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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가 가져온 변화

글/ 안후이(安徽) 대법제자 안신(安心)

[밍후이왕] 5월부터 시작한 장쩌민 고소가 가져온 거대한 변화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할 수 있다.

장쩌민을 고소한 후 많은 수련인은 제고가 매우 빠르고 정말 성숙됐다. 올해 5월부터 ‘장쩌민 고소’를 한 이래, 이미 19만 명의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 및 그 가족들이 실명으로 고소하는데 참여했다. 참여 초기, 그들은 악을 제거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장쩌민 고소’ 과정 중에서 이 수련인은 조마조마하던 마음에서 태연하게 직면하고 두려운 마음을 조금씩 제거하고 자비심, 타인의 생명에 대해 진정으로 책임지는 마음이 조금씩 강해졌다. 이런 체득은 오직 진정으로 해낸 후에야 비로소 느낄 수 있다. 이런 아주 아름답고 특별한 변화는 진실하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밍후이왕 교류 문장에서 장쩌민 고소가 공안, 검찰청, 법원 공무원들에게 가져온 감동과 개변이 이미 매우 명확하며 그들은 더는 이전처럼 단순하고 난폭하게 처리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들이 예의 있고 절제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의 내심은 더욱 많이 깨어났다고 믿는다. 공안, 검찰, 법원은 특수한 단체로서 1999년 사악한 장쩌민 집단이 협박한 이래, 많은 사람이 강요에 의해 막무가내로 박해에 참여해 스스로 가장 큰 피해자가 됐지만 스스로는 모르고 있다. 만약 대법제자가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하는 이런 형식을 취하지 않았다면 공안, 검찰청, 법원 공무원들은 정말 냉정하게 사고할 기회가 매우 적을 것이다. 파룬궁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 수련인들은 어찌하여 이렇게 큰 담력이 있는가?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그들은 약간씩 개변하고 회생한 인성으로 일을 처리하며 대법제자를 대한다. 우리는 마땅히 그들이 공포를 극복하고 어두움에서 걸어 나오고 사람으로서의 양심과 그들 직업이 추구하는 공정함으로 인도해야 한다.

장쩌민 고소가 연관되는 것은 단순히 고소인인 대법제자와 그들 가족뿐만이 아니라 과정 중에서 또 공안, 검찰, 법원 공무원, 많은 타자원, 우편배달부, 접수 담당자 등등이 관련된다.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그들의 각성과 사고를 계발한다. 대법제자의 대선대용(大善大勇), 무사무외(無私無畏)는 그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그들에게 사람의 존엄성과 권리를 쟁취하도록 용기를 주었다.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갈수록 많은 사람이 대법제자가 하는 방법을 모방해 실명으로 그들의 권익을 침범한 기관 및 인원을 고소하며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권익을 수호한다고 한다.

한 수련인이 타인을 구도하기 위해 자신의 안위를 내려놓고 ‘두려움’에서 ‘두렵지 않다’에 이르고 ‘사람을 구하려 한다’에서 ‘진정으로 타인의 생명을 책임지기’까지, 한 공안, 검찰, 법원 공무원이 ‘부정적으로 파룬궁을 대하는’ 것에서 ‘수련인과 이성적이고 평화롭게 장쩌민 고소를 토론하기’까지, 한 평범한 사람이막무가내로 끊임없이 권리를 침범당하거나 자아 상해로 반항하던 것에서 대법제자의 장쩌민 고소를 모방해 법률 무기로 자신을 보호하고 자신의 권익을 수호하며 정정당당하게 인간의 존엄성을 되찾기까지, 이러한 변화가 장쩌민 고소가 가져온 변화이며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무량한 자비의 체현이다.

장쩌민 고소 초기, 사람들은 말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했다. 5개월이 지났다. 이 일체, 일체의 변화는 마치 하나의 ‘신화’와 같다. 이것은 파룬따파의 무량한 자비며 천상이 이 일보까지 온 것이다. 수련인, 공안, 검찰청, 법원 사람들, 더 나아가 모든 세상 사람이 선과 악의 선택 중에서 우리는 양심으로 판별하고 바른 것을 선택하고 옳은 것을 선택하게 해야 한다. ‘진·선·인(眞·善·忍)’을 기억하면 가장 아름다운 일체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시사반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24/3180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