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탕밍(唐銘)
[밍후이왕] 공산주의는 왜 세계에서 가장 큰 테러리즘인가? 우선 이념적으로 볼 때 200년 전 유럽의 한 비밀 조직 일루미나티의 ‘테러를 정의로 삼은’ 이론을 계승했다. 세계적인 실시 과정 중에 끊임없이 세계를 놀라게 하는 폭력 테러를 감행했다. 80여 년 전, 홍색 테러가 중국에까지 뻗힌 후 몸서리치는 유혈 폭력, 학살, 박해, 생체 장기적출 등등을 끊임없이 빚어냈다. 일부 국가는 이미 공산당 및 관련 단체를 테러리즘으로 확정했다. 세계 근대와 현대 역사에서 홍색 테러는 다른 어느 테러 조직보다 무섭다. 중국공산당은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 테러단체다!
무엇이 공산주의 홍색 테러인가?
테러 활동을 하는 단체와 조직을 테러 조직이라고 한다. 공산주의 명의로 박해와 테러 활동을 하는 것을 홍색 테러라 하고 적색 테러라고도 한다. 국제에서 홍색 테러는 일반적으로 소련이 레닌과 스탈린 시대에 실시한 대규모 처형, 고문, 체계적인 탄압 행위를 가리킨다. 공산주의는 홍색, 폭력과 잔혹한 학살을 가리키며 살육을 일삼는다.
홍색 테러는 구소련에서 중국으로 확장된 후 본색이 변하지 않았으며 그것으로 ‘홍군’으로 무장했다. 그 무장으로 할거한 세력 범위를 ‘홍색구역’이라 부르고 ‘홍색 정권’을 설립했다. 문화대혁명 시기 베이징에서 홍위병은 사람의 피로 벽에 ‘홍색테러 만세(紅色恐怖萬歲)’라는 표어를 썼다. 중국공산당은 세계를 놀라게 하는 박해와 대학살을 끊임없이 일으켜 홍색 테러는 명실상부했으며 ‘홍마(紅魔)’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홍색 테러는 비밀 조직으로부터 기원
공산주의 홍색 테러 조직의 배경은 심원하다. 그것은 200년 전 유럽에서 기원됐다. 1776년 5월 1일, 독일 남부 바이에른의 잉골슈타트대학의 교회법 교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Adam Weishaupt, 1748-1830)는 사탄 마교(魔教)의 특별한 계시를 받았다고 자칭하면서 일루미나티를 설립했다. 공산주의는 바로 이 일루미나티에서 기원된 것이다.
일루미나티는 사탄을 신앙한다. 사탄은 하나님을 증오하고 인류, 문명, 도덕과 가치관을 증오했으며 인류가 바른 신을 믿지 못하도록 인도했다. 물질 욕망으로 사람을 타락하게 하고 부패되게 하며 목적은 인류를 소멸시키는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교리와 기본 의식형태는 사탄 마교에서 온 것이다. 그것의 강령을 대체적으로 귀납하면 사유 재산을 폐지하고(공산), 가정 혼인과 윤리 도덕을 폐지하며(共妻: 공처), 모든 종교 신앙을 폐지하고(유물주의) 일루미나티가 통제하고 독재하는 인권과 도덕이 없는 세계적 정권을 설립하는 것이다.
그것의 교리가 한 무리 사회 불량배의 입맛에 맞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 ‘최고위원회’는 이런 도덕성이 없고 무능한 사람, 오입쟁이, 거짓말쟁이, 허풍쟁이 불량배들로 구성됐고 사탄교 이념에 이단사설을 결합해 대중을 속였다. 10년도 되지 않은 사이에 신도는 3000명으로 발전해 유럽 각국에 널리 확산됐다.
자코뱅당은 근대 첫 번째 국가 테러리즘
일루미나티가 비밀리에 제정한 폭력 테러 계획 음모가 폭로된 후 바이에른 정부에서 이들을 소멸, 진압하자 일루미나티의 많은 성원은 잠복했다. 일루미나티 프랑스 회원 미라보는 바이스하우프트의 중임을 받고 비밀리에 프랑스에 일루미나티를 발전시켰다. 일루미나티는 프랑스 ‘프리메이슨’을 통제해 자코뱅 클럽(Jacobin Club)을 창립했다.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두목 바이스하우프트는 ‘자코뱅당의 교주’로 불리고 있다.
자코뱅당의 독재정권, 즉 공포 통치 시기는 프랑스 대혁명이 한 동안 폭력으로 넘치던 시기였다. 두 정치 파벌이 대립한 지롱드당과 자코뱅당이 충돌한 뒤 거대한 폭력 테러를 형성했다. 사회 각 계층은 서로 투쟁하고 학살했다. 가장 악명 높은 야만적인 군중 사건은 1792년 9월의 교도소 대학살이다. 당시 신부와 수녀를 포함한 약 2,700명을 감방에서 끌어내 ‘정의’의 명의로 처형했다.
로베스피에르가 자코뱅당이 정권을 찬탈하고 통치하던 시기 혁명 수단으로 ‘혁명의 적’을 대규모 사형에 처했다. 단두대는 ‘국가의 면도날’로 불렸고 국왕 루이16세 등도 모두 그 면도날에 목숨을 잃었다.
자코뱅당은 통치 지위를 얻은 후 ‘공포 폭력’을 정식으로 국가 정부 정책으로 제정해 세계 역사상 첫 번째 국가 테러리즘이 됐으며 폭력으로 더 높은 정치 목표를 실현하려 계획했다.
자코뱅당의 무신론으로부터 시작된 반종교 운동은 천주교를 겨냥하던 데로부터 모든 종교를 반대하는 데로 발전했다. 수녀를 포함한 성직자를 핍박해 본인의 서약을 포기하게 하고 강제로 결혼하게 했다. 성직자와 신도를 잔혹하게 박해하고 학살 정책을 실시했으며 성당, 종교 건축과 시설 등을 대규모 파괴하고 종교 교육과 숭배를 취소했다.
프랑스 대혁명 시기 장-폴 마라(1743-1793)는 자코뱅당에 열광하는 급진주의자이고 거대한 영향력을 가진 혁명 선동가였다. 그는 일루미나티의 비밀 회원이었고 파리코뮌 국민의회 대표였다. 그는 발광적으로 증오를 선동하고 홍색 공포를 좋아했다.
자코뱅당은 ‘인구 감소 계획’을 실행하려 했다. 당시 프랑스 인구는 약 2500만이었는데 2/3의 인구를 감소시키려 했다. 자코뱅당은 끊임없이 살인 구실을 만들거나 찾아서 ‘테러를 정의로 삼는’ 사악한 이론을 제기했다. 자코뱅당은 국가 테러리즘을 ‘공포 독재’로 실행했다.
자코뱅당의 공포통치는 1년도 되지 않아 번복됐다. 일련의 테러 강령과 사교 특정이 너무 노골적이었기 때문에 반인류, 반정신(反正信)의 폭력 테러를 감추거나 포장해야 했다. 허울 좋은 이론으로 위장해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야심으로 전 세계를 점령하는 목적에 도달하려 했다.
1847년 5월 일루미나티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에서 비밀회의를 열고 공산주의자 동맹인 마르크스, 엥겔스에게 위탁해 선언을 쓰게 했다. 1848년 마르크스는 일루미나티의 사악한 정치 강령에 근거하여 ‘공산당 선언’을 썼다. 이렇게 형성된 소위 공산주의 이론은 사회 불량배 이외의 선량한 인사, 지식인 등을 모두 속이고 매료시켰다. 공산당은 사회 각 계층에 침투하여 더 큰 테러 활동을 실현하려 시도했다.
구소련에 만연하던 홍색 테러
많은 사람은 1971년에 설립된 ‘파리코뮌’만 알 뿐이다. 사실 프랑스 대혁명 이후 얼마 되지 않아 파리는 48개 지역사회로 나뉘어 파리코뮌으로 됐다. 당시 파리코뮌 지도자 층 중에는 288명의 일루미나티 회원이 있었다. 1793년 3월 일루미나티는 또 독일에서 단명한 ‘마인츠 코뮌’을 설립했다.
자코뱅당은 폭력 테러를 처음 실천하고 결국 실패했지만 그것을 더욱 큰 공산 폭력 혁명의 토대로 삼았다. 프랑스 대혁명 기간 프랑스 코뮌 에베르파는 더욱 단호하게 공포 정책을 추진하자고 주장했다. 마르크스는 노동자를 부추겨 폭동으로 정권을 찬탈하게 했고 레닌은 ‘노동자 계급’ 정당을 세우고 도시 폭동에 열중했다.
1991년 1월 소련의 한 작가는 문장을 발표해 레닌이 90% 인구를 소멸하려 한 사실을 폭로했다. 이는 자코뱅당의 ‘인구 감소 계획’ 사상과 일치한 것이다. 1918년 레닌은 소련에 새로 설립한 피비린내 나는 공포 정책을 실시하면서 대규모 살인을 시작했다. 그 수단은 아주 잔인하고 무서웠다. 레닌은 자코뱅당 지도자 로베스피에르의 숭배자였다. 테러를 정의화하기 위해 공포 독재를 ‘혁명의 테러’라고 했다.
‘10월 혁명’ 이전에 러시아에는 36만 명의 목사가 있었는데 1919년에 이미 이들 32만 명을 살해했다. 레닌은 볼셰비키를 저지하는 농민을 목매어 죽이라고 했고 거리의 거지를 즉시 총살하라고 했으며 모든 ‘의심스러운 사람’은 수용소에 보내 ‘노동 개조’를 시키라고 했다.
스탈린이 정권을 장악한 후 1932년에서 1933년 인위적인 대기근으로 모두 600만 명이 굶어죽었다. 그해 봄, 우크라이나에는 매일 2만 5천 명이 굶어죽었다. 소련 KGB 비밀 파일에는 이번 대기근으로 모두 1천5백만 명이 굶어죽었다고 했다. 1934년 우크라이나는 심한 기근으로 보편적으로 사람 고기를 먹는 지경에 이르렀다.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특수 도살장에 잡혀가 살해돼 살이 발라져 사람들에게 팔렸다.
1991년 소련이 무너져 해체된 후 KGB 비밀 파일의 일부 기밀이 해제됐다. 1918년에서 1920년까지 소련의 비밀경찰 체카는 1천여 만 명을 살해했고 레닌은 반체제 인사를 진압하느라 내전을 벌여 또 1천5백만 명을 죽였다. 레닌과 스탈린은 여러 차례나 인위적인 대기근을 만들어 수천만 명을 굶겨 죽였다. 레닌이 정권을 장악했던 4년간 또 3천여만 명을 살해했다.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테러활동을 실시했는가?
80여 년 전, 공산주의 홍색 테러조직은 소련에서 중국으로 발전됐다. 그들은 장시(江西) 루이진(瑞金)에 홍색 테러조직인 ‘중화 소비에트 공화국’을 세우고 소련공산당의 망치와 낫의 마크를 계속 사용하며 중국공산당 테러조직의 깃발로 삼고 그것이 통제하는 구역을 ‘소비에트 지역’이라고 불렀다. 또 레닌 두상이 찍힌 화폐를 발행했고 ‘무장으로 소련을 보위하자’고 제기했다.
중화민국과 국제사회는 이 외래 유령을 승인하지 않았고 그것을 불법 테러조직으로 보았기 때문에 ‘공비(共匪)’라고 불렀다. 이 불법 테러조직은 마르크스주의 기호를 내걸고 전 중국에서 무장 반란을 일으키고 끊임없이 동란과 폭란 등 테러활동을 했다. 이는 철두철미하게 중화민족의 전통 이념과 상반되는 테러리즘이다. 그들은 잔혹한 도살과 폭력으로 중국 부유층의 토지와 생산 재료를 빼앗던 데에서 농촌과 도시를 빼앗았으며 나아가 중국대륙 영토를 빼앗아 불량한 테러수단으로 중국을 통치했다.
홍색 테러 통치하에 있던 중국인은 도탄에 빠졌다. 전통문화가 말살되고 인민을 강제로 세뇌했으며 영혼 깊은 곳에 모두 홍색 테러의 당(黨)문화에 젖어있게 했다. 폭력과 잔혹한 도살은 영원히 중국공산당 테러조직이 숭배하는 기본 수단이다. 토지개혁으로 수백만 명을 죽였고, 진반(鎭反) 때 수백만, 반우(反右)파 운동에 수십만 명이 박해 받았으며 6.4 천안문 사건 당시 학생들을 대학살했다. 중국공산당은 소련의 ‘인구 감소 계획’ 패턴을 답습해 대약진으로 대기근을 만들어 수 천만 명을 굶겨 죽였다.
공산당 역사를 보면 종교 신앙인에 대한 박해가 다른 단체 박해보다 심했다. 그것은 사탄교가 모든 신앙, 바른 신을 소멸하는 사악한 이념을 답습한 것이다. 중국공산당은 문화대혁명을 발동해 사찰을 부수고 신앙인을 진압했다. 장쩌민이 정권을 잡은 후 진선인(眞善忍)을 신앙하는 선량한 파룬궁 수련 단체를 잔인무도하게 박해했다. 그 사악한 정도는 자코뱅당의 테러 독재 및 레닌, 스탈린이 종교 신앙 인사에 대한 박해에 못지않았다. 심지어 이 지구상 전례 없는 가장 사악한 생체 장기적출을 대규모 실시했다.
파룬궁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한 인권 변호사, 인권 인사도 혹형과 고문, 불법 수감됐고 박해 받은 가족의 자녀도 연루돼 곳곳에 억울한 안건이 발생하고 교도소에서 박해 받아 사망하거나 불구가 된 양심수가 부지기수다.
중국대륙에서 중국공산당의 탄압, 박해와 인위적인 요소로 비정상적으로 사망한 사람은 8천만 명에 달해 1, 2차 세계대전 총 사망자보다 많다. 중국공산당의 홍색 테러 통치 수 십 년에 빚은 테러는 세계를 놀라게 한다! 이는 중국공산당은 인류 역사 이래 인원이 가장 방대한 국가 테러리즘이고 지금 세계에서 아직 존재하고 있는 가장 큰 테러조직임을 설명한다!
일부 국가는 이미 공산당을 테러 조직으로 확정
공산당이 끊임없이 세계에서 테러 사건을 일으켰기 때문에 일부 국가는 공산주의와 기타 일부 사교(예를 들면 옴진리교, 인민사원, 제마 이슬라미야 등)와 기타 일부 테러조직(예를 들면 마피아, ISIS, 마약 카르텔 등)과 병렬했다.
당대 공산당 테러리즘의 전형적인 역사 범례로는 홍콩의 친공(親共) 인사의 67폭동, 크메르루주, 대한항공 858기 폭파사건,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사건, 독일의 가을, 청와대 기습 사건이 있다.
지금 일부 국가 정부는 정식으로 본국에 존재하는 공산당 및 관련 단체를 테러조직으로 확정했다. 예를 들면 페루 공산당(빛나는 길), 터키 마르크스주의 공산당, 필리핀 공산당, 인도 공산당(마오쩌둥 사상), 네팔 공산당(마오쩌둥 사상), 이탈리아어 붉은 여단, 일본 적군, 파라과이 인민군, 마누엘, 로드리게스 애국 전선, 콜롬비아 혁명무장 역량-인민군, 말레이시아 공산당 등이다.
중국공산당은 세계에 홍색 테러 수출
마오쩌둥의 목표는 마오쩌둥 사상으로 세계를 석권하는 것이다. 중국공산당은 세계 혁명의 총체 전략을 내놓았다. 마오쩌둥이 나눈 ‘3개 세계’는 ‘제1 세계’인 미국을 ‘제3 세계’의 주요 적으로 본 것이다. 중국공산당이 수출한 혁명은 ‘제3 세계’의 아시아, 아프리카 주와 라틴아메리카 주에 영향을 끼쳤다. 중국공산당 관영매체 원고에는 남아프리카의 만델라는 교도소에서 마오쩌둥 선집을 읽었다고 밝혔다. 일부 지식인도 마오쩌둥 사상을 실천에 옮기려 했다. 프랑스 유학 경험이 있는 크메르 루주 지도층, 대학 철학 교수였던 페루 ‘빛나는 길’의 지도자 구즈 등이다.
중국공산당은 끊임없이 ‘제3 세계’ 나라에 정치, 군사와 경제적인 원조를 했다. 그때 중국 인민은 허리띠를 졸라매서라도 북한, 베트남 등 나라를 도와주었다. 그러다 북한에서도 핵무기를 만들어 세계에 위협을 주게 되었는데도 중국공산당은 지금까지 관계를 끊지 못하고 있다. 유고슬로비아의 밀로세비치는 코소보에서 종족학살식 학살을 자행했는데 중국공산당은 혐의를 피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대사관 직원도 전역에 남겨두었다. 중국공산당은 또 비밀리에 9.11 사건을 빚어낸 테러리스트 빈 라덴을 지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테러 조직은 반드시 멸망할 것
세계에서 가장 큰 테러조직은 중국공산당이다. 공산당 홍색 테러조직이 중국을 점령하고 중국 인민을 납치하며 국가 기구로 폭력과 테러활동을 진행했다. 중국공산당(중공)은 중국이 아니다. 중국공산당은 줄곧 선량한 중국 백성을 박해했기 때문에 중국공산당이야말로 진정한 반중화 세력이다.
이런 국가 테러리즘은 세계에 거대한 위협이 됐다. 북한의 김씨 왕조 하나만으로도 세계 시민들을 안절부절 못하게 하고 있는데 세계 경제 2위국인 중국공산당 홍색 테러정권임에랴.
중국공산당은 국제사회로부터 정식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사악한 테러조직’이라는 별명을 받지는 않았지만 그 사악한 테러 본질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사실 국제사회와 많은 국가는 이미 비공개적으로 중국공산당을 세계에서 가장 큰 사악한 테러조직으로 인정했고 이미 다른 눈으로 밀접하게 중국공산당의 홍색 테러를 주시하고 방비하고 있다. 인터넷 해커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스파이 등, 미국 등 일부 국가는 중국공산당 당원을 테러리스트로 보고 있으며 공산당원 이민을 금지하고 있다.
지금 중국에서 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을 탈퇴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사실 홍색 테러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이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테러리즘의 진면목을 똑똑히 인식함에 따라 탈당한 인원도 2억을 넘어섰다. 존재 시간이 가장 길고 세계에서 가장 큰 테러조직인 중국공산당은 정의로운 시민들의 각성 속에서 해체되고 멸망될 것이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26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시사반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26/3433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