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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판사에게 양형을 내리는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에서 파룬궁은 20년간 박해당했다. 대법제자는 줄곧 자신의 신앙과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견지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갈수록 많은 사람은 양심, 선념을 조끔씩 회복했고 그들은 파룬궁에 정면적인 인식과 정확한 인식이 있게 됐다.

그러나 이런 ‘특수’한 단체, 그들이 줄곧 대법제자에 대한 판결을 통제하고 있고, 헌법을 위반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게 상해를 주지 않고 선량하고 다투지 않는 대법제자에게 양형을 내리고 그들을 감옥에 보냈다. 형을 선고받은 대법제자는 연세가 갈수록 많고 형기도 갈수록 길다. 모두 알고 있지만, 선악은 응보가 있다는 천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자업자득은 여전히 존재하는 이치다.

중국 전통문화에서 한 사람의 일생은 최후에 선악부만 남는다는 말이 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써 준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스스로 쓴 것이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에서 대법제자의 매 한 번의 법정 심문은 법외 법정이 있는 것이고 ‘서기’는 착실하게 매 세부 환절을 기록할 것이고 절대 조금의 누락이 없을 것이다. 법을 위반하지 않은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판사 자신에 대한 심판이다. 판사의 대법제자에 대한 양형의 근거(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자료)는 모두 판사 자신의 위법과 양형의 근거가 될 것이고 반박의 여지가 없다.

진심으로 여러 판사님은 진상 자료를 보고 당신들의 판결봉을 가볍게 놓고, 자신에게 너무 심하게 굴지 말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4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4/3858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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