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월 30일] 요녕성 금주시 대설향 어느 마을의 원촌(原村) 당지부서기는 2003년 봄부터 몸에 열이 나면서 감기가 시작되었다. 늘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 7월에 금주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고 백혈병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병원에서는 가족에게 후사를 준비하라고 알려 주었다. 가족은 포기하지 않고 사람을 찾아 점을 쳐 보았다. 점치는 사람은 그가 음력 8월 13일과 23일을 넘지 못한다고 하였다.
이 사람은 평소 무엇을 믿지 않고, 단지 자신의 양심을 믿어 왔다. 한번은 그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 그가 저승에 갔다 왔다고 말하였다. 저승에서 귀신이 쇠사슬로 그를 채워 놓았다. 그는 몽둥이로 그 귀신을 때리면서 나는 너희들과 같이 가지 않겠다며 귀신을 쫓아 버렸다. 또 염라대왕을 보았는데 염라대왕은 붉은색의 두루마기를 입고, 허리에는 옥띠를 매고, 머리는 사모를 착용하고, 발에는 검은 색에 바닥이 흰색인 장화를 신었고, 그를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2003년 양력 8월 10일, 내가 그의 집에 갔을 때 그의 목, 손에는 모두 큰 피멍이었으며 혈색은 창백하였고, 주사를 놓으면 바늘구멍으로 피가 나고 숨을 잘 쉴 수가 없었다. 길을 걸어도 사람이 부축하여야 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은 병이 낫기를 원합니까?” 라고 물었다. 그는 “땅강아지와 개미조차 구차하게 살아남는데, 하물며 사람이야 이를 바 있습니까!”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에게 병이 나으려면 법륜대법은 좋다! 리훙즈(李洪志) 사부님은 좋다! 라고 말하라고 하였다. 기적이 나타났다. 곧 바로 숨을 쉬기가 순조롭게 되면서 정상이 되었다. 이날 밤 그는 잠을 잘 잤다. 이튿날 정오에 그는 또 병이 재발하여, 그는 그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나를 오라고 하였다. 그때 그의 집에는 4, 50명의 사람들과 의사도 있었다. 그는 산소 호흡기를 하고 있었는데 이미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가족들은 모두 후사 준비를 끝내고, 화장 후 사용할 사진마저도 준비를 마쳤다. 그가 숨을 거두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집에 들어서자, 그가 숨이 차며 띄엄띄엄 말하기를 “빨리 나를 구해주세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나는 당신을 구할 수 없고, 나의 사부와 대법만이 당신을 구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당신이 자신을 구해야합니다.”라고 말하였다. 그가 즉시 큰 소리로 “법륜대법이 좋다! 리훙즈(李洪志) 사부가 좋다!”라고 하였다. 기적이 다시 나타났고, 그가 다시 숨을 쉴 수 있었다. 이때 방에 가득 차 있던 사람들이 나에게 물었다. 어떤 사람이 무슨 공을 수련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평온하게 “파룬궁을 수련합니다.”라고 대답하였다. 방 안은 즉시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였다.
나는 대법이 박해 받고 있는 진상을 말하였다. 천안문 분신의 조작 사건, 푸이빈(傳怡彬)살인 등의 조작, 장쩌민(江澤民)을 파룬궁 수련생이 여러 국가에서 “대량학살, 반인류, 혹형” 등의 죄로 국제법정에 기소한 일,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 받는 일 등등을 말하였다. 또 우리 사부님은 그들에게 살생할 수 없으며 살생해서도 안 된다고 말씀하셨기에 우리는 사람들의 생명도 포함하여 몹시 소중히 여긴다고 말하였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그더러 대법이 좋다고 알려주러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사람들은 모두 조용히 듣고 있었다.
그 이후부터 그의 신체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 졌다. 그는 또 한번 염라대왕을 보았다. 귀신은 쇠사슬로 그를 채웠다. 그는 몽둥이로 귀신을 때렸다. 이때 염라대왕이 말하기를 “이미 지옥은 그를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하였다. 나는 웃었다. 대법 제자들은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다. 대법을 좋다고 하는 사람은 지옥에서 감히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는 다시 병원에 가 검사를 받았는데 아무런 병도 없고 모두가 정상이었다. 그는 다시 밭에 나가 일을 할 수 있었다.
후에 나는 다시 그의 집에 갔다. 나는 “당신은 반드시 법을 실증해야 합니다. 사부님과 대법이 당신을 구해주었습니다.” 라고 말하자, 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문장발표: 2004년1월30일
문장분류: [선악유보]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30/661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