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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사당, 파룬궁 박해 중에서 펼친 추잡한 요극(妖戲), 이미 막을 내릴 때가 됐다

[밍후이왕] 7월 10일, 밍후이왕은 ‘중국공산당의 거짓말 수출 탄로 나고, 국제포럼에서 파룬궁 진상을 듣다’라는 문장을 실었다. 이 문장은 중공이 파견한 이른바 전문가, 학자들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한 국제포럼 회의에서 재차 파룬궁을 비방하고 먹칠하려고 했으나 중공의 계략은 회의가 진행되기 전에 폭로되었다고 보도했다.

현지 파룬궁수련생과 미국 변호사가 포럼 주최자에게, 파룬궁 진상이 사실임을 실증적으로 밝힘에 따라, 이른바 ‘학자’들의 가면이 벗겨지고 그들의 거짓말이 폭로되어 극적인 반전으로 비치된 그들의 파룬궁 모함 포스터가 철거되고, 대신 파룬궁수련생이 강연자로 초청되어, 포럼 참석자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들을 기회가 주어졌다.

중공은 거짓말을 조장하고 전파해서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이런 거짓말을 박해와 함께 해외로 수출한다. 국내외 파룬궁 수련생들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림에 따라 형세에 거대한 역전이 일어났다. 중공악당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 중에서 정말로 온갖 추태를 다 부렸다.

장쩌민은 파룬궁 박해를 가중하기 위해 2001년, 음력설 기간에 ‘톈안먼 분신자살’ 위조 사건을 연출하여 전 세계를 기만했다. 2001년 8월 14일, 국제교육개발기구((IED)는 유엔회의에서 ‘톈안먼 분신자살’사건은 중공의 ‘국가공포주의’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고 이어 성명을 발표해, 분신자살 사건 비디오 판독 결과 전체 사건은‘정부가 연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대표단은 강력한 증거 앞에 변명이 없었다.

션윈 순회공연을 저지하기 위해 중공의 추악한 면은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났다. 그들은 각종 거짓말을 날조하고 극장 관리자에게 강경하고 횡포한 어투로 편지를 쓰거나 뇌물로 부패시켰다. 아래는 악당이 추잡한 연기를 한 사례이다. 콜롬비아 주재 중국 대사관 관계자는 콜롬비아의 모든 언론에 편지를 발송하여 언론이 션윈을 보도하고 선전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그런 후 중공 대사관의 이 교란 편지는 콜롬비아 공영 라디오 방송- LAW의 라디오 방송국 기자 훌리오 산체스 크리스토(Julio Sánchez Cristo)에 의해 그의 프로그램에서 낭독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콜롬비아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아침 뉴스와 예능 프로그램이고 이 기자는 콜롬비아에서 가장 중요한 기자중의 한사람으로 꼽힌다. 중공은 션윈의 전파를 막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것의 추악한 몰골을 보도록 했다.

1999년 10월 25일, 박해 원흉 장쩌민은 프랑스 신문 ‘르피가로’기자의 인터뷰에서 파룬궁을 비방했다. 2016년 7월 25일, ‘르피가로’는 ‘중국에서 9만 건의 불법장기가 모든 병원에서 이식’이라는 문장을 실었다. 캐나다 독립 조사원, 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커크의 최신보고를 인용해 파룬궁 수련생 등 양심범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한 중국공산당에 대해 폭로했는데 생체 적출량이 엄청나게 많아 너무 충격적이었다. 문장이 발표되자 이 신문의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국내에서 정의로운 변호사들은 박해받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위해 수천 건의 무죄변호를 했고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범죄 행위라고 이미 일찍 천명해왔다.

진상이 점점 더 광범위하게 전해지고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간파한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짐에 따라 사람들은 바로 악당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하고 멀리하고 벗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3억 9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대기원(大紀元)에 성명을 발표해 악당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했음)그러나 아직도 주저하고 관망하고 심지어 또 박해 지시를 집행하는 사람들, 당신들은 악당의 추악한 연기를 보았고, 그들이 곧 멸망하게 될 말로를 보았는데 당신들은 아직도 감각이 없고 전혀 관심이 없단 말인가?!

2002년 6월, 구이저우(貴州)구역 내에서 2억 7천만년이 되는 ‘장자석(藏字石)’이 발견되었다. 5백년 전에 갈라진 큰 바위 단면에 놀랍게도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이란 여섯 개의 큰 글자가 가지런히 배열되었는데 그 중에 ‘망(亡)’자가 특별히 컸다. 중국정부의 공식매체는 모두 이 뉴스를 보도하였지만 ‘망’자를 감추고 ‘중국공산당’이란 글자만 올렸다. 하지만 런민왕(人民網), 신화망(新華網) 등에 게시된 사진 중에는 아주 선명하게 보였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19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시사반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19/3712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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