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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자살 기만극에서 본 선악의 보응

글/ 탕은(唐恩)

[밍후이왕] 매체보도에 의하면 원 중공대변인 신화사 사장 탠중밍(田聪明)은 병으로 죽었다. 현장의 친척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일종의 고도의 살상력 있는 급성 유행성 감기로 죽은 것이다.

2000년 6월~2008년 3월까지 탠중밍은 신화사 사장을 재직한 기간에 줄곧 중공의 장 씨 집단을 따라 파룬궁을 모함하는 문장을 게재하고 국민이 파룬궁을 미워하도록 선동했다.

2001년 1월 2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소위 ‘분신자살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순전히 장 씨 집단이 가짜로 꾸며낸 것인데 광범위하게 선전하여 파룬궁 박해를 확대하게 만들었다. 당시 신화사 사장 탠중밍이 ‘분신자살가짜사건’의 책임 당사자 중 한 명이다.

파룬궁 박해 18년 중에서 신화사는 줄곧 사태가 확대되도록 선동하는 주요한 역할을 했다. 신화사의 많은 사람들은 뉴스보도의 도덕성을 상실했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면보도를 위반했다. 심지어 원한을 갖도록 선동하고 불가공법을 비방했다. 신화사와 신화인터넷은 대규모로 파룬궁을 헐뜯고 비방하는 문장을 만들어냈다. 예를 들면 톈안먼 분신자살가짜사건, 정신병환자 푸이빈(傅怡彬)의 살인사건, 저쟝(浙江) 거지독살 등 악의적인 비방사건들이다. 2000년 1월~2003년 10월까지 신화인터넷은 파룬궁을 모함한 문장이 522편이나 되었다. 많은 국내외 화인들의 파룬궁에 대한 오해는 대다수가 이런 중공매체의 거짓선전에 의한 것이다.

예를 들면 신화사 본사 기자 왕레이밍(王雷鸣)은 1999년 7월 30일~2003년 12월간 파룬궁을 비방하는 악의적인 문장을 26편이나 만들어냈다. 문장 중에는 톈안먼 분신자살가짜사건의 진상을 은폐하고, 노동교양소에 불법감금한 파룬궁수련인을 혹형, 세뇌 등 강제수단으로 신념을 포기하게 하는 폭력행위를 분칠하고 진상을 숨겼다. 또 신화사 저쟝(浙江)지국 기자 장치즈, 장허핑(张奇志、张和平)이 2003년 7월 14일 저쟝 거지독살 사건으로 파룬궁을 비방했다.

고대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불법(佛法)을 비방하고, 수련인을 박해하는 죄악은 반드시 하늘의 벌을 받았는데 누구도 이 천리를 피하지 못한다. 역사를 거울로 보면 후주의 세종 차이룽(周世宗柴荣)이 보살상을 친히 도끼로 찍었는데 그의 나이 39살에 가슴에 악창이 생겨 죽었다. 탠중밍을 제외한 중공매체의 사람들의 현세악보의 사례를 보면, 원 중앙텔레비전 뉴스평론 부주임이며 중앙 ‘동방시공’의 주무자 천망(陈虻)은 ‘톈안먼 분신자살가짜사건’의 제작자이다. 2008년 초 위암과 간암으로 9개월의 시달림과 고통으로 살 희망을 잃어 치료를 그만둘 것을 애걸하였다. 2008년 12월 23일 베이징종양병원에서 사망했는데 죽을 때 47세였다.

다른 한 사람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뤄징(罗京)이다. 2009년 6월 5일 중앙텔레비전 메인 아나운서 뤄징이 암으로 치료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보도에 의하면 뤄징은 병중에 구강이 아주 심하게 헐어 혓바닥이 썩어 고통이 아주 심했고 말도 할 수 없었다. 뤄징은 생전에 텔레비전의 제일 대표적인 아나운서로 중공선전기구의 앵무새 역할을 하였다.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하자 뤄징은 양심을 버리고 파룬궁을 모함하는 가짜뉴스를 방송했다. 매체는 파룬궁을 먹칠하는데 중요한 보조적 역할을 했다.

장 씨 집단이 파룬궁에 대해 피비린내 나는 박해에서 중앙텔레비전은 악의 두목을 따라 거리낌 없이 사악한 짓을 했다. 파룬궁을 모함하는 가짜뉴스와 문장을 대량으로 인용, 발표, 전달했다. 중앙텔레비전은 여러 차례 파룬궁을 모함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장 씨 집단을 위해 혀를 마구 놀리고 깃발을 흔드는 범죄를 저질렀다. 뤄징은 입으로 거짓말하고 장물이나 금지목록을 가져다 놓고 죄를 뒤집어씌웠다. 하늘은 뤄징에게 림프선암이 걸리게 하고 혓바닥은 썩게 하여 말할 수 없게 했다. 이런 명확한 결과는 하늘이 세인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것이 아닌가?

중공이 장기적으로 ‘무신론’의 사악한 사상을 주입하여 현재 많은 중국인이 신불의 존재를 믿지 않고 ‘머리 석자위에 신령이 있다’를 미신으로 취급한다.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설과 인과보응의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우연한 일이라고 인식하고 있고 현대과학으로도 해석하지 못한다. ‘태상감응편’(太上感應篇)에서 말하기를 ‘화복(禍福)은 문이 없는데 오로지 자기가 불러온 것이다. 선악보응은 그림자 같이 따라 다닌다’ 고대인들은 천지신명을 존경한다. ‘선은 선한 보응이 있고 악은 악의 보응이 있다. 보응이 없는 것이 아니라 때가 안 된 것이다’ 이 설은 천백년래 인심에 깊숙이 심어져 있다.

신의 눈은 전기와 같아 인과보응은 정확한 것이다. 자고로 ‘나쁜 짓을 많이 저지르면 끝내는 죽음을 자초하게 된다.’ 파룬궁 박해로 악보를 받은 자들은 흔히 많이 볼 수 있다. 밍후이왕에 공개된 수만 건에 달하는 중공의 파룬궁박해를 따른 자들의 악보 받은 사례가 발표되었다. 그중에 중공중앙관리, 성위원회관리, 시위원 관리, 공안과장, 학교교장, 판공실 주임, ‘610’주임, 파출소 소장과 주민회 주임 등이다.

이런 현세악보(現世惡報)는 눈앞에 선하다. 차에 부딪쳐 죽고, 차가 뒤집어져 죽고, 괴상한 병에 걸려 죽고, 우레에 맞아죽고, 전기에 감전되어 죽고, 암으로 죽고, 아무런 연고 없이 땅에 쓰러져 죽고, 정신적 자극으로 목을 메달아 죽고, 어떤 이는 다른 죄행이 폭로 되어 죄가 두려워 자살한 것도 있다. 또 각종 원인으로 판결, 면직되고 혹은 갑자기 넘어져 반신불수가 되고 더욱이는 자기가 악을 저질러 가족에게 연루되는 것 등으로 다 서술하기가 힘들다.

다른 한 매체 봉황위성에서도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자들이 잇달아 보응을 받았다. 예를 들면 2002년 봉황위성 총재 류창러(刘长乐)는 조사를 받았다. 뉴스 대륙조의 3명의 여기자는 죽거나 중상을 입었다. 정보대의 기자 챈즈훙(钱志红)은 납치당하고, 중문대 부대장 조오췬리(赵群力)는 비행기를 몰다가 추락하여 죽었다. 2004년 6월 봉황위성 전 부주석 저우이난(周一男)은 온 가족이 더욱 참혹한 재난을 당했다.

어떠한 사람도 악보사례를 보거나 듣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밍후이왕에 파룬궁 박해로 보응을 받은 많은 사례를 실었다. 이는 남의 불행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이런 생명이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 나쁜 일을 도와준 것에 대한 대단히 애석한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인과보응의 사례를 말하는 것은 사람들이 깊이 사고할 것을 바라는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모든 악행하는 자들에게 권고한다. 재빨리 절벽에서 말을 멈추고 뒤돌아서는 것이 대안이다. 그렇지 않으면 악보가 몸에 올 때면 후회해도 늦는 것이다. 선악의 보응은 천리이다. 모든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중공공무원과 그 뒤를 따르는 자들은 자기가 악보를 받고 또 가족과 연결되어 가정도 뒤따라 상처를 받는다. 지금까지 대기원 탈당센터에 공개적으로 ‘삼퇴’(공산당, 공천단과 소선대) 성명을 발표한 인원수는 2억9천5백만 명을 초과했다. 하늘이 중공을 멸망하려 하는데 바로 눈앞에 다가왔다. 악을 행한 자는 응당 사악한 당을 포기하고 다시는 파룬궁박해에 참여하지 말고 재빨리 ‘삼퇴’하는 것이 명철보신(총명하고 사리에 밝은 사람은 일을 잘 처리하여 자기 몸을 보존한다)하는 것이다. 전에 악인(惡人)에 가세하고 파도가 일도록 밀어준 사람들은 응당 선악을 분명히 알고 역대로 박해에 참여하여 보응 받은 것을 교훈으로 삼아 ‘정·사’와 ‘선·악’을 분간하고 자기의 미래를 위하여 광명을 선택하는 것이 상책인 것이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19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9/3597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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