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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한마디 외침에 중공은 이렇게 불안해한다

글/ 대륙 파룬궁 수련자

[밍후이왕] 2018년 3월 3일, 안후이(安徽)성의 파룬궁 수련자 쑨팡시(孙方熙)가 베이징 톈안먼 서쪽 입구안전검사대기구역 외측에서 톈안먼 광장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안전 검사원이 그를 막았다. 그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를 소리 높여 외쳤는데, 그러자 경찰에 강제로 연행되어 지금까지 행방불명 상태이다.

이 일은 중공공안부에 이른바 ‘고도의 중시’를 일으켰다. 공안부 국보국 14처는 3월 6일 부부장 황밍(黄明)의 지시로 기밀문건 ‘정황과 단서 통보(제1261호)’를 내부 발표하였다. 이 통보가 층층으로 하달된 후 공안부는 각종 방식으로 그 처리를 재촉하고 중국대륙의 각 성·시 공안청·국들에 위 통지의 취지가 실현되도록 감독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공안부 국보국 14처에서 발표한 제1261호 기밀문건의 내용을 본 사람들은 한 가지 의문이 생기는데,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이 한마디 외침에 중공은 왜 이렇게 놀라고 불안해하는가? 필자는 여기서 한두 가지를 해석한다.

1.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는 진상을 알게 된 국민의 마음의 소리이자 공명이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는 한 마디 간단한 구호일 뿐만 아니라 억만 파룬따파 수련자와 진상을 알게 된 국민의 폐부에서 우러나온 내심의 목소리이다. 매 사람마다 최초에 어떤 이유로 파룬따파 수련으로 들어왔던지 오직 ‘쩐(眞)·싼(善)·런(忍)’의 이념으로 자기를 바로 잡으면 결국 착실한 수련 중에서 심신이 수익을 본다. 그중에는 불치병에 걸리거나 죽음의 문턱에 서 있다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기적같이 건강을 회복한 사람도, 가정이 거의 파탄 상태에서 부부가 서로 반목하다 법을 얻어 수련하여 서로 자기 잘못을 찾음으로써 파멸하던 가정이 원상태를 회복한 사람들도 있다. 파룬따파는 수련자 개인이나 또는 가정, 사회에 모두 백가지 이로움은 있어도 해는 한 가지도 없는 것이다.

1999년 7월부터 지금까지, 19년 동안 장쩌민 집단은 중공을 이용하여 온 힘을 다해 파룬따파에 대한 탄압방식을 한 걸음 한 걸음 진화시켜 왔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자는 평화적, 이성적으로 박해에 맞서 장쩌민의 당초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한다.”는 사악한 계획을 철저히 무너뜨렸다. 오히려 파룬따파는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전해지고 각국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지금까지 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홍전(弘傳)되었고 파룬궁 서적은 40여종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 발행되고 있다. 동시에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리훙쯔 선생님과 파룬따파가 받은 각국 정부의 각종 상장, 지지 결의안과 지지 서한만 해도 3천 건이 넘는다. 많은 국가의 학교는 파룬궁수련자를 초청하여 공법을 소개하게 하고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쩐(眞)·싼(善)·런(忍)’의 요구대로 좋은 사람이 되게 하였다.

거짓말과 폭력을 통치수단으로 하는 중공은 계속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였고 ‘쩐(眞)·싼(善)·런(忍)’을 전면적으로 탄압하여 중국의 국가재정이 텅 비게 만들었으며, 법률계통과 사회도덕을 전면적으로 붕괴시키고 국가와 민족을 심연 속으로 밀어 넣었다. 사람들은 중공이 진정으로 중화 민족을 해치는 화근이고 전 세계에 위해를 가하는 사교조직임을 점차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중공은 당연히 갈수록 많은 사람들과 세계 각국의 국민들이 직접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이렇게 되면 중공사교는 곧 나날이 말로를 향해 가게 된다.

2. 중공의 파룬따파에 대한 두려움은 사령(邪靈)의 본성에서 온 것이다.

파룬따파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수련자가 구하려고 하여도 구하지 못한 한 부의 고덕대법(高德大法)이다.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선생님은 그 주요 저작 ‘전법륜’ 중에서 많은 천기를 알려 주셨다. 파룬따파는 ‘쩐(眞)·싼(善)·런(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게 하고 사람의 선량한 본성을 일깨워주며 또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는 기적 같은 효과가 있어 짧은 몇 년 동안 곧 1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게 되었다. 이에 과거 매국노였고 이후 6·4 민주화운동을 탱크로 짓밟아 피비린내 나는 권력을 잡은 독재자 장쩌민은 파룬궁을 극히 질투하고 적대시 하였다. 그는 중공사교를 이용하여 파룬궁을 박해하는 초기에 일단 언론으로 파룬궁을 모독하고 그 다음에는 파룬따파 서적을 불태우고 멋대로 사람을 체포하였다.

파룬따파 ‘쩐(眞)·싼(善)·런(忍)’은 한 면의 조요경(마귀에게 비추어 정체가 나타나게 한다는 요술 거울)과도 같아 그로 가늠해 보면 좋고 나쁨, 선과 악, 정과 사가 곧 한 눈에 환하게 나타난다. 중공은 하나의 사령(邪靈)으로서 ‘가짜(假), 악(惡), 투쟁(鬪)’은 그 사교의 강령이고 마르크스는 사탄사교의 신도이다. 이러하므로 중공사령은 필연적으로 ‘법륜불법(法輪佛法)’, 즉 파룬따파를 두려워한다.

3. 중공은 파룬궁박해의 진상이 폭로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당초 언론의 떠들썩한 거짓 보도를 통해 파룬궁에 대해 하늘땅을 뒤덮는 흑색선전을 하던 때나, 혹은 이후 조용히 밀실에서 비공개로 파룬궁을 박해할 때나 변함없이 파룬궁 박해를 ‘가장 큰 대사’로 취급하였다. 장쩌민은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한다.”,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경제적으로 파탄시키고, 명예를 실추시키며, 육체를 소멸한다.”, “맞아 죽으면 자살로 취급한다.”고 선언하고, 잇달아 폭로된 것처럼 파룬궁 수련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팔아 폭리를 챙기는 등, 파룬궁 수련자를 모조리 죽이지 못해 한스러워하였다. 그러나 뜻밖에도 인생의 참뜻, 우주의 진리를 알게 된 대법 수련자들은 강경한 탄압 앞에서도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장시간 탄압이 국제사회의 관심과 주의를 일으키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더욱이 두려운 것은 거짓 선전이 인심을 얻지 못하였기 때문에, 박해를 공개적으로 하던 것에서 비밀리에 하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자신의 죄악을 은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대외적으로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이미 ‘단계적 승리’를 거두었다고 선전한 것이다.

중공의 장쩌민 정치 망나니 집단은 아래를 기만하고 위로도 숨긴다. 만약 갈수록 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나와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면 중공의 은폐 음모는 무너진다. 그러므로 중공은 매번 박해지령을 발표할 때 모두 새롭게 일제히 조사하라고 한다. 또 이른바 파룬궁 박해 성과와 중공공무원의 정치 업적을 연결 지어, 각급 공무원이 층층으로 가짜를 만들며 상부에 보고한 숫자는 모두 허위이다. 중공의 하위직 공무원들은 이를 잘 알고 있는데 이른바 조사과정은 바로 보고해 올리는 숫자를 줄이거나 없애는 과정이다. 그런데 만약 중공의 ‘양회(两会)’를 소집한 민감 시기에 ‘양회’가 열리는 베이징 사악의 소굴에서 파룬궁 수련자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 중공이 아래위를 기만하는 진상이 곧 철저히 폭로되고 만다. 그러므로 중공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의 소리를 극도로 두려워하는 것이다.

역사상 바른 믿음을 박해한 것은 지금껏 성공하지 못하였다. 거짓말과 가상은 결국 일일이 폭로된다. 그러나 중국의 전통문화는 공산주의에 의해 파괴되었다. 공산주의는 신의 위치를 찬탈하였고 바른 신으로 가장했으나, 공산주의는 유령이고 마귀로서 중국인이 그에게 아무리 잘해줘도 그는 모든 사람을 해친다. 왜냐하면 마귀는 본래부터 생명을 훼멸하러 온 것이기 때문이다. 중공이 정권을 빼앗은 이후 비정상적으로 사망한 중국인은 8천만 명이 넘고, 지난 매번의 정치운동에서 일어난 한 막 한 막의 비극은 곧 공산 사령이 한 짓이다. 중국인은 이러한 환경에서 부단히 중공에게 세뇌당하고 진실한 소식을 봉쇄당하여 진상을 파악하기가 몹시 힘들다. 중국인이 잘 생존해 나아가려면, 또 중화 민족을 다시 중흥하게 하고 자손후대를 행복하게 하려면 우리는 정신적으로, 사상적으로 공산주의를 버려야한다. 또한 우리 자신의 뿌리, 전통문화를 되찾아 와야 한다. 동시에 중국인은 전통 신앙을 회복해야 민족이 강대해질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기원시보’가 출판하여 홈페이지에 게재한 ‘9평공산당’, ‘해체 당 문화’, ‘공산주의 최종목적’ 등 일련의 저작을 참고하면 더욱 많은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아직도 중공 사령에 이용당하고 있는 경찰 혹은 공무원에게 권한다. 당신이 과거에 파룬따파 수련자를 박해하는 데에 참여했는지를 막론하고 오직 성심으로 잘못을 고치고 다시는 이용당하지 않는다면, 중공 상급의 매 한차례 박해독촉은 모두 당신이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광명을 선택하는 기회이다. 절대로 다시는 중공 사령에게 생명을 바치지 말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은 자신의 미래를 망치고 또 가정과 자손후대에도 거대한 재난을 가져다줄 것이다.

 

원문발표: 2018년 3월 13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13/3628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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