, 그는 두 동료와 함께 한창 다른 사람들이 낚시질 하고 있는 것을 구경하고 있을 때, 낚시꾼의 작은 배가 이리로 오고 있었는데 배에 아주 무거운 것을 실은 듯 했다. 사람들은 배의 주인이 큰 물고기를 낚은 줄 알고 그를 도와 끌어올리려고 했는데 물고기가 아니고 물건이 가득 담긴 편직물 주머니였다. 사람들은 호기심이 생겨 급기야 주머니를 열어보았는데 안에 담긴 것은 전부 法輪功(파룬궁)서적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책들은 물 한 방을 묻지 않고 마른 상태로 있었으며 금방 바다에서 건져낸 것 같지 않아 보였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진동을 받았다. 책을 담은 편직물 주머니는 그저 끈으로 입구를 동여 매었을 뿐이다. 바다 속에 얼마나 오랫동안 있었는지 모르는데 안의 책이 어찌 물에 젖지 않았는가? 정말 신기하다!

나의 이 친구는 쉽사리 어떤 일을 믿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직접 보지 않았더라면 나는 절대로 믿지 않았을 것이다. 法輪功(파룬궁)의 책은 절대 보통 책이 아니다. 法輪功(파룬궁)은 절대 보통 기공이 아니다.” 이 두 염두가 당시 이 친구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새겨졌다. 그런 후, 비록 텔레비전, 신문, 라디오방송 등이 法輪功(파룬궁) 을 모함하였지만 그는 그런 비방성적인 선전을 줄곧 거들떠보지 않고 믿을 수 없다고 여겼으며 法輪功(파룬궁)은 절대로 그런 일을 할 수 없다고 여겼다.

2,말 잘 듣는 압력밥솥

2003년 1월 하순의 어느 하루, 저녁 5시 반쯤, 나는 집에서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었다. 솥은 보통 10여분 올려놓으면 끓었는데 그날은 거의 50분이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김 밸브가 소리 나지 않았다. 주방에 가서 보니 원래 압력밥솥의 발열선(垫圈)이 고장 나서 손잡이 중간에서 끊임없이 김이 뿜어 나왔고 물이 샜다. 이거 어떻게 하면 좋지?

이때 나는 갑자기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다른 공간의 어떤 물질이든 모두 생명을 체현해 낼 수 있다. 당신의 천목이 법안통(法眼通) 층차로 열렸을 때에 당신은 돌, 벽 어떤 것이든지 모두 당신과 말을 하며 인사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전법륜]) 나는 생각하기를 나는 현재 아직 볼 수는 없지만 그와 소통해 볼 수는 있지 않는가? 이리하여 나는 압력밥솥과 말하였다. “압력밥솥아, 너의 임무는 바로 나를 도와 밥을 짓는 것이다. 네가 어디에 잘못되었는지는 몰라도 내가 내일 수리할 테니 오늘 저녁에 내가 먹을 밥을 지어야 한다.” 이 말이 떨어지자 마자 김도 새지 않았고 물도 새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잇따라 김 밸브도 소리가 났다. 그때 나는 매우 감동되었다. 나는 얼른 “압역밥솥아, 정말 감사하구나” 라고 말했다.

사후에 나는 사부님께서 이 신기한 일을 통해 나를 점화해주어 나로 하여금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해주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현재 볼 수 있던지 볼 수 없던지 막론하고 우리들이 오로지 법공부 중에서 부단히 제고하기만 한다면 점차적으로 부동한 층차의 표준에 부합하는 것이며 이미 신의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다만 자신이 어떤 때, 사람의 관념에 가로 막혀 시시각각 법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경문 [도법] 중에서도 말씀하셨다. “ 당신들도 “자연”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필연” 이란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당신들이 인위적으로 무엇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만 당신들이 법리(法理)를 알게끔 할 뿐이다. 이 면의 인식은 똑똑해야 한다.” 이 일은 나로 하여금 더욱 대법을 확신하게 하고 사부님을 확신하게 하고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하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게 하였다.

문장완성:2004년 3월 2일
문장발표:2004년 3월 3일
문장갱신:2004년 3월 3일
문장분류:[선악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3/690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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