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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버시 즈촨구 구위서기가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보응을 받았다

[명혜망]즈버시 즈촨구 구위서기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보응을 받았다.

외징이(岳經一), 즈버시 즈촨구 구위서기이다. 7.20이 후, 대법 수련생을 박해하는 중에서 주범(主犯) 역할을 하였다. 강씨(江氏) 사악 집단과 배합하여 여러 번 각 향, 진에 세뇌반을 꾸리고 대법 수련생들을 정신 병원에 보냈다.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주사하여 박해를 감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타향에서 계속 세뇌반을 꾸려서 장기세뇌기지로 사용하면서 수시로 여기에 대법 수련생을 납치하여 박해하였다.

최근 악당은 칼에 여섯 곳이나 찔렸다. 현재 즈촨구 병원에서 구급하고 있다.

이익 때문에 마음이 시커멓게 변하였고 깨닫지 못하고 있으면서 여전히 강씨(江氏)의 사악한 집단을 뒤따르며 대법과 대법수련생들을 박해하는 그러한 자들에게 빨리 멈추라고 권고한다.

요녕성 의현 고대자향 농민이 대법을 비방하여 차 사고로 죽었다.

1. 요녕성 의현 고대자향 농민 스칭량은 대법을 공격하는 문장을 섰다. 2002년7월1일 차 사고로 죽었다.

2. 요녕성 회신현 즈주산향 악경 조씨는 줄곧 대법 제자를 박해하는데 참가하였다. 일찍이 한 대법 수련생으로부터 벌금 7천 원을 받았다. 이 사실이 있은 후 조씨의 아들이 차 사고로 하지가 분쇄성 골절이 되어서 치료할 방법이 없게 되였다.

문장발표 : 2003-3-23

문장분류 :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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