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전(覓眞)
[밍후이왕] 2015년 4월 15일, 삼퇴(중국공산당의 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 탈퇴)한 중국 민중이 2억 명을 돌파했다. 짧은 10년 만에 민중의 삼퇴 숫자가 2006년 4월 천만 명에서 현재 2억으로 급증했다. 이는 중국공산당이 철저한 붕괴와 멸망으로 나아가게 하는 숫자이자, 중국공산당의 철저한 해체와 멸망을 결정하는 숫자다!
1. ‘9평’이 일으킨 거센 탈당 물결
2004년 11월 ‘9평공산당’이란 놀라운 책이 세상에 나타나 처음으로 역사, 정치, 경제, 문화, 신앙 등 면에서 사람들에게 전면적이고 치밀하게 중국공산당의 폭력배 본성과 사악한 본질을 제시했고, 이때부터 각성한 중국공산당 조직 내부의 일부 구성원(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이 사악한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는 서막을 열게 됐다.
2005년 5월, 중국공산당 최고 이론 기초를 연구하는 핵심기구인 중앙 당교(黨校)에서 일하는 25명이 해외 ‘대기원(大紀元)’ 탈당사이트를 통해 단체로 탈당했다. 그들은 성명에서 “우리는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각기 다른 부서의 관리로서 우리 중에는 ‘노 혁명’, ‘노 간부’, ‘노 당원’이 있고, 중청년 재직관리도 있으며, 정, 부급, 국급, 처급 관리가 있고, 일반 사무원과 일반 장교도 있으며, 또한 박사, 석사연구생도 있다. 우리 여러 사람은 ’대기원시보‘ 탈당 전문사이트를 통해 우리의 공산사령(邪靈) 탈퇴성명을 발표하는데 동의한다. 사업, 생활, 가정, 부모, 자녀 등 여러 원인으로 우리는 가명을 쓸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하 많은 탈당인 성명은 모두 가명이나 필명이다. 사실 우리가 알기로 중앙당교 2천여 명 직원 중, 90%의 당원이 조건이 허락한다면 모두 탈당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9평공산당’이 발표된 지 6개월 후의 한 성명이다. 이 성명은 중국공산당에 대한 광범위한 민의를 반영한 것으로 공인되고 있으며 또한 중국공산당 정권 내 관리들이 당을 포기함을 격려하기도 했다.
시드니주재 중국영사관에서 파룬궁 감시책임을 맡았던 외교관 천융린(陳用林)은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된 후 공산당을 위해 계속 파룬궁 박해에 전력하기를 공개적으로 거절했는데, 호주 및 국제사회에 강렬한 파장을 일으켰다.
2005년 6월 4일, 그는 대기원 사이트에 아내와 함께 탈당성명을 발표했다. 중국의 ‘삼퇴’ 물결에 대해 천융린은 “탈당 운동은 중화민족 양심의 각성으로서 중국 민중에게 희망을 주었다”고 말했다.
톈진시 국가보안국 ‘610사무실’ 관리이자 1급 경사인 하오펑쥔(郝鳳軍)은 2005년 6월 8일, 호주 각 언론의 취재를 받을 때 공개적으로 탈당을 성명했다. 하오펑쥔은 파룬궁수련생이 고문당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으며 또한 중국공산당 CCTV의 파룬궁 모독 프로그램 제작을 직접 목격했는데, ‘9평공산당’의 감화를 받은 후 용감히 나서서 정의를 발양하기로 결심하고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와 파룬궁을 모독한 거짓말을 폭로했다. 그는 “‘9평공산당’이 일으킨 탈당물결은 역사적 조류이고 대세의 흐름이다. 탈당 물결은 중국공산당이란 이 조직을 무너뜨릴 것이며, ‘9평’은 중국을 개변하고 중국을 구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선양시 기율검사위원회 위원이며 선양시 사법국 당위서기이자 국장인 한광성(韓廣生)은 2005년 6월 30일 대기원에 발표한 탈당성명에서 말했다. “중국공산당은 말끝마다 인민의 이익이 무엇보다도 높다고 크게 외치지만 실은 그런 정당이 아니다. 공산당 일당의 권력이 무엇보다 높고, 잔혹하고 부패가 극에 달했으며, 극히 허위적이고 또 극히 허약한 기득권 집단이다.” 한광성은 말했다. “내가 결연히 중국을 떠나 사직하고 탈당한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기 싫어서였다. 그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다가 박해를 당해 베이징에 청원을 갔을 뿐,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런 법률적 심판 절차도 없이 잡혀가 인신의 자유를 박탈당하고 사상과 신앙자유를 박탈당하기까지 했다.” 그는 동시에 중국 경찰들에게 중국공산당의 순장품이 되지 말고 어서 탈당하라고 호소했다.
짧은 10년 동안 민중의 삼퇴 숫자는 2006년 4월 1천만 명에서 현재 2억으로 급증했다. 10년 간, 국제 공산사령(共産邪靈)은 이미 해체됐고 다만 중국공산당 등 소수의 사악한 공산정권만 남아 인간세상에서 재난을 빚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2014년 7월 24일 아침 의회가 시작되자마자 의장인 알렉산드르 투르치노프가 의회의 인원 규정에 따라 의회 중 공산당 조직을 해산한다고 선포했다. 그는 “이는 한 차례의 역사적인 사건이다. 나는 앞으로 어떠한 때든 공산당 조직이 의회에 나타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투르치노프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많은 의원의 열렬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공산당을 금지하라는 요구가 갈수록 강렬해졌고, 최근 두 달 동안에 또 대량의 공산당 의원이 탈당을 선포해 공산당이 의회에 발붙일 자리가 없게 됐다. 같은 날, 법원 밖에서는 “공산당을 쓰레기더미에 쓸어버리자”와 “공산주의는 파쇼와 같다”는 구호와 함께 키예프 현지의 한 법원에서는 우크라이나에서 공산당을 금지하는 안건을 심리하기 시작했다.
중국 본토에서도 더욱 많은 민중이 중국공산당을 포기하고 자구책을 선택해, 공산당 악마를 철저히 해체하고 멸망시키는 날이 이제 머지않았다.
2. ‘삼퇴’는 민중이 각성한 후의 자발적인 행동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십 몇 년 과정에서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은 많은 민중이 진상을 알게 됐고, 중국공산당의 폭력배 본성과 사악한 본질을 분명히 알게 되어 잇달아 공산당을 포기하고 스스로 구원의 길을 택했다.
사설 ‘9평공산당’이 발표된 지 한 달도 안 된 2004년 12월 12일, 전 올림픽 국가대표 수영 선수 황샤오민(黃曉敏)이 대기원 사이트에 탈당성명을 발표했다. 그녀는 말했다. “최근 대기원의 ‘9평공산당’ 사설을 보고 공산당의 진면목을 인식했고 자신이 일찍이 공산당의 일원이었음에 깊은 수치를 느꼈습니다. 비록 당시 마지못해 입당했으며, 비록 저는 이미 10여 년 동안 당 조직과 연락이 없었고 당비도 내지 않아 실제로는 자동 탈퇴된 것이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엄정 성명해 마음속에서부터 철저히 모든 공산당의 독소를 없애고 이 사악한 정당에서 탈퇴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0대에 입당했고 일찍 국무원과 공안부 요직에 있었던 한 고위관리는 2005년에 ‘류스(劉士)’라는 가명으로 중국공산당에서 탈퇴했다. 그는 말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정치 운동을 겪으면서 참혹하기 그지없는 인간세상의 비극이 한 막 한 막 21세기인 오늘날까지 연기되고 있다. 더욱이 파룬궁 박해는 나로 하여금 공산당에 대해 철저히 실망하게 했다.”
홍콩으로 관광 온 중국 본토 광둥성의 한 교사는 거리에 있는 탈당 서비스 센터에 1천여 명이 서명한 탈당 명단을 접수했다.
한 중국의 공안 파출소 소장은 파룬궁수련생의 진상을 들은 후 어느 날 밤 3시경에 그에게 진상을 알려준 파룬궁수련생의 집 문을 두드렸다. 집에 들어선 후 파룬궁 사부님 법상 앞에 정중히 3번 절을 올렸다. 떠날 즈음 소장은 이 파룬궁수련생에게 낮은 소리로 부탁했다. “당신의 친척에게 알려주세요. 앞으로 우리가 야간 순찰할 때 당신들이 자료를 붙이는 것을 발견하면 우리는 100m 밖에서 ‘파룬궁인가?’하고 크게 외치겠습니다. 그러면 당신들은 잠시 피할 수 있고 일이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장을 배웅하고 나서 상 위에 그가 종이 한 장을 남기고 간 것을 발견했는데 소장 가족의 ‘삼퇴’ 명단이었다.
민중이 거리 골목에서 어떤 말을 하는지 우리 들어보자. “공산당은 너무 사악합니다. 중국 국내 백성은 모두 그를 욕합니다. 지금은 누가 자기를 당원이라고 말하면 모두 그 사람을 깔봅니다!”
“삼퇴하면 좋아, 나는 도덕성이 있는 사람이 아닌데 왜 탈퇴하지 않겠어!”
“이 친구는 삼퇴하지 않았으니 그와 일을 처리할 때 좀 조심해야겠군.”
“제가 당원이라고 하면 당신은 욕할 것이 아닌가요! 저는 도덕성이 있는 중국인입니다!”
“중국공산당 당단대에서 탈퇴하면 신불(神佛)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탈퇴를 거절하는 사람은 중국공산당 사당에 의해 죄악의 심연 속으로 끌려 갈 겁니다.”
물밀 듯 도도한 탈당물결 속에서 가장 탄복케 하는 사람으로 파룬궁수련생을 꼽을 수 있다. 그들은 10여 년 동안 모든 것을 버리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최전방을 고수하면서 입이 닳도록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은 세인을 구도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이 때문에 공산당에 납치, 노동교양, 판결을 당하고 심지어는 박해로 사망했거나 불구가 됐다. 납치, 노동교양, 판결을 당한 파룬궁수련생 중에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이유로 박해당한 사람이 최소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도도한 탈당 물결 속에서 해외 탈당서비스센터, 국내외 각계 인사, 일부 국가 정부기구는 모두 큰 공을 세웠다. 그들은 진상을 알고, 선악을 선별하며, ‘진선인(眞善忍)’ 대법을 인정하고, 파룬궁 편에 서서 중국공산당의 해체, 멸망을 가속화시켰다.
3. 중국공산당 내부는 권력투쟁으로 산산히 무너지고 붕괴 이르러
중국공산당 현 정부가 정권을 이어받은 이래, 공산당 내부투쟁은 더욱 더 격렬해졌다. 왕리쥔, 보시라이, 리둥성, 쉬차이허우, 저우융캉 등 파룬궁 박해 핵심인물들이 낙마됨에 따라, 저우융캉 무리들이 전례 없는 숙청을 당했고 장쩌민, 쩡칭훙, 뤄간 등 거대한 ‘늙은 호랑이’는 이미 수면으로 끌려 나왔는데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망타진의 종말이다.
밍후이왕 소식에 따르면, 지금 파룬궁 박해로 업보를 받은 사례가 최소 2만 여 건이나 된다고 한다. “중국 사회과학원법학연구소에서 발표한 ‘법치 청서: 중국 법치 발전 보고서’에는 2014년 평균 매일 500여 명이 부패로 조사를 당했는데, 그 중에는 80여명 지방 성부(省部) 이상급 관리, 그리고 30명이 넘는 군부 인사가 포함된다. 보고가 발표한 수치를 살펴보면 공산당 관리의 부패 형세는 매우 심각하다.” 이건 단지 1년 동안의 통계수치다. 그렇다면 10여 년의 통계수치는 아마 경악할 정도일 것이다.
이 일체는 모두 중국공산당 내부는 권력 투쟁으로 산산히 부서져 붕괴 상황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
4. 5천년 중화문명이 부흥하고, 공산 사악주의는 철저히 붕괴 중
중국은 오래된 민족으로서 5천 년의 유구한 문명역사를 지니고 있다. 마치 ‘반고(盤古)가 천지를 열고’, ‘여와(女媧)가 사람을 만들었으며’, ‘신농(神農)이 백가지 풀을 맛보았다’는 등으로 신전(神傳)문화의 기초를 다져놓았다. 도가의 ‘천인합일’, 유가의 ‘인의예지신’에다 동쪽으로 전해진 석가모니 불법을 더하면 유가, 석가, 도가 사상은 서로 어울려 옛 중화문명으로 하여금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하게 했다. 수천 년 동안 우리 조상과 백성은 한결같이 중화민족의 전통 문화를 고수해 왔다. 일찍이 요순이 있었고, 주나라에 문무(文武: 문왕과 무왕)가 있었으며, 한나라의 문경(文景), 당나라의 정관(貞觀), 청나라 건륭(康乾)의 성세가 나타났다.
그러나 서쪽에서 온 유령이 붙은 중국공산당은 근 백 년 동안 해를 입혀 5천년 중화문명을 완전히 파멸시켰다. 바로 ‘9평공산당’은 “80여 년에 이르는 중국공산당의 역사를 훑어보면 어느 곳에서나 끊임없는 거짓말, 전란, 기아, 독재, 학살과 테러로 얼룩져 있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의 전통적인 신앙과 가치관을 무너뜨렸으며 중국인들이 원래 갖고 있었던 윤리 관념과 사회체계를 강제로 해체시켰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조화는 투쟁과 증오로 변질됐고 천지자연에 대한 경외와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천지와 투쟁하는’ 광기로 변질됐다. 이로 인해 사회의 도덕체계와 생태계의 전면적인 붕괴는 중화민족뿐만 아니라 전체 인류를 심각한 위기로 몰아넣었다. 이 일체 재난은 모두 공산당의 정밀한 계획, 조직과 통제 하에서 발생했다.” “오늘날 테러리즘은 문명과 자유세계의 첫 번째 적으로 변했다. 하지만 공산당의 폭력 테러리즘은 국가를 운반체로 규모가 더욱 크고, 지속 시간이 더욱 길며, 빚어낸 재앙도 더욱 참혹하다”고 논술했다.
‘문화대혁명’의 재난을 겪고 아직 회복기를 가질 틈도 없이 중국 민중은 또 다시 중국공산당 및 장쩌민 폭력배 집단이 발동한 인류 보편적 가치인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소멸성 박해에 휘말려 들었다. 중화민족의 거듭되는 재난에 직면해서 파룬궁수련생들은 자신들이 잔혹한 박해를 당하는 상황에서도 리훙쯔 사부님의 부탁과 파룬따파의 자비와 위엄을 삼가 받들어 장장 16년에 달하는 반(反)박해의 길을 걸어왔다.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찬탈한 동안 중화 5천년의 문명은 거의 다 파괴됐다, 중화민족의 전통문화가 다급한 부흥을 기다릴 때, 션윈(神韻)예술단, 그리고 밍후이왕, 신탕런(新唐人, NTD), 대기원 등 인터넷사이트가 시대의 요구에 따라 생겨나 신성한 역사적 사명을 감당했다. 전 세계 문화예술계를 휩쓴 션윈예술단은 문화예술 방식으로 진실을 알리고 수천수만 사람을 구제하는 동시에 또한 중화민족 5천년 문명을 전 세계에 전파했고, 신이 인류에게 전해준 문화를 부흥시키고 있다. 밍후이왕은 약 16년 동안 줄곧 사회 각계 독자에게 파룬궁 진상을 전파하고 있고,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폭로해 많은 세인이 진상을 안 후 구도를 받게 했으며,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이 대법 수련의 행렬에 들어서게 했다. ‘진선인 국제미술전’은 세계 각지를 순회 전시하고 있으며 천국악단은 각지 경축 활동에 참가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이번 참혹한 유혈 박해 소식을 전 세계에 알려줬다. 이 일체는 모두 중국공산당의 사당 문화를 깨끗이 씻어내고 있으며 그것의 생존 근거를 파헤쳐 중국공산당에게 죽음의 날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했다.
바로 재미학자 쑨옌쥔(孫延軍)이 탈당행사에서 말한 것처럼,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암흑하고 가장 사악하며 가장 추악한 한 장면이다. 당대 인류의 가장 큰 치욕이다.” 선악에 응보가 따른다. 중국공산당 독재 폭정은 파룬궁을 박해한 천인공노의 죄업 중에 역시 에너지를 다 소모해 붕괴와 멸망의 형국에 직면했다. 그러나 파룬따파의 장엄함, 자비, 성결함, 아름다움은 천지가 증명하고 사람과 신이 함께 증명한다. 그는 인류를 인도해 부흥의 길로 갈 것이며 영원히 세상에 전해질 것이다.
옛 사람은 말했다. “물은 배를 띄울 수 있지만 전복시킬 수도 있다.” “민심을 얻은 자는 천하를 얻을 것이요, 민심을 잃은 자는 천하를 잃을 것이다.” 2억 민중의 탈당 물결, 전 세계 구석구석에 전파된 ‘진선인’의 보편적 가치는 세상 민심이 지향하는 증거다! 이 도도히 앞으로 밀고 나가는 탈당물결은 중국공산당이라는 이 더러운 ‘악(惡)의 배’를 소멸시킬 것이며 인류에게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아름다운 세계를 되돌려 줄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16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수련자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16/3075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