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2월 16]
샤오천향(小陳鄕)에서 불법적으로 대법을 비방 중상한 3명의 관원이 보응을 받아 중병을 앓고 있다.
샤오천향 난다류촌(南大留村) 서기 저우칭낸(周慶年), 촌장 한젠궈(韓建國), 치안주임 리샤오톄(李小鐵) 등은 99년 파룬궁이 박해를 받은 이후, 악인과 협조하여 대법제자를 수차례 박해하였고 대법을 매도하는 플래카드를 만들었다. 3명은 지금 이미 보응을 받았다. 한××는 위암에 걸렸고 리××는 폐암에 걸렸으며 당뇨병에 걸린 저우××은 또한 처에게도 화를 끼쳤으니 그의 처는 심장병이 들어 2002년 10월 바오딩에서 한 달 이상 입원했다.
샤오천향 장춘잉촌(張村營村)의 장(張)X와 조(曹)X 두 사람은 항상 큰길에 나가 대법을 매도하고 제자를 조소 풍자하였다. 그 중 조X는 2001년 갑자기 큰 병에 걸렸으나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후에 완쾌되었는데 그 후부터 그는 더 이상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았다. 2003년 가을, 뇌혈전에 걸려 반신불수가 된 장X는 현재 병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두이칸좡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한 전 촌서기가 면직되다.
리쥔즈(李俊志)는 두이칸좡(兌坎壯)의 전 촌서기이다. 재직기간 중 늘 리우진(裏吾鎭)의 불법행위자와 결탁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2000년 새해부터 2001년 5월까지 기간에 3인의 여대법제자가 두 차례씩이나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두 번째 불법감금에 대하여 대법제자들은 단식으로 항의하였다. 가족들이 리쥔즈를 찾아가 보석을 요구하자 그는 감히 말하기를 “두이칸좡에는 사람이 많아서 한 두 사람 죽는 것쯤은 많지도 않다.”고 하였다. 두 차례의 불법적인 감금기간에 리쥔즈는 리우진의 악인과 협조하여 대법제자마다 500 – 11,000 위안(모두 2만위안 정도)을 내라고 강요하였으며 끊임없이 선량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대법과 대법의 사부를 매도하였다.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답이 있다.” 2000년 새해부터 시작하여 리쥔즈는 신체가 늘 불편하게 되었다. 그는 깨우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계속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2002년 리쥔즈는 촌 서기직무에서 면직되었다. 2003년에는 그의 아들이 운영하는 고무공장의 한 직원이 옥상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가는 중 사망하여 이에 대해 4만위안의 배상을 하였으며 얼마 전에는 그의 다른 아들에게 또 차사고가 있었다.
리현 베이사커우촌에서 진상자료를 찢은 사람이 보응을 받다.
리현(裏縣) 베이사커우촌(北沙口村)위원회 위원 멍중쯔(孟中子)는 장(江)의 거짓말에 기만되어 늘 전신주에 붙은 파룬궁(法輪功) 진상자료를 찢어 내고는 했다. 2002년 갑자기 반신불수가 되어 이후 많은 곳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병이 더욱 악화되었다. 나이 든 백성들은 모두 그가 대법자료를 찢어서 보응을 받은 것이라고 알고 있다. 마을 사람들도 “지금은 전단지를 찢는 사람이 없다. 찢으면 좋지 않다. 보응을 받게 된다.”고 말한다.
강의 하수인 역을 맡은 치잔샹이 악한 보답을 받아 사망하다.
치잔샹(薺佔祥)은 원래 허베이성(河北省) 리현(蠫縣) 지좡(薺莊)사람이다. 집 주소는 리현 베이관(北關) 스창난(市場南) 얼파이(二排)이고 리우진에서 일하고 있다. 1999년7월20일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그는 장의 하수인으로 나섰다. 동쪽마을로 가고 서쪽마을에 다니면서 책을 몰수하고 사람을 잡는 등 나쁜 일을 하는데 까지 하였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여러 차례 충고를 주었지만 바꾸지 않았다. 치잔샹은 끝내 악한 보응을 받고 뇌혈전에 걸려 사망하였다.
리현 교육국 기율검사위원회 서기 주궈위가 적극적으로 박해에 참여하여 보응을 받다.
허베이 바오딩지구 리현 교육국 기율검사위원회 서기 주궈위(朱國玉)는 대법을 적대시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당해 단위 대법제자에 대하여 일인당 1,000위안의 벌금을 강요하였다. 또한 주궈위는 여러 명의 대법제자를 세뇌반에 보내고 나서 전화비(轉化费)라는 명목으로 일인당 5,000위안을 강요하였다. 대법제자로 하여금 반드시 서너 사람 앞에서 대법을 욕하라고 핍박하고서는 이것을 전화(轉化)라고 했다. 주궈위는 대법제자 한 사람을 여러 차례 간수소로 보냈다. 뿐만 아니라 당해 단위에서 대법제자를 전출시켰고 나중에 또 노동교양을 받게 했다. 노동교양이 해제된 후 돌아왔지만 출근하지 못하게 했다. 주궈위는 또 암암리에 공안국, 610으로 하여금 대법제자를 잡아들이게 하였다. 공안국에서 대법제자를 내보내려고 했지만 주궈위는 동의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 가족에게 담배, 술 등 재물을 제공하라고 강요하였다. 더욱 심각한 것은 그가 각 초, 중등학교 교사를 지시하여 학생들에게 대법을 비방하는 독소를 가르치게 하였으며 학생들에게 대법을 모욕하는 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학생들로 하여금 “진,선,인”을 비판하는 문장을 쓰게 함으로써 무수한 초, 중등학생과 교사를 독해 시켰다. 그의 이런 악행은 자신에게도 재난을 초래하였다. 2002년 중간고사 때 주궈위는 리현 직업교육센터에서 시험지를 채점하였다. 사무실에서 나왔다. 층집 문을 채 나서지 못해서 그는 뜻밖에도 문 옆, 땅에 떨어진 유리를 헤치며 나왔던 것이다. (당시 오전이었는데 그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 그의 얼굴은 손상되지 않았지만 기관지(氣管)가 절단되었는데 하마터면 동맥까지 끊어질 뻔했다. 그 당시 목에 큰 구멍이 움푹 패여 들어가 많은 피가 흘렀으며 급히 병원으로 가서 응급치료를 받고 긴 시간이 지난 후 퇴원하게 되었다. 이것은 그가 늘 부처님을 비방하고 법을 비방하며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받은 결과이다. 이것은 하늘이 보여준 경고(警示)이다. 그는 마땅히 교훈을 얻어 악행을 버리고 선을 행해야 하는데도 여전히 깨우치지 않고 퇴원하여 출근한 후, 여러 차례 밀행하고 무고 모함하며 대법제자를 제보하므로 여러 명의 대법제자가 박해 받았다. 뿐만 아니라 단위 또는 각급지도자들에게 많은 불편을 가져다주었다.
주궈위 집 주소: 허베이성 바오딩시 리현 안딩후퉁 10번지(河北省 保定市 裏縣 安定胡同 10號), (길 서쪽)
길옆의 창문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집전화: 0312-6203118 0312-6213058 HP: 13703280929
교육국전화: 0312-6211556 0312-6212154 0312-6211143
0312-6219803 0312-6233093
말하자면 악행을 한 사람이 작은 악보를 받아도 이것은 나쁜 일이 아니며 이는 신불의 사람에 대한 자비이다.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는 이런 악행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큰 잘못을 초래하였을 때, 후회해도 늦은 것이다.”
“실제로 사람이 나쁜 짓을 하게 되면 모두 나중의 어느 한 때에 보응을 받게 마련이다. 다만 사람이 깨닫지 않고 믿지 않으며 일이 발생되면 우연한 것으로 여길 따름이다.(이홍지 사부님의 [누구를 위해 수련하는가]에서 발췌하였음)여기서 우리는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대법을 비방하여 악의 보응을 받은 자와 가족들이 모두 빨리 깨닫기를 충심으로 희망한다.
문장완성: 2004년 2월 15일
문장발표: 2004년 2월 16일
문장갱신: 2004년 2월 16일 9:53:24AM
문장분류: [선악유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6/675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