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친윈(沁雲)
[밍후이왕] 2018년 2월 1일 자 밍후이왕의 한 문장에서 팔순 할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목숨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필자의 모친은 65세 때 심한 뇌경색으로 그해를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의 진단이 내려졌지만,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 후 병이 나아 현재 84세로 아주 건강하다. 또 누나도 파룬궁을 수련해 중증 폐결핵이 나았으며, 부친도 파룬궁을 수련한 후 고질병인 손톱무좀이 완전히 나았고, 허벅지와 종아리의 정맥류 종창도 사라졌다. 필자 자신도 파룬궁수련 후 비염, 안면신경마비 등등 모든 고질병이 다 나았다. 가족은 파룬궁을 수련하고부터 모두 건강해졌고, 모두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다. 노모는 말했다. “나의 목숨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수많은 사람에게 새 삶을 얻게 했으므로, 그 복된 마음은 무슨 말로도 표현할 길이 없다. “나의 목숨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이 간략한 말은 비단 팔순 노인만의 말이 아니며, 수많은 파룬궁수련생 모두가 마음으로부터 우러러 나오는 마음의 목소리다. 그 목소리는 파룬따파 대법사부님을 향한 무한한 감사의 표현인 것이다. 이는 흉악한 박해자 중국공산당으로서는 생각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일이다.
파룬따파는 이 가정을 구했고 그들에게 두 번 째 생명을 주었다
상하이시 바오산구 파룬궁수련생 왕둥잉은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나 영양실조로 심각한 폐기종, 천식 등으로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다. 결혼 후에도 줄곧 건강이 좋지 않아 간염, 신염, 유선암 등으로 고생했는데, 1994년 유방절제 수술을 받고 화학치료를 받느라 머리털이 다 빠지는 등 매일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다. 그녀의 남편도 젊어서부터 오랜 기간 타향에서 힘들게 일하다보니 격한 성격이 형성됐고, 1986년 상하이로 직장을 옮긴 후 위염, 십이지장궤양 등의 심각한 증세가 나타나 고생하다가, 1996년 병원의 정밀검사로 이미 암이 상당한 상태로 진행됐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97년 왕둥잉 부부는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하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어, ‘진선인(眞善忍 )’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마음을 닦으며 좋은 사람이 되었다. 남편은 재빨리 좋지 못한 습관을 고쳐 가족에게 잘 대해줌으로써 수련 전 파멸 직전까지 이르렀던 가정이 화목해졌을 뿐만 아니라 파룬따파 수련으로 부부는 모두 병이 나아 건강해졌다. 유방암 수술을 받고 입원했을 때 같은 방에 입원했던 3명의 환자는 모두 사망했지만, 파룬따파를 수련한 왕둥잉만 건강하게 살아났다. 부부 모두 “파룬따파가 가정을 구해주었고, 파룬따파가 그들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고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다. 그러나 현재 73세 왕둥잉 노인은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주었다는 이유로 중국공산당에 납치돼 3년형을 선고받고 투옥됐다. 고령의 그녀가 중공의 열악한 감옥생활을 견디어 낼지 몹시 우려는 상황이다.
대법 수련으로 두 가지 불치의 병이 다 나은 농촌 여성의 기쁨
충칭시 완저우구 농촌 여성인 50대 궁이꾸이(龔一櫃)는 괴혈병과 자궁암에 걸렸지만, 남편을 따라 파룬궁 수련을 하자 불치병이 다 나았다. 그녀가 처음 수련을 시작하자마자 신기한 변화가 나타났다. ‘전법륜(轉法輪)’을 공부하고 연공을 하기로 하고 수련을 시작했을 때 갑자기 몸에서 진동이 일어났고, 몸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3개월 정도 수련했을 때 고질병이 완전히 사라졌고, 마치 어린애처럼 뛰어다닐 수 있게 되어 뛸 듯이 기뻤다. 그녀는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를 알려주기 위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현수막을 만들어 시골에 걸었다. 그녀는 이 착한 일을 했다는 이유로 중공에 납치되어 5년 형을 선고 받고 투옥됐다.
파룬궁을 수련하여 뇌종양이 나아, 새 삶을 얻다
60세 장칭화 여성은 랴오닝성 선양시 파룬궁수련생으로 현재 60세다. 그녀는 수련 전에는 심한 두통과 사지의 경련으로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30대 때 유명 병원에서 뇌종양 진단을 받고 병마에 시달리며 좋다는 치료를 받았지만 낫지 않았다. 결국 한 가닥 희망을 갖고 마지막으로 텐진의 한 전문병원(뇌과)을 찾았으나, 의사는 “희망이 없습니다. 만약 수술을 한다고 해도 수술대에서 깨어나지도 못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삶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절망상태에 빠져 있었는데, 1998년 운 좋게 파룬궁을 만나 기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 그녀는 몸이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성품도 선량해져 자신보다 남을 먼저 도와주는 사람으로 변했다. 1999년 사악한 중공의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녀는 세 번에 걸쳐 중공에 불법으로 납치되어 투옥되는 박해를 받았는데, 8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으며, 2018년 1월 9일 또 중공에 납치되어 투옥됐다.
파룬따파 수련으로 기사회생, 공직은 청렴결백하고, 부모에 효성이 지극하다
우즈샹은 1952년생으로 허난 샹청시 전 농기국장이다. 그는 파룬궁 수련 전에는 말기 간경화로 먹지 못하고 잠들지 못했으며, 얼굴색은 검푸르고, 다리는 붓고 무력해서 걷지도 못했으므로 작은 승용차에도 혼자 승하차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유명하다는 의사와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고, 여러 가지 기공치료도 받아봤지만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했다. 1996년 정저우의 유명하다는 병원의 한 의사가 그에게 최종 진단을 내렸다. “길어야 3년밖에 살 수 없다.”
그는 고통과 절망에 빠져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을 때, 운 좋게 1996년 파룬따파를 만나, 막다른 길목에서 새로운 길을 찾은 것이다. 파룬따파의 기본서인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인생의 참뜻을 알게 됐으며, 지도이념인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새로운 사람이 되면서부터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가를 알게 되었다. 공직자인 그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부터 청렴결백했고, 부모에 효도하며, 겸손한 태도로 남을 먼저 배려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선행을 낙으로 삼았으므로 직장, 이웃, 고향, 친지들로부터 좋은 사람이라는 평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그렇게 훌륭하고 좋은 공직자가 파룬따파를 수련했다는 이유로 2017년 9월 19일 불법으로 사악한 중공에 납치되어, 가택수색을 당한 후 불법적인 재판을 받았다. 그가 투옥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처럼 만나기 어려운 훌륭한 사람을 어찌 ‘범죄’ 란 두 글자로 연계를 짓느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사람들은, ‘그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좋은 사람으로 변해 청렴결백한 공직자였으며, 효성이 지극한 사람이었다’는 생각만 떠올리고 있다.
“파룬궁은 참 신기하다, 화장터에 가게 된 우리 집사람을 살렸다!”
2018년 1월 27일 자 밍후잉왕의 기사에 ‘반평생의 고생과 낙’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랴오닝 대법제자에 관한 기사다. 그는 갓 태어났을 때 병에 걸려 숨결이 끊겼다 이어졌다 하다가 겨우 살아났고, 1세 때는 열병으로 죽었다 살아났으며, 5세 때는 백일해의 천식으로 위태로웠으나 그것이 고질병으로 되어 그때부터 건강은 줄곧 나빠졌다. 온 가족이 모두 근검절약하면서 오직 그녀의 건강을 위해 18년 동안 치료를 해주다보니 가세가 기울었다. 많은 돈을 들여 장기간 온갖 치료를 해주었지만 건강하지 못했다. 결혼 후에도 건강을 위해 좋다는 건 다 해봤지만 낫지 않았으며, 많은 투약의 부작용으로 가슴과 몸이 떨리는 증세만 더 얻게 되었고, 또 과다한 약복용으로 구토와 함께 늘 동통을 호소해야만 했다. 나중에 견디지 못해 선양 모 병원에서 뇌수술까지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가정은 의료비로 더욱 어려워져서 마을에서 빈곤가족으로 전락해 온 집안은 눈물로 세월을 보내는 지경이 되었다.
그녀가 40세 때인 1997년 4월, 자리보전하고 누운 지 100여 일이 되어 이제는 삶의 끝자락에 이르고 있었다. 바로 그때 참으로 운 좋게 파룬따파를 만난 것이다. 연공을 시작한 지 3일 째 되는 날에 신체의 정화가 시작됐다. 1시간 가까이 반대야 정도의 오물을 토해 낸 후 불룩했던 배가 꺼지면서 일어날 수 있었다! 나흘째 날부터 소변을 보기 시작했고, 7일째 되는 날 전신의 부종이 빠져 정상적인 거동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힘이 나기 시작해서 2주 후에 집안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20일 후 남편과 함께 밭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남편은 사람을 만날 때마다 말했다. “파룬궁 정말 신기합니다! 화장터로 갈 뻔한 사람을 살려 주었습니다!” 마을 사람은 모두 파룬궁이 그녀의 목숨을 구해줬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파룬궁은 참으로 좋고, 참으로 신기하다는 것을 다 알게 됐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 둘 모두 그녀를 찾아와 파룬궁을 배웠다. 몇 달 사이에 몇 십 명이 수련하게 되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더는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지 않았으므로 한 푼의 의료비도 들지 않아 그간 절약한 돈이 10여 만 위안(약 1700만 원)이나 되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부지런히 농사를 짓고, 돼지를 키워 생활이 넉넉해졌으며, 열심히 노력해 빨리 가난을 벗어날 수 있었으므로 마을에서 부유한 가정의 대열로 들어서게 되었다. 그녀는 말했다. “파룬따파는 나에게 건강을 주었고, 나에게 새 삶을 주었으며, 나에게 행복을 주었으며, 나에게 일체를 주었습니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산 보다 큰 은혜는 주셨으므로 그 은혜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의 말로는 무어라 감사함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자비로운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홍대한 은덕에 감사드립니다!”
그렇다. 대법제자로 말하면,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셨을 뿐만 아니라 건강도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도덕의 제고, 경지의 승화, 참신한 인생 역시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대법제자들은 대법수련으로 선을 향하며, 하늘로 통하는 반본귀진(返本歸真)의 대로를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여 전 세계 대법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다. 파룬따파의 대선대인(大善大忍), 대지대혜(大智大慧)의 역량을 중국공산당은 이해할 방법이 없다. 왜 중공의 광적인 탄압은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려는 대법제자의 의지를 꺾을 수 없는가, 왜 중국공산당의 광적인 탄압에서도 여전히 파룬따파 수련의 행렬로 들어오는 사람이 있는가? 그것은 ‘진선인(眞善忍)’의 힘은 누구도 이길 수 없으며, 진정한 인류의 진리로서 누구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원문발표: 2018년 2월 15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15/3614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