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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감옥은 장 씨 집단이 좋은 사람을 학살하는 나치 소굴이다

글/ 칸션저우(闞神州)

[밍후이왕] 현재 사람들은 ‘나치’를 말하면 자연히 2차 대전 때 독일의 학살을 떠올릴 것이다. 당시 나치는 비밀리에 수용소를 만들어 수백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했는데, 지난 세월 최대 죄악의 악행과 교훈을 남긴 집단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 후 몇십 년이 지난 후 동방의 중국에서 독일의 나치보다도 더욱 사악한 집단이 출현한 것이다. 바로 그것들이 세운 집단수용소에서 선량한 사람들이 집단 학살당했고, 당하고 있는데, 장쩌민의 학살집단이 바로 오늘날의 중공 나치 집단인 것이다.

1999년 여름 장쩌민은 중공의 나치를 이용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는 집단학살을 단행한 것이다. 장 씨 범죄 집단이 선량한 민중을 향해 공개적으로 그런 만행을 자행하면, 민중의 반발을 사게 되고, 국제적으로 비난받게 될 것을 우려하여 은밀하게 숨어서 학살을 자행할 장소가 필요했는데, 바로 대륙 각지의 감옥을 그 학살 장소로 이용한 것이다. 그 감옥이 바로 선량한 사람을 집단학살한 나치수용소였다.

중공나치감옥은 일반 감옥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 널려 있는 세뇌반, 정신병원(지방감옥 소속), 간수소, 구류소와 그 외 노동교양소, 마약치료소 등이 그 중공나치감옥인 것이다. 그 나치감옥에서는 고금에도 찾아보기 힘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백 가지도 넘는 고문 수법으로 사람을 박해하고 학살했다. 그것들은 그런 수법으로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고문혹형을 가해 정신적 육체적인 상해를 입히며 집단학살을 자행한 것이다.

정신적 학대

독일 나치는 유대인을 말살하기 위해 육신을 소멸시켰지만, 중공 나치는 선량한 사람의 육신은 물론 정신까지 말살하는, 파룬궁수련자의 믿음까지 파괴하고 있다. 중공각지의 파출소, 구류소, 세뇌반, 간수소, 노동교양소, 감옥 등지에 일단 파룬궁수련생이 수감되면 중공은 기만적인 타협을 요구하며 온갖 핍박을 가하면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모함하도록 강요한다. 예를 들면, 일일총결, 주일총결, 월총결, 연총결 등으로, 소위 3서라는 것을 쓰라고 하며, 또 자신이 제일 존경하는 사부님께 불경을 저지르도록 강요한다. 또 파룬궁을 모욕하는 각종 영상과 책을 강제로 보게 하고, 그것을 비판하는 대회에 참가시켜 죄악의 시험을 치르게 해서, 다른 수련생을 전향시키고, 파룬궁 자료를 생산하는 장소와 사람을 적발해내게 한다. 그것은 수련인의 신성한 양심과 믿음을 박탈시키는 야비한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만약 그것들의 요구대로 한다면 정신은 죽은 것과 같으므로 수련자라면 받아들일 수 없다.그런 수치스러운 일을 한 사람은 정신이 청성하게 돌아온 후 고통스러운 후회를 하기 마련이다. 사실 그건 단순한 하나의 오점일 뿐만이 아니다. 만약 철저한 반성과 함께 재빨리 보충하지 않는다면 사악에게 훼멸 됨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고문학살

중공 나치는 각 감옥과 수용소에서 고문, 체벌, 음식물 강제주입, 전기충격 등으로 잔인하게혹형을 가하고, 과부하의 강제노역과 학대, 성적 박해, 감방 안의 감방 감금, 신경성 독극물 주입 등 백여 가지가 넘은 수법의 고문으로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힌다. 중공 나치가 고문을 가할 때는 사람이 죽는 것을 상관하지 않고 혹독하게 가한다. 고문으로 학살하는 것으로 말하면 독일 나치가 작은 무당이라면, 중공 나치는 큰 무당으로 비교할 수 있다.

때려서 치사시킨 사건을 말하자면, 후베이 마청쑹푸(湖北麻城宋埠) 진의 파룬궁수련생 허싱쭝(何行宗.남.55)의 경우를 들 수 있는데, 그는 2001년 12월 8일 아침 마을 큰길에서 파룬궁 진상표어를 붙이다가, 숭푸 파출소의 경찰관에게 발견돼 현장에서 구타당해 사망했다. 경찰은 치사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시신은 도로 옆에 던져 방치한 후, 100여 장의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그의 호주머니에 넣어 놓은 후, 법의를 불러 검시를 하면서 “사망자는 외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진상 표어를 붙이다가 갑자기 사망했다.”라는 거짓 소견을 냈다. 그러나 허싱쭝 가족이 사체를 처리하면서 사망자 목에 손가락 깊이의 상처 두 개가 있었고, 머리 뒤에도 심한 상처가 있었으며, 타격에 의해 고환이 파열돼 있음을 발견했다. 마을 사람들이, 허싱쭝이 경찰관에게 맞아 죽은 것을 확인한 후, 파출소 측에 공정한 사건처리를 요구했다. 그러자 파출소는, “이 일로 당신들은 우리를 찾지 말라. 우리도 당신들을 찾지 않을 것이다. 그는 진상을 부착하다가 죽었다.”라고 반발조로 말했다. 등 뒤로 족쇄를 채우기(대배검, 소진배검)라는 것은, 한쪽 팔을 어깨로, 다른 팔은 등 뒤로 두 손을 모아 족쇄를 채우는 고문의 수법으로 치사시키는 고문이다. 길림성 장춘시 파룬궁수련생 쑨쑤샹(孙淑香.女)에 대한, 저명한 변호사 꼬오즈썽(高智晟)이 공개한 서신 내용이다.당시 쑨쑤샹은 48세로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6년 동안 9차례나 납치되어 감금됐는데, 2009년 9월 22일 자택에서 장춘시 국보대 요원에게 납치되어 시 공안국에 감금돼 등 뒤로 족쇄를 채우는 고문을 가해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를 때, 경찰은 그녀의 열 손가락을 잡고 강재로 서류에 지장을 찍은 후, 그것을 근거로 노동교양소에 감금시켜 고문치사 시켰다.

일명 ‘예포’를 발사하고 ‘청천벽력’ 식의 구타로 사람을 죽이는 사례도 있다. 후베이 무한 파룬궁수련생 펑민(彭敏.남.27)은 파룬궁의 명예회복을 청원하기 위해 베이징에 갔다가 납치되어, 2000년 2월 26일과 2001년 1월 9일 불법으로 우창칭링(武昌青菱) 간수소에 1년 동안 감금됐을 때, 간수소장 쑹찌화(熊繼華)와 교양원들이 잔인하게 발바닥과 머리를 구타했는데, 일명 예포를 쏜다면서 두 손으로 머리를 잡고 힘껏 벽에다 부딪쳐 에포 소리가 나는 것처럼 큰 소리가 나게 했으며, 또 주먹으로 머리 중앙을 큰 소리가 나게 다섯 번씩 때려 소위 청천벽력이라는 구타를 했다. 그 구타를 당하면 그 자리에서 실신하거나 정신을 잃는다. 또 ‘전7 후8’이라는 구타가 있는데, 바로 심장을 구타하는 방식이다. 발로 가슴을 7번,등을 8번 걷어찬다. 펑민은 이렇게 온종일 잔인한 구타와 고문으로 5번 척추가 복잡골절과 경추골절이 되어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무한 병원으로 후송되어 깨어났지만 반신불수가 되었는데, 그 상태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2001년 4월 6일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그가 죽자 장기는 적출당한 후 시체는 비밀리에 화장해서 흔적 없이 처리됐다.

신경성 독극물로 사람을 죽이는 방법도 있다. 후베이시수이(湖北浠水) 현 세무국 시마(洗馬)진 직공 꿔민(郭敏.女.38)은, 2000년 3월 파룬궁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정과 직장 및 사회 각 분야를 통해 압력을 가하므로 견디지 못하고 항주의 친척 집으로 갔다. 그러나 항주 기차역에서 검문검색을 당해 지니고 있던 파룬궁 서적을 압수당하고 항주 공안국으로 끌려가 구류처분으로 감금됐고, 20일 후 시수이현 세무국 공회주석 탕웬훙(湯圓紅)이, 꿔민을 황깡(黃岡) 시캉타이(康泰) 정신병원에 감금하여 신경성 독극물을 주사하며 2년간 괴롭혔다. 후에 탕웬밍(湯圓明-湯圓紅의 자매) 국장은 꿔민을 시수이현 홍십자회 정신병원으로 이송시켜 8년 동안이나 학대하여, 결국 정신병원 학대 11년만인 2011년 7월 5일 홀로 한 많은 세상을 떠났다. 이런 등등의 참상은 하나의 예를 들었을 뿐, 중국 천지에서 부지기수로 발생하고 있는 학살사건이다.

노예생활로 생명이 소진한다

민중에게 고강도의 강제노역을 시켜 혹사시키는 것 또한 중공 나치의 공통적인 살인행위 중의 하나다. 중공 나치는 선량한 사람을 장시간 강제노역으로 혹사시킴에 따라 체력을 소모시키고, 신앙의 의지를 말살하려는 음모인데, 종국에는 생명을 소진시키려는 음모이다.

파룬궁수련생 완꾸이푸(萬貴福.57)는, 2001년 4월말 깐쑤성 란쯔우(甘肅省蘭州)시 제일 간수소에 불법 감금되었다. 그는 매일 강도 높은 강제노역에 투입되어, 입과 손으로 해바라기 씨를 까는 작업을 했다. 혹독한 노동으로 입술은 붓고 나중에는 썩었으며, 두 손톱이 빠져 피고름이 흘러내렸다. 그런데도 책정된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구타했는데, 제1간수소 4대대장 뤼쮠(呂軍)이 9호실의 범인을 시켜 무자비하게 구타하는 바람에 복부에 심한 상처를 입고, 그해의 12월 20일 란즈우따싸핑(蘭州大沙坪) 노동교양병원으로 보내져 3일 만에세상을 떠났다. 장기간 그곳에 감금됐던 한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란즈우따싸핑에서 매년 혹사와 구타로 사망하는 사람은 참으로 많은데, 철저한 비밀로 감추고 있어 사망자의 정확한 통계를 알 수 없다고 했다.

허난 성 제3노동교양소는, 다른 노동교양소에 감금된 파룬궁수련생을 1인당 800위안(약 14만 원)으로 사들여 노예로 노동력을 착취한다. 팔려간 파룬궁수련생들은 온갖 모욕과 체벌, 고문의 위협 속에서 밤낮없이 중노동을 해야만 한다. 그들은 노동교양소가 ‘허난뤄이퍼카(河南瑞贝卡) 머리제품 유한회사’와 외화벌이 계약을 체결한 후 부정한 돈벌이를 하는데, 노동교양소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수단으로 돈벌이하는 공을 세웠다고 중공당국으로부터 치하를 받았다. 정법위 ‘610’ 사무실과 노동교양국이 소위 ‘국가급문명기관’이라는 칭호를 받았는데, 그들은 ‘국가급문명기관’이라는 현판식까지 했다. 현판식이 거행되는 중에 중노동에지친 3명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인사불성이 되기도 했다. 그곳 노동교양 소장은 노동이라는 박해수단으로 파룬궁수련생을 철저하게 잘 박해했다는 인정을 받아, 2003년 5월 정즈우(鄭州) 18리어 여자노동교양소로 영전된 후, 쉬창(許昌) ‘뤄이퍼카(河南瑞貝卡) 머리제품 유한회사’와 제품생산 계약을 체결한 후 고문 ‘구속 옷’을 가지고 간 지 얼마 안 되어 그곳에서 3명의 여자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로 사망했다.

생체장기적출

2차 대전 당시 일본 나치도 세균실험으로 중국인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독일 나치는독가스로 유태인을 집단학살하는 죄악을 저질렀지만, 오늘날 중공 나치는 살아 있는 파룬궁수련생 몸에서 생체장기 적출을 하는 전대미문의 악행을 저질렀다. 중공나치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수단으로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고가로 팔아먹은 것이다. 그것들은 파룬궁수련생을 불법으로 납치하여 감금한 후 처음에는 이름을 밝히지 않는 수련생을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한 후 시체를 소각해 흔적을 남기지 않았는데, 나중에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마구잡이로 생체적출을 단행해 집단학살을 한 것이다. 그 중에는 고문을 당하다가 정신을 잃어 인사불성이 되면 곧바로 해부하여 장기적출을 단행한 후 시체를 소각시키는 경우도 많았다. 생채장기 적출에 참여한 군대, 지방당정, ‘610’, 공검법사기관원, 병원 등의 악인들이 그 일로 돈을 벌고 또 승진한다. 그뿐만 아니라 인체표본으로 만들어 돈을 받고 전시까지 하면서, 실험결과의 논문을 발표하는데, 살인의 죄악으로 공명을 이루고 재산을 축적하는 것이다. 이는 인류가 용납할 수 없는 죄악중의 죄악이다.

리짜이(李再亟.男,44)는, 길림성 길림시 파룬궁수련생으로, 2000년 7월 수련을 포기한다(전향)는 각서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린(吉林)시 환시링(欢喜岭)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혹독한 구타를 당해 사망했는데, 좌측 태양혈이 꺼졌고, 눈알이 튀어나와 있었다. 악인들은 가족의 의견도 들어보지 않고 해부하여 모든 장기를 전부 떼어갔다. 조 씨라는 경찰은 가족에게 화장지를 많이 사오라고 했다. 가족이, 종이는 무엇에 쓰려고 하느냐고 묻자, 경찰은 “장기를 떼어간 뱃속을 채우려고 한다.”라고 했다. 시체를 보니 이미 리짜이의 뱃속은 종이로 채웠는데 피에 젖어 선혈이 흘러내렸다. 가족들이 장기를 떼어간 것을 항의하자, 경찰은“표본을 만들려고 한다.”라고 했다. 실제로는 팔아먹은 것이다. 그들은 가족의 의견도 무시한 채 가족을 물리치고 시신에 의복을 입힌 후 급히 화장터로 보냈다.

허쑤링(賀秀玲.女.52)은 싼뚱성 앤타이스즈푸(山東省煙台市芝罘)구의 행복십촌의 주민이다.그는 2004년 3월 8일 파룬궁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엔타이스 난쬬(煙台市南郊)에서 박해를 당해 숨이 넘어가려고 하자, 엔타이스즈푸구 ‘610’ 사무실 주임 리 모가 허쑤링의 남편 쉬청번(徐承本)에게 “병원으로 가보라”라고 전화 연락을 했다. 남편이 후에 알게 되었다. 아내의 호흡이 완전히 정지하기 전에 심장을 적출한 후 시체보관소에 가져다 놓은 것이다. 경찰은 10만 위안(약 1,700만 원)을 줄 것이니 신고하지 말라고 위협했지만 거절했다. 남편이 여러 경로로신고하고 진정을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러자 2년 후 인터넷을 통해 아내의 생체장기 적출의 사실을 질의했는데, 남편은 그 이튿날 중공에 체포되어 후에는 독살됐다. 아내 허쑤링의 시체도 화장 조치된 것이다.

중공 대륙은 이미 하나의 큰 감옥으로 변했다

60년 이래 중공은 거짓말과 폭정 그리고 각종 유혹과 기만으로 민중을 박해하고 노역으로 혹사시켰다. 대륙은 하나의 큰 감옥으로 변한 것이다. 이곳은 인권은 물론 언론 자유와 신앙의 자유도 없으며, 오직 당의 말을 들어야 하고, 중공이 강요하는 무신론을 수긍할 뿐이다. 억울함을 진정하고 호소하는 자유도 없고, 오직 중공당국의 허장성세의 가짜의 행정 처리만을 기다려야 한다. 심지어 언제 결혼을 해야 하고, 아이는 몇을 낳아야 하는 것도 정부가 결정하는데, 정상적인 사회는 물론 각종 기본적인 인권 자유 같은 것도 논할 여유가 없다. 다만 중공의 비위에 거슬리면 곧 모해되고 숙청당한다.

사실 소위 사회를 개방시켰다고 한 후에도 역시 중공이 강조한 돈과 일치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곳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긴 노동시간을 감당하고 있으면서도 보수는 제일 적다. 이는 방대한 당정 관료계층과 권력 귀족, 그리고 모리배 자본가들을 살찌우기 위한 수단이다. 사회적인 빈부 격차는 천지만큼 크다. 고가의 집값, 자동차 값, 그리고 고율의 세금은 사람들을 종신토록 정부의 채무노역자로 변하게 했다. 엄격한 호적제도로 일반 백성을 그곳 땅에 붙잡아 놓았고, 10억 명이 넘는 중국백성은 중공에게 납치된 인질이 되었고,범인으로 전락했다. 중공은 자기 마음대로 인민을 압박하고 학살한다. 또 열악한 생태파괴의 환경과 도덕이 붕괴되어, 이것 또한 사람들이 대처해야 할 재난으로 되었다. 그러므로 중국 천지는 하나의 큰 감옥으로 전락되어, 이 고난의 길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사람들은앞길이 막막한 것이다.

앞 세기인 90년대에 세상을 구하는 파룬따파가 대륙에서 전파되면서 불광이 널리 비추어예의가 밝아지는 이 강토에 생기와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하늘이 높고 땅이 두꺼운 줄을 모르는 중공 장 씨 망나니 집단은 1999년 여름 파룬궁을 소멸하는 운동을 벌리고 악독한 거짓말로 파룬따파를 먹칠하고 사회를 기만했다. 감옥 같은 생활을 하는 중국대륙 민중은 하늘의 천도에 의해 도태되는 위험한 지경에 도달했다. 정말로 중공이 마련한 만 겁에도 복원하지 못하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천만다행인 것은, 하늘의 덕행으로 파룬따파가 나타나, 자비로운 진상을 중생과 인간 세상에 알리며 그물의 한 쪽을 열어놓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그러므로 고귀한 중국동포들은 중공이 설치한 마음의 감옥을 탈출하여, 오직 진상을 요해해서 중공의 조직인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만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11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3407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