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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을 해체해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종결하자

글/ 미전(覓眞)

[밍후이왕] 제18번째 ‘7.20’이 왔다. 1999년 7월 20일, 파룬궁 박해의 원흉 장쩌민은 국가의 힘을 총동원해 가장 선량한 중국 민중을 상대해 전대미문의 잔인하고 참혹한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발동했다. 이번 박해는 지금까지도 저지하지 못해 인류의 거대한 치욕과 불행이 됐다! 피바람 중에서 걸어 나온 모든 피박해자와 지나온 사람 혹은 이번 박해를 본 목격자들도(이전과 지금까지도 박해에 참여한 사람을 포함) ‘7.20’이 인류역사상에서 가장 어두운 날임을 모두 기억할 것이다!

이번의 ‘진선인(眞善忍)’을 수련 원칙으로 하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18년의 기나긴 박해 중 중국공산당 장쩌민 정치 깡패 집단은 거대한 국가 자원을 낭비했다.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라’, ‘때려죽여도 자살로 취급한다’, ‘신분 조사를 하지 않고 직접 화장한다’라는 소멸 정책을 실시했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이번 박해 중에서 적어도 수백만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공산당의 납치, 불법 노동교양, 징역 판결과 참혹한 박해로 불구로 되거나 사망했다.

밍후이왕 자료에 의하면 2017년에 들어서면서 파룬궁 박해는 중단되지 않고 중국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심각하다. 2017년 5월 밍후이왕 통계에 따르면 중국 대륙에서는 또 79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불법 징역판결을 받았고 36명은 불법 재판을 받았다. 이렇게 금년 5월 이전에 사악한 당 법원의 불법 판결을 받은 파룬궁 수련생은 이미 431명이나 된다. 3월부터 4월까지 227명이 불법 징역 판결을 받았고 185명이 불법 재판을 받았다. 1~4월 중국 파룬궁 수련생 2,027명이 교란을 받았고 5, 6, 7월분은 아직 통계되지 않았다. 2016년 하반기 불법 징역 판결을 받은 중국 파룬궁 수련생은 667명이다.

중국공산당은 ‘육체상 소멸’을 실시한 동시에 ‘경제상 파탄’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밍후이왕 소식 통계에 의하면 2017년 5월에 10개 성, 직할시의 법정과 경찰이 수련생에게 갈취한 현금은 42만5천 위안(한화 7,100만원)이다. 그중 법정의 불법 벌금이 26만5천 위안이고 경찰이 협박 갈취한 돈이 16만 위안이다. 푸젠성 닝더(寧德)시 610사무실(전문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조직) 인원이 닝더시 자오청(蕉城)구 법원과 함께 법률을 남용해 9명의 파룬궁 수련생에게 불법 판결을 진행했다. 그 중 한 사람은 12년형 판결을 받았고 둘은 10년형의 중형을 선고 받았다. 74세의 진리옌(金麗燕)은 8년형을 받았다. 최고 벌금은 5만 위안이고 9명은 불법 벌금 17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이는 올해 악성 안건 중 하나이다.

2016년 중국공산당 법원은 파룬궁 수련생 1,162명에게 불법 징역 판결을 내렸다. 파룬궁 수련생 167명이 법에 의해 장쩌민을 고소해 중국공산당의 보복성 징역 판결을 받았다. 92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공산당의 박해로 사망했다. 그중의 가장 엄중한 지역은 랴오닝 194명, 산둥 132명, 헤이룽장은 94명 순이다.

18년이 지났다. 중국공산당은 여전히 거짓말, 살인, 폭정, 강권으로 박해를 유지하는데 어떠한 변화도 없다. ‘9평 공산당’ 책에서 알려준 것처럼 ‘1949년 이후로 중국에서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았고 대략 6천만~8천만 명이 비정상적으로 사망해 두 차례 세계대전 사망자를 합한 것을 초월했다.’

현재 파룬궁 문제는 국내외로 전례 없는 관심과 주의를 일으켜 각성한 공안, 검찰, 법원 인원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밍후이왕 통계에 의하면 1~5월에 적어도 53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무죄 석방됐고 많은 정법(政法)계 사람들은 장쩌민 집단의 순장품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 20여 만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장쩌민을 고소하고 2백만에 달하는 국제사회의 정의로운 인사들이 연대서명으로 장쩌민을 고발하고 박해 원흉 장쩌민을 사법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2억8천만여 명이 중국공산당 3대 조직을 탈퇴하는 대열풍 중에서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은 완전히 와해되고 궁지에 빠져 복멸의 말로를 피하지 못할 것이다.

중국역사상의 북주(北周) 무제 우문옹(宇文邕)은 서기 574년에 불도(佛道)를 같이 소멸하고 불, 도의 경서, 소상을 불태우고, 승려와 도사들은 환속시켰다. 지옥에 가도 두렵지 않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결국 북주의 멸불(滅佛)의 보응은 끊이지 않았고 결국 581년 양견(楊堅)이 북주를 폐하고 수나라를 세웠다. 2년도 안 되어 우문옹 황족의 자손 43인이 멸족당하고 종실은 기본상 모조리 살해됐다.

역사상 강대한 로마제국은 당시 기독교의 신앙을 뿌리째 뽑으려고 유언비어로 기독교를 모함해 백성을 속여 박해에 참여하게 했다. 무수한 기독교인들이 로마 황제의 공범들에게 머리를 잘리고, 화형을 당하며, 물에 빠져 죽었으며 심지어 사자먹이가 됐다. 결국은 4차례 전염병이 전국을 휩쓸어 근 절반의 인구가 전염병으로 사망하고 강대하기로 기고만장하던 로마제국도 결국 철저히 패망했다. 역사상의 심각한 교훈은 바로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의 저우융캉, 보시라이, 리둥성, 저우번순, 장웨 등 파룬궁 박해에 온힘을 다한 권력자 몸에서 하나하나 체현, 검증됐다. 인과응보는 역대로 거짓이 아닌 것이다.

중국의 인권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는데 특별히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와 수련생을 대상으로 한 악랄한 강제 장기적출 행위는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2002년부터 미국 의회는 차례로 ‘188호’, ‘304호’, ‘605호’ 결의안을 통과시켜 중국에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2016년 6월 13일 미국 하원은 343호 결의안을 통과시켜 중국공산당에게 즉각 파룬궁 등 양심수 몸에서 ‘강제 장기적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2017년 4월 26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2017년도 최신보고를 발표했다. 중국은 또 한 차례 종교자유 침범에 대한 특별 관심 국가로 지목됐다. 1999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에 중국은 줄곧 종교자유를 엄중하게 침범하는 ‘특별한 관심 국가’에 속했다.

2016년 9월 12일, 유럽의회 전체 회의에서 유럽의회 대표 슐츠는 48호 서면 성명을 선포했다. 유럽 동맹국이 행동을 취해 중국공산당의 강제 장기적출을 저지시키자는 뜻이다.

캐나다, 호주, 유럽 등 많은 서방국가는 모두 중국이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고 중국공산당이 강제 장기적출이란 반인류범죄를 저지할 것을 요구했다. 중국 속담에 ‘쥐가 길을 건너면 사람마다 때리라고 고함을 친다’, ‘불의가 많으면 필히 자신을 소멸한다’고 했다. 바로 오늘날 중국공산당이 국제 사회에 처한 진실한 환경이다.

기나긴 18년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 중에서 인류는 정사, 선악, 좋고 나쁜 중에서 시험을 거쳤고 중국공산당과 장쩌민 집단은 광적인 행위 속에서 절망으로 걸어왔다. 반대로 파룬따파는 전대미문으로 선양되고 확대됐다. 밍후이왕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룬따파는 1백여 개 국가와 지역으로 널리 전해졌고 3천여 차례의 포상을 받았으며 갈수록 각 민족, 각 민족의 인연 있는 사람들의 이해와 인정을 받았다. 파룬따파의 주요 수련서 ‘전법륜’은 이미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이탈리아어, 그리스어, 프랑스어 등 40종 언어로 번역된 가장 번역서가 많은 중문 서적이 됐다.

장쩌민 집단은 이미 산산이 무너지고 철저한 해체가 눈앞에 다가왔으며 중국공산당의 종말도 이미 다가왔다. ‘나쁜 짓을 많이 저지르면 끝내는 죽음을 자초하게 된다.’ 이는 역사의 법칙이고 어떠한 사람의 의지로도 바꾸지 못한다. ‘천멸중공(天滅中共: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함)’은 한 마디 구호가 아니라 이는 하늘의 뜻과 민심을 대표한 것이다. 악을 징벌하고 선을 발양하는 것은 인류를 평온하게 유지하는 필연적인 선택이다. 재난을 인간 세상에 가져 온 중국공산당은 필연적으로 인류에게 배척과 제거를 당할 것이다. 지구는 인류가 생존하고 거주하는 아름다운 삶의 터전이지마음대로 행패를 부리는 사악의 낙원이 아니다. 머지 않는 장래에 사악한 공산당이 없는 새로운 중국이 인류 앞에 출현할 것이다!

원문발표: 2017년 7월 17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17/3511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