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얼마 전 한 남성분과 신앙에 대한 이야길 나누었는데 그는 “나는 무신론자입니다.”라고 했다.신에 대한 오늘날의 중국인의 태도는 거의 모두 이러하다.
1.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얼마나 가련 한가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모두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신을 믿지 않는 게 무슨 문제가 있는가?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말씀하셨고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쳤으며, 방송국, TV도 방송했고, 신문 잡지에 게재한 것 모두 나에게 신을 믿지 말라고 했다. 당신이 보라, 내 주변 사람은 모두 신을 믿지 않는다. 우리 부모가 믿지 않고, 내 형제도 믿지 않으며, 나의 선생님과 학우도 믿지 않고, 지도자 동료도 믿지 않는다. 눈앞의 현실은 사람들에게 이런 결론을 내리게 한다. 신을 믿는 사람은 개별적이고 소수이다.
신을 믿는 사람이 개별적이고 소수라는데 정말 그럴까? 우리 아래 그림을 해석해 보자
구곡 황허는 인류 5천년 문명 역사의 대하이다. 다섯 개의 가로 격자는 세계 인구를 표시하고, 아래쪽의 한 개 가로 격자는 중국 인구가 세계 인구의 약 1/5을 차지하고 있음을 대표한다. 아래쪽의 가로 격자를 50 몫으로 나누면 매 하나의 작은 세로 격자는 5천년 문명 역사의 100년을 대표하고, 가장 오른쪽의 빨간색 작은 격자는 1919년 ‘5.4’ 운동의 시작을 대표하며, 중공이 마르크스주의(무신론)로 중국에 해독을 입힌 지 지금까지 100년이 된다. (합성사진)
분명히 보았는가, 신을 믿지 않는 당신, 거기에 당신 주변의 신을 믿지 않는 친척까지 합하면, 다시 말해서 오늘의 중국 대륙의 모든 십 몇 억이 바로 가장 아래 가장 오른쪽의 그 붉은 색의 길고 작은 곳에서 살고 있다. 어떤가? 신을 믿고 안 믿는 사람이 누가 많고 누가 적은가?
이로부터 볼 수 있는바, 인류 역사를 통틀어서, 신을 믿는 것과 신을 믿지 않는 것을 서로 비겨보면, 시간과 인원수의 비례든, 전자는 모두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실은 상당히 고독하고도 가련하다.
2. 중국 사람은 예로부터 신을 믿었다
중국 사람은 신을 믿지 않는다고? 아니다! 오늘의 중국대륙의 십 몇 억이 신을 믿지 않는 것으로, 신을 믿지 않는 시간대는 1919년부터 오늘까지 백 년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중국 사람이 전체적으로 심하게 신을 믿지 않게 된 때는 ‘문혁(문화대혁명)’(1966년)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오늘까지 근 50년이며, 5천년 역사의 1/100이다. 다시 말해서 99/100시간을 차지한 그 4950년은 신을 믿었다. 중국에서 신을 믿은 것은 조정으로부터 민간에 이르는 정통 국학으로서 절대적 주류 문화로 중국인의 혈맥과 골수에 깊이 들어갔다. 천당 지옥, 윤회전생, 인과응보. 인연관계, 음양, 풍수, 길일, 선행과 덕을 쌓는 것은 그때 사람들의 기본상식이고, 일상적인 응용과학이었다.
그럼, ‘문혁’이 왜 중국 사람이 신을 믿고 안 믿는 분수령이 되었을까? 이 문제를 명백히 밝히려면 아주 간단하다. 여러분은 단지 문화혁명 사료를 편찬해 보기만 하면 스스로 이런 결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문혁’이 ‘10년 대재난’으로 불리게 된 것은 그것이 우선은 문화 대재난, 문물 대재난, 문인 대재난이기 때문이다. 문화가 치환 당하고, 문물이 소각당하고, 문인이 학살당했다. 중화민족의 5천년 문명이 중공의 10년 문화혁명으로 깡그리 훼손당했다! ‘문혁’은 그야말로 중화 신전문화의 명줄을 끊어버렸고, 중공 무신론의 천하 통치를 대체했다.
당조말기 시기 천불애 불상, 총 2775점을 조각했는데 문혁 때 훼손당했다. 옛사람은 신을 공경하여 망치와 끌로 갖은 고생 끝에 겨우 불상 하나를 만들었는데, 중공은 신을 반대하고 불상을 훼손하는데 가차 없이 한 망치에 하나를 부수었다. (인터넷 사진)
오직 우리가 조금만 눈길을 멀리 돌린다면, 우리는 저마다 모두 주변에서 중국인이 신을 믿은 예증을 찾아낼 수 있다. 나의 예를 들어 말해 보자. 우리 아버지 세대가 살던 연대는 중화민국을 넘은 때였다. 그들은 어릴 때 조상이 신을 믿은 영향을 받았으나 후에는 또 중공의 무신론 해독을 당했다. 어머니는 자신이 어렸을 때 ‘용이 물을 빨아올리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셨다. 어머니는 몹시 착해서 닭도 감히 잡지 못한 것으로 내 기억에 남아 있다. 칼로 생명을 죽이는 일은 모두 아버지 몫이었다. 그들 세대는 신을 좀 믿긴 했어도 또 그리 믿은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 할머니는 곧 달랐다. 그녀는 기본적으로 중공의 무신론 해독을 입지 않았다. 매번 초하루, 보름이면 그녀는 아주 진지하게 그날의 가장 좋은 음식물을 공손히 대청에 차려놓고 두 손을 합장하고는 입으로 묵묵히 중얼거린다. 우리가 장난이 심해서 어떤 땐 괴상한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할머니의 옷자락을 당기기도 하지만, 그녀는 죄다 상관하지 않는데 그 경건하고 정성스런 모습은 오늘까지도 눈앞에 생생하다.
사람은 출생하기만 하면 흰 접시와 같고, 성장 환경은 시디롬 복제기와도 같아 무엇을 새기면 무엇이다. 내 할머니가 생활하던 연대, 시대에는 유구한 신에 대한 신앙이 전해지고 있었으며, 할머니가 신을 믿은 것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었다. 나는 더 연장자는 보지 못했지만 내 생각에 그들이 생활했던 그 연대에는 할머니가 신을 믿은 기연보다 더욱 많았으리라 본다.
이것뿐만 아니라, 우리 고향의 옛집 부락 이름부터 예전 사람들이 신을 믿은 정형을 증명할 수 있다. 사방 10km 안에 곧 청탑, 쌍탑, 백탑, 교탑, 남불당, 북불당으로 명명한 마을이 여러 개다. 애석한 것은 이런 탑이요, 대요, 불당이요 하는 것을 나는 다 보지 못했는데 잇따라 훼손당하고 말았다.
어떠한 환경이면 어떠한 사람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맹모는 왜 세 번이나 자리를 옮겼을까? 아들에게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였다. 그랬기 때문에 후에 아성 맹자(亚圣孟子)가 있게 된 것이다. 당신은 신을 믿지 않는 것은 천성이라고 여기는 데 아니다. 당신은 위 그림의 그 빨간 네모 칸 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곳은 중공의 무신론 지반이다. 중공은 무신론 거짓말 사설로 당신의 천성을 미혹시켰고, 당신이 신을 믿을 기연을 끊어버린 것이다. 그 빨간 네모 칸 안에 있는 사람은 마치 휴대폰이 중공이 정성 들여 만들어낸 두꺼운 철 상자 안에 차단된 것과도 같아, 중공이 당신으로 하여금 신의 자비로운 부름을 듣지 못하게 한 것이다.
3. 외국인 대 다수는 모두 신을 믿는다
외국에는 중공이 없으니 당연히 ‘문화혁명’도 없다. 외국인 대다수는 공산당의 무신론 독해를 당하지 않아, 신에 대한 신앙이 세세대대로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어린이가 어떤 신앙을 하는 집에 태어나면 어려서부터 감화를 받아 철이 든 후에는 자연히 어떤 종교를 신앙하게 되는데 서양 사회는 전체가 신을 믿는다. 국민이 무엇을 믿든 정부와는 완전히 상관없다. 누가 국민의 신앙을 간섭한다면 그건 심각한 인권침범이므로 법정에서 만날 수밖에 없다.
귀국 유학생 대다수는 신기했던 점을 이야기하곤 한다. 그들의 서양 교수, 서양 박사, 연구생 지도사들 많은 사람이 독실한 종교 신자였다. 고에너지 물리 수업을 막 마치고 돌아서면 곧바로 교회당에 가서 성경을 읽고 예배를 드린다. 이는 귀국 유학생을 엄청 놀라게 한다. 왜냐하면, 중공이 어려서부터 그들에게 주입하기로, 신을 믿는 것은 우매한 것이고 과학과 신학은 서로 맞서는 것인데 과학지식과 신학 신앙이 어찌 같은 한 사람의 몸에 집중될 수 있는가? 귀국 유학생은 잠시 이해를 하지 못한다.
내가 처음 뉴턴, 아인슈타인과 같은 이런 과학 권위자가 독실한 종교 신자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그만 눈이 휘둥그레 했다. 그다음 나는 관련 정보를 읽어본 결과 나의 식견을 크게 넓히게 됐다.
영국 과학자 갤럽은 과거 300년 동안, 300명의 유명 과학자의 신앙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중 38명은 신앙을 조사할 방법이 없었고, 나머지 262명의 과학자 중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242명으로 전체 92%를 차지했고,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20명으로서 총인원의 8%를 차지했다. 전 세계에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과학자 모두 하느님을 믿었다. 숭배할만한 위대한 과학자로는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 케플러 같은 사람인데 모두 신을 믿었다. 다른 통계에 따르면, 노벨상 수상자의 93% 이상 모두 하느님을 믿었다고 한다.
위대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는 말했다. “인류가 하느님의 관리하에서의 우주의 장엄한 질서를 보았을 때, 틀림없이 한 가지 힘을 감수했을 것이다. 자신을 생활법칙 추세로 재촉하고, 각종 도덕을 이행할 뿐만 아니라 만물 가운데서 조물주 하느님은 확실히 진선지원(真善之源)임을 알아보았다는 것이다.
나의 두뇌는 대번에 열린 것 같았다. 오, 원래 과학과 신학의 관계는 중공이 말하는 것과는 같지 않구나, 오, 서양에서는 많은 사람 모두 신을 믿는구나.
다년간 중공이 국내외 정보를 엄밀히 봉쇄하여 중국인은 서양 사회에서 기본적으로 신에 대한 신앙을 완전히 전승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비록 독실한 종교 신자가 줄어들긴 했지만, 그 정부와 국민의 신에 대한 신앙 정도는 중국과는 비할 바가 못 되는 것이다. 여러분 알다시피, 미국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할 때면 모두 왼손을‘성경’에 올리고 그들이 신앙하는 신에 장엄한 서언을 발한다. 미국에서는 만일 개인이 공공장소에서 손을 ‘성경’에 올리고 한 선서를 실현하지 않는다면 책임 추궁을 당하게 되는데, 전체 미국 국민의 성스러운 예수에 대한 신앙 정도를 실감케 한다.
4. 주역 팔괘 이런 ‘천인지학’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세계의 부동한 국가와 민족, 사람들은 신에 대해 각종 각양의 인식이 있다. 하지만 이런 인식에는 모두 공통점이 있다. 신은 능력과 지혜가 인류를 훨씬 능가한 고급 생명이라는 것이다.
동서양은 모두 마찬가지로 인류는 옛날부터 모두 신을 믿었다. 2천여 년 전, 모두 신이 세상에 와서 법을 전하고 사람을 구도했다. 동방에는 석가모니가 왔고 노자가 왔으며, 서양에는 예수가 왔다. 석가모니는 모래알 하나 속에서 3천 대천세계를 보아냈고,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았으니, 그는 신이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 3일 후 부활했으니 그를 신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천명을 지니고 하늘에서 내려와 천리를 인간에 전파해 사람의 마음이 착해지게 했으며, 사람에게 수련문화를 남겨 준 위대한 신이다.
우리 중국은 아름다운 이름을 갖고 있는데 신주라고 부른다. 신에 대한 신앙, 신화 전설, 신명 신호, 신상 신적, 박대 정심한 신전문화의 역사는 유구하다. 태극(太極)ㆍ하도(河圖)ㆍ낙서(洛書)ㆍ주역(周易)ㆍ팔괘(八卦) 이런 중국의 유구한 대 학문은 전 세계에서 모두 연구하고 있으나 연구해 내지 못했으며, 기껏해야 피상적인 것만 알게 됐을 뿐이다. 무엇 때문인가? 왜냐하면, 그것은 현대 인류의 실증 과학을 훨씬 초과한 것으로서 아래는 땅에 닿았지만, 위는 하늘을 통했기 때문이다. 이런 대 학문은 서양의 신을 믿는 과학자도 모두 만져볼 수 없는 대문인데 신을 믿지 않는 중국 과학자는 더욱 말도 안 될 일이다.
복희씨 그림
복희씨는 여러분이 잘 아는 신화 인물이다. 이 복희씨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여러분 보라, 그야말로 하늘을 이불로, 땅을 침대로,마음에 드는 청석을소파로 삼았고 소파에는 꽃들이 만발했는데 마침 우연히 거북신의 방문을받게 되었다. 그는 천문을 우러러보고 지리를 굽어볼 수 있었기에 팔괘가 생긴 것이다. 팔괘는 대개 이렇게 온 것이다. 오늘 사람은 팔괘를 읽어도 알지 못하는 것은 현재의 그런 공식, 정리와 의기가 모두 근본 맞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그러한 사유가 없고 그러한 두뇌가 없다. 현대의 과학도 사람의 두뇌 70%가 잠겨 있고, 신의 대뇌는 완전히 개방돼 있음을 발견했다. 상대적으로 신은 지혜가 크지만, 사람의 능력은 작은 총명에 불과할 뿐이다.
5. “당신은 무엇을 잃었습니까?”
아래에 우리 이야기 한 가지 들어보기로 하자
예전에 러시아에 ‘무신론’ 학자가 있었다. 그가 회의장에 들어서자 사람들에게 하느님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전하며 득의양양한 채 그는 큰소리로 외쳤다. “하느님이시어. 가령 당신께서 과연 영혼이 있으시어 내려와서 여러분들 앞에서 나를 죽여주신다면 우리는 당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될 것입니다!” 그는 일부러 몇 분을 조용히 기다렸으나 하느님은 그를 죽이러 오지 않았다. 그는 청중에게 말했다. “여러분 보셨지요, 하느님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때, 머리에 수건을 감싼 한 부인이 일어나서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 당신의 이론은 아주 고명하고, 당신은 학식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저는 그저 농촌 부인일 따름이어서 당신을 반박할 수 없어요. 그저 저의 마음속의 문제 하나를 대답해 주길 바라요. 제가 예수님을 신봉한 몇 년 동안 마음에 주님의 구원이 있게 되어 아주 즐겁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기 좋아해요, 읽을수록 재미있고, 마음은 예수님이 저에게 준 위안으로 넘쳐나요, 예수님을 신봉하기 때문에 인생에 가장 큰 즐거움이 있게 됐어요. 제가 만약 죽을 때 하느님이 근본 존재하지 않고,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 아니며, 성경은 죄다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한다 해도 저의 이 한 생에서 예수를 믿어서 잃은 게 무엇인가요?”
‘무신론’자는 한동안이나 생각에 잠기더니 낮은 소리로 회답했다. “여사님, 당신은 조금도 잃은 것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인은 또 학자에게 말했다. “당신의 훌륭한 대답에 감사드려요. 제 마음에 또 문제 하나가 있어요. “당신이 사망했을 때, 가령 당신께서 정말로 하느님이 계시고, 성경은 천만번 지당하며, 예수님은 과연 신의 아들이고, 천당과 지옥도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당신은 무엇을 잃게 될까요?” 학자는 오래오래 생각했지만 대답할 말을 찾지 못했다.
이 감동적이고도 생동한 작은 이야기는 신을 믿는 좋은 점 전부를 다 표현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모든 무신론자의 정심한 사고를 불러일으켜 회심의 미소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내가 부인이 이야기의 마지막에 ‘무신론’ 학자에게 물은 모식으로 파룬궁 진상을 들었지만, 중공 조직에서 탈퇴하지 않는 중국 사람에게 묻고자 하는 것을 윤허하기 바란다.
“당신이 내가 서술한 파룬궁 진상을 들어 준 것에 감사드린다. 지금 나는 한 가지 문제를 당신에게 묻고자 한다. 만약 당신께서 앞으로 어느 날인가 진, 선, 인은 과연 정말로 우주 대법이고, 파룬궁이 한 말은 천만번 지당하며, 대법제자는 과연 사람을 구하는 사자이고, 천당과 지옥도 존재하며, ‘3퇴’하지 않으면 정말로 중공에 순장되어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내가 묻고 싶은 것은, 당신은 무엇을 잃게 될것인가?”
문장발표: 2016년 7월 26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26/33190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