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딴펑천(撣封塵)
[밍후이왕]마오쩌둥(毛澤東)을 포함한 3명의 중국공산당 두목들은 모두 죽기 전에 “마르크스를 보러 간다.”라고 말했다. 이런 말은 중국공산당 내에서 특별히 지위가 높은 자들 간에 전해지는 말로, 죽은 후에 마르크스를 만나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는 말이다. 당신들은 생각해 보았는가? 어디로 가서 마르크스를 만날 수 있다는 말인가?
마르크스의 신앙
1818년 칼 마르크스는 독일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6세 때 하느님을 믿는 기독교 신자가 되었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학교 성적도 좋았으며 일체 생활은 정상적이었다. 그러나 그가 대학에 진학하고부터는 원망과 원한으로 가득 찬 이상한 성품으로 변함에 따라, 부모는 물론 가족친지들에까지 불안과 고통을 안겨주었다. 마르크스는 비밀리에 요안나 사우스콧(Joana Southcott) 주재의 사탄교회에 가입해 마귀의 일원이 되었다. 그들 사탄교회는 밤중에 ‘흑미사(The black mass)’ 의식을거행했는데,긴 망토를 반대로 입고, 촛대 위에 흑색 초를 거꾸로 태우는 등 모든 의식을 반대로 치렀다.심지어 그리스도 성서 속의 이름이나 문장도 모두 거꾸로 읽고, 예수, 성모마리아등 신성한 신의 이름까지 모두 거꾸로 읽었으며, 십자가도 거꾸로 걸거나 또는 발밑에 놓고 짓밟고, 성경을 불태워버리고, 다른 교회에서 훔쳐온 성물에 사탄의 이름을 새겨 사용했다.흑미사에 참석한 자들은 모든 천주교에서 금하는 7계를 범하겠다고 다짐하며, 영원히 좋은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후, 그들은 미친 듯이 성욕에 탐닉했다.
런던지역에서 비교적 잘 알려진 사탄교의 숭배 중심지에 마르크스가 묻혀 있다(인터넷 사진)
마르크스의 인간성
마르크스가 자기 모친에게 취한 행동거지를보면 그의 마성적 성품을 알 수 있다.그는 1863년 12월 엥겔스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썼다. “2시간 전에 전보 한 통을 받았는데 나의 모친이 죽었다고 한다.… 나는여러 정황 중에서 노부인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꼭 다른 일 때문에 나의 고향으로 가야 한다. 고향으로 가서 유산을 접수해야 한다.” 그의 눈엔 자기의 모친은 한 노부인에 불과 한 것이다. 그는 모친이 별세했다는 전보를 받고, 애도나 슬픔보다는 유산에만 마음에 있었다. 또 마르크스는 엥겔스에게 이런 편지도 썼다. 마르크스의 처 즈쩐니의 큰아버지가 90세의 고령으로 중병을 앓고 있었을 때 쓴 편지다.“만약 그 한 마리의 개가 죽으면 곧 나에게 어떤 방해도 없게 될 것이다.”라고 엥겔스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엥겔스로부터 다음과 같은 답장이 왔다. “당신이 재산을 차지하는데장애물이 되는 것이 병을 얻었다니 축하한다.나는 지금 당장 그에게 죽음의 난이 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노인이 사망하자 마르크스는 일기장에“이는 하나의행복한 일이다.… 만약 그 늙은 개가 다른 한 여인에게 많은유산을 상속하지않았더라면나의 처에게 더 많은 유산이 상속됐을 것인데, 아쉽다.”라고 써 놓았다.
마르크스는 원래, 자신은 가족을 부양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청년 때까지는 부모에게 의탁해서 살았고, 결혼 후에는 처가의 지참금으로 살았으며, 나중에는 엥겔스의 지원으로 살아갔다. 그러면서 그는 여자고용원의 노동을 무상으로 착취했고, 또 성적 욕망을 채우는 성노예로 부렸다. 마르크스와 그 여자고용원 사이에 사생아가 태어나자, ‘공산주의동맹’의 명예를 위해 엥겔스의 자식으로 입적한 후 맡겨서 양육했는데, 이 사실을 모스크바의 마르크스-엥겔스 연구소의 설립자인 리아자노프(Riazanov)가 ‘칼 마르크스 사상가와 혁명가’란 저서에서 폭로했다.
1960년 1월 9일 독일 신문 ‘라이히스루프(Reichsruf)’에서한 가지 사실을 보도했다.보도 내용은, “오스트리아의 라베 총리가 마르크스의 친필 서신을 소련지도자 흐루시초프에게 보냈는데,흐루시초프가 그서신을읽고는 좋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편지는 마르크스가 일찍이 오스트리아 경찰 측에 동료들의 정보를 팔아먹은 스파이임이 드러났기때문이다.” 마르크스는 이처럼 혁명 동지들을 경찰에 팔아넘기고돈을 챙겼다.이 편지는 비밀문서를 보관하는 곳에서 우연히 발견된 것이다.이 편지는마르크스가 런던에 머물던 기간에 자신의 동지들을 팔아먹었음을 입증했다. 그는 한 가지 정보를 제공할 때마다 경찰로부터 25파운드의보상금을받았다. 그가 고발한 혁명 동지들은런던, 파리, 스위스의 혁명가들이었다. 이 중에는 루지(Ruge)라는 이름의 인물도 있었는데, 그는 ‘자신이 마르크스와 가장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그 두 사람이뜨거운 열정을 나눈 서신은 아직도 남아 있다.
마르크스에 대한언론 평
미국 잡지 ‘인사’는, 19세기에서 20세기 중에 발간된 저서 중에서 인류에게 가장 유해한 10권의 책’을 선정했는데, 그중에 마르크스 엥겔스가 합작한 ‘공산당 선언’이 최고점수인 74점을 획득해 두 세기 동안의 악명 높은 책으로 선정된 됐고, 그 외마르크스의 ‘자본론’도 역시 그 명단에 올랐다.
마르크스는 독일인, 중국인, 유태인을 미워했는데, 그는 이들 민족은 모두 ‘소인배 상인’이라고 폄하했고, 그는 또 러시아인을 ‘바보’라고 하면서, 슬라브족은 모두 쓰레기인종의‘반동’종족이므로 당연히 세계혁명의 폭풍으로 즉각 훼멸시켜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인류를 ‘쓰레기’라고 하면서 저질과 거친 말을 하는 인간 망종이었던 것이다.마르크스는 자신의 책에서 “무산계급을 위해 분투한다.”라고 주장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무산계급인들을‘바보, 멍충이, 엉덩이’라고 비하했고,흑인에 대해서는‘백치’라고 무시했다.마르크스는 사실 무신론자가 아니다. 그는 모든 정신(正神)을 증오하면서오직 사탄의 마귀만을 숭배했다. 그는 ‘공산주의’를 신봉하지 않았으며, 다만공산주의를 올가미로 이용했을 뿐이다.무산계급과 지식인들을 유혹하여 사탄교의 이상을 실현하려고 한 것이다. 그가 바로 ‘공산당 선언’에서 말한 “1848년, 하나의 유령, 공산주의 유령이 유럽에서 어슬렁거리며 떠돌아다니고 있다.”라고 했고, 가장 풍자적인 것은 그가 집필한 공산당 강령의 ‘공산당선언’에서 “똥 – 더러운책이다.”라고, 스스로 더럽고 사악한책임을 인정한 것이다.
마르크스가 학창시절에 쓴 극본인 ‘Oulanem’이란 것은 엠마뉴엘(Emmanue)’을 거꾸로 쓴것이다. ‘Emmanuel’은 구약 이샤야에 나오는 ‘예수- 성경’을 뜻하는 단어다. 히브리어의 원 뜻은 ‘우리는 신과 함께 있다.’ 이다. 마르크스는 극본 ‘연주자’ 시에서, “지옥의 기가 올라와 나의 머리는 충만해져 나를 미치게 하고/ 나의 마음은 완전히 변했다./ 이 검을 보았는가?/ 암흑의 왕이 나에게 팔았는데/ 나를 위해 시간을 내어 나에게 낙인을 주었으니/ 나는 사망의 춤을 더욱 대담하게 추었다.”라고 읊었다. 마르크스의 이런 괴상한 언어구사는 매우 특수하다. 사탄교의 미사에서 사탄의 신자들에게 ‘요술 검’을 파는데, 그 검으로 혈관에서 피를 내 자신의 영혼을 파는 계약을 한다. 마르크스는 그 시에서, 자신도 사탄에게영혼을 파는 서명을 했다고 기술했다. 그는극본에서마귀가 하는 일을 했는데, “전 인류가 지옥으로 떨어져라.”라고 저주했다. 사탄의 마귀, 사탄의 신도들은 미친 듯이 색욕의 탐닉으로발광을 하면서 “나는 하느님을 향해 복수 한다.”라고 저주했다. 마르크스는진정한 사탄의 대리인이었다.
모스크바 마르크스 연구소는 1백여 편의 마르크스 저술 중에서 단지 13권만 출판했다. 마르크스가 쓴 그렇게 많은 다른 저술 편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왜, 출판 하지 않는가? 무엇을 은폐하고 있는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오스트리아 총리가 흐루시초프 서기장에게 보낸 서신과 마르크스가 동지들을 팔아먹은 내용을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하려는 공산당의 은폐라는 것만을 알 수 있을 뿐이다.
공산주의 운동의 악행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이론의 창시자다. 2004년 11월 해외매체 대기원이 추천한 ‘9평 공산당’은 공산주의 운동의 악행을 전면적으로 분석했다. 본문은 공산국가가 양민을 학살한숫자만 보아도 그 악의 내용을 명백히 알 수 있다.
20세기 공산정권이 박해하고 학살한 현황
소련 2천만 명, 중국 8천만 명, 북한 2백만 명, 캄보디아 2백만 명, 아프리카주 170만 명, 아프가니스탄 150만 명, 월남 1백만 명, 동유럽 1백만 명, 라틴아메리카15만 명 등, 총 합계 1억 935만 명이 공산당에 학살됐다.(대기원 도표)
마르크스 죄악이 가족에게 미치다
중국의 전통 관념은, “조상이 악을 저지르면 자손에게 해가 간다.”라는 신념이 있다.마르크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마르크스의 두 딸과 한 사위가 자살했고, 또 다른 3명의 자식은영양실조로 죽었고, 그 외성장한 자식들도 비참하게 죽어 갔는데,마르크스의 딸 로오라는한 사회주의자와 결혼했으나, 그딸은 3명의 자기 자식을 살해한 후 남편과 동반 자살했고, 또 한 딸 아이린나는 남편과 역시 동반 자살하기로 하고 자살했지만, 남편은 겁이 나 죽지 않고 도망쳤다.
어디로 가면 마르크스를 만날 수 있는가?
여러분은 알고 있다. 유신론에 의하면, 사람이 죽으면 두 군데로 갈수 있는데, 선을 행한 자는 천당으로 가고, 악을 행한 자는 지옥으로 간다. 당연한 것은 육도에서 계속 윤회한다는것이다. 마르크스는 이생에서 정신(正神)을 미워하고 사탄을 숭배했으며,인류를 저주하고 인간에게 화를 불러온 마귀의 신도였으므로천당과는 연분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악행이 가득함으로 윤회조차도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로 가면 마르크스를 만날 수 있는가? 그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맺음말
마르크스, 그는우리 중국인에게는 어떤 물건인가? 중국공산당은몇십 년 동안 그것의 실체를거꾸로 미화하고화장해서 마치 좋은 상품처럼 우리 중국인들에게전해주며 강제로 밀어붙인 물건이었다. 그러나인터넷의 발전으로 중국공산당의관영매체인 소위 일언당의 일방적인 독단의 보도를깨트릴 수 있었다.그래서 우리는 기회가 되는대로더욱 많은 역사적인 사실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그러므로 우리는 중국공산당이 미화시켜 억지로 밀어붙이고 또 은폐시킨 것과마르크스의 사악한 진면목을즉시원상으로 회복시킬 수있었다.
한때는 필자도 중국공산당에게 기만당했다. 그러므로 이 사악한 진실을 밝혀내고, 그 진상을 전파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중국인은 일상생활 중에서 마르크스와 중국공산당의 역사와그 진실한 정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고, 아직도 중국공산당 문화의 바퀴 속에서 함께 돌아가고 있다.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심지어 “중공은 중국이 아니다. 애국은 애당이 아니다. 공산주의는 사람을 기만하는 귀신이다. 사회주의는 죽는 한 갈래의 길이다.”라는 이런 기본적인 문제도 똑똑하게 가릴 줄 모르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중국공산당에게 세뇌 당한 중국인들의 이런 정황은 참으로 비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본문이 밝힌 작은 역사적인 사실에서도 우리는 볼 수 있듯이 적어도 몇 개 방면에서 우리는중국공산당을 잘못 인식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이 우리에게 알려준 마르크스는 철저한 유물론자도 아니고, 무신론자도 아니다. 공산당은 “마르크스가사탄의 신도로유신론자였다.”라는사실을철저히 은폐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은 “마르크스는 무산계급혁명의 위대한 도사다.”라고 했지만,그가우리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은 “마르크스가 무산계급을 바보, 멍청이, 엉덩이 등등으로 호칭하며 멸시한 자”라는것이다.
중국공산당이우리에게 알려준 것은 마르크스가 그의 아내에게쓴 정감 어린시를 교과서에 올려놓고“마르크스의 순정과 애정을 믿으라.”라고 기만했지만,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은 “마르크스와 여자 고용인과의 사이에서 출생한 사생아가 있다.”라는 사실이다.
중국공산당이우리에게 알려준 것은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절친한 친의가 있었다.”라고 말해주었지만,그가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은 “마르크스는 자신의 사생아를 엥겔스의 자식으로 둔갑시켰다.”라는 사실이고,“엥겔스가 임종 전 마르크스가 제일 총애하는 딸에게 사생아의 진실을 알려주자, 충격으로 자살했다.”라는 사실 등이다.
중국공산당이우리에게 알려 준 것은 “공산주의는 인간의 천당이다.” 라고 했지만,그가 알려주지 않은 것은 “세계 각국의 공산주의 정권들이 평화 시기에 1억 명이 넘는 사람을 학살했다.”라는 사실이다.
만약 여러분이 관심이있다면 인터넷을 통해 확인해 보면 된다. 중국공산당이 우리에게 알려 준 것과 그것들이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는 지금 밝혀진 것들보다더 많은 사실이 있을 것이다. 중국공산당에 몇십 년 동안 속았으므로, 우리는 진상을 알 권리와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묻건대, “당신은 아직도 마르크스를 만나러 가는가?”
원문발표: 2017년 2월 14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사실 복원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14/3430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