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사람은 모두 자기 운명을 좌우지하려 하지만 잘못된 결정을 하면 도적의 배를 탄 것처럼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이 점을 중국공산당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가장 좋은 설명을 해주었다.
10여 년 전, 나는 낙마한 성(省)급 모 탐관의 ‘수행원’ 두 명을 접촉했었다. 그들의 극도로 부패한 생활을 알고 그들이 이후에 모두 몇 년의 옥살이를 한 것을 알고 나는 각각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더니 그들은 모두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본인이 ‘재난’ 때문에 복을 받아 중국공산당의 희생양이 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했다.
중국공산당 탐관만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중국공산당의 소선대원 공청단원, 당원도 모두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들의 목숨은 모두 공산당 손아귀에 잡혀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예전에 ‘목숨을 당에 바치겠다.’는 유사한 말을 했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에 한 생각만 생겨도 천지는 다 알고 있다.” 목숨을 중국공산당에게 맡겨 관리하게 한 사람은 자기 생명을 좌우지할 수 없다. 중국공산당의 ‘배가 뒤집어 질’ 때면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징벌할 때이기에 그 조직에 가입했던 모든 사람이 중국공산당의 희생양이 된다.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은 도적의 배에서 사람을 구해내는 것이다. 누가 파룬궁수련생의 도움을 받아들이면 그가 구원을 받게 된다. 여기에서 파룬궁 진상을 이미 안 사람들에게 일깨워주려 한다. 집에 갓 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학교에 다닌 후 붉은 스카프를 매게 하는데 이것을 주의하기 바란다. 그것이 바로 중국공산당이 아이를 속여 도적의 배를 타게 하는 계략이다.
아이들은 모두 선생님의 말을 듣는다. 그런데 선생님이 중국공산당의 도적 배에 있으면 우리는 반드시 자기 아이를 잘 지켜야 한다. 아이가 도적 배를 타게 해서는 안 되고 장쩌민 및 중국공산당의 제물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25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25/3878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