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2월 28일] 중경시에 한 선량한 팔순 노인이 있었다. 이 노인은 늘 대법의 일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언제나 대법제자를 도와 주었다. 사악한 나쁜 인간들이 대법을 엄중히 탄압할 때도 여전히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다.
2003년 6월 20일 노인은 공교롭게 무서운 뇌출혈에 걸렸다. 전신이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었고 말도 못하고 입도 한쪽으로 돌아갔다. 열흘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침은 한쪽으로 흘러내리고 그저 숨만 남아 있었다. 식구들은 놀라 급히 병원으로 데려다 치료를 받았다. 약을 많이 지어 가지고 집에 돌아와 노인에게 먹였다. 그러나 노인은 약을 먹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물마저 넘기지 못하였다. 이때 대법제자가 노인의 집에 놀러 왔다. 대법제자는 이 상황을 보고 선의로 노인에게 대법을 배우라고 권했다. 이 노인은 대법을 배우라는 말을 듣고는 얼른 동의했다. 이렇게 노인은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때 당시 노인의 병세가 엄중했기 때문에 오로지 기타 대법제자가 노인에게 대법을 읽어 주어 듣게 하고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틀어 노인에게 보여주었다.이렇게 노인은 매일 대법을 공부하면서 견지했다. 반달 후 노인은 기적적으로 침대에서 내려와 걸을 수 있었다. 말도 할 수 있었고 입도 제대로 돌아왔다. 밥도 먹을 수 있었다. 그야말로 전혀 딴 사람처럼 신기하게 좋아지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불가사의 하다” 노인에게 병을 봐 주었던 전문가 교수들 마저도 이렇게 말했다.
지금 노인은 매일 대법을 학습하고 연공을 견지하고 있다. “眞,善,忍(쩐싼런)”에 따라 더욱 좋은 사람으로 수련하고 있다. 사람을 보기만 하면 노인은 이홍지 사부님께서 그를 구해주고 대법이 그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고 말한다.
뜻밖에 노인을 만남
나는 사천성 대죽현 사람이다. 87세이고 어려서부터 농사일에 종사하여 글도 몇 글자 알지 못한다. 2003년 3월부터 나의 태양혈에 종기가 생겼다. 날이 갈수록 더 커졌다. 의사 선생님이 말하는데 혈종기라고 했다. 아주 위험하기 때문에 건들지 못했다. 5월 나의 큰딸이 어디서 났는지 종이 한 장을 나에게 가져다 주었다. 종이에는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정법입니다.”“眞,善,忍(쩐싼런)”은 고덕 대법이다.”라고 씌어져 있었는데 나더러 매일 읽으라고 했다. 나는 매일 짬만 있으면 읽었다. 8~9월 달이 되어 이 혹이 중간에서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다. 피도 나지않고 고름도 나지 않았다.
10월 달에는 완전히 다 떨어지고 없어졌다. 한푼어치 약도 먹지 않고 바르지도 않았는데 전부 나았다. 법륜대법은 정말로 신기합니다. 이러니까 파룬궁을 수련하는 많은 수련생들이 그렇게 잔혹하게 탄압을 받으면서도 수련하지요! 그들은 붙잡힐 위험과 아무 이유없이 판결을 받을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에게 알려준 두 마디 말이 정말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TV에서 방송한 것이 전부가 거짓을 날조 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도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량한 사람들이여 절대로 이 거짓을 믿지 마십시오.
당신들에게 두 마디 말을 알려준 사람들을 좋게 대하기를 부탁합니다.
성문시간: 2004년 2월 24일
발표시간: 2004년 2월 28일
갱신시간: 2004년 2월 27일
문장분류: [선악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8/684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