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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응이 올 때면 후회해도 늦는다

글/ 쯔화(子華)

[밍후이왕] 사람들은 온갖 못된 짓만 일삼고 여러 번 타일러도 듣지 않는 사람에게 흔히 이렇게 탄식한다. “타이르는 좋은 말 듣지 않으니 죽어 마땅한 놈이다.”

타이르는 좋은 말 듣지 않으니 죽어 마땅한 놈이라는 이 말은 어떤 사람을 욕하는 말이 아니라 그는 사람들이 현실 생활 중에서 더듬어 낸 교훈이다. 무작정 사회에 재난을 일으키고 선량을 해치며 타일러도 듣지 않는 사람은 나중에는 모두 자신이 자신에게 무덤을 파주고 지옥의 귀신으로 전락했다. 왜 어떤 사람은 살아있을 때 권세를 믿고 우쭐거려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했지만 죽은 후엔 세세대대로 욕을 듣고 심지어 후대까지 연루되는가? 벼슬이 아무리 크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누군들 선악에 보응이 따른다는 천리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가?

오늘날, 특히는 15년간 ‘진선인(眞善忍)’ 불법 신앙을 수련하는 선량한 민중에 대한 박해에서 타이르는 좋은 말을 듣지 않아 보응을 당해 사망했거나 가족에까지 화를 미친 사례는 전국각지, 각개 계층에 널리 퍼졌다. 해외 밍후이왕에는 이런 사례가 대량 보도됐는데 여기에서는 몇 가지 사례만 들겠다.

밍후이왕 2014년 6월 21일 보도에는, 산둥 옌타이 하이양시 정법위 부서기 린서우창(林壽强)의 사례가 있다. 그는 하이양시 파룬궁 박해 주요 집행자로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여러 번 진상을 알려주고 선을 권하며, 선악에 보응이 따른다고 말해도 그는 듣지 않았다. 2001년, 그는 파룬궁수련생에게 말했다. “당신들 수련생은 내가 당신들을 붙잡으면 보응을 받는다고 하던데 당신이 봐라, 우리 집은 멀쩡하지 않은가?”

그러나 2002년 가을. 무슨 원인 때문인지 린서우창이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는데 바로 보응을 받은 것이다.

밍후이왕 2014년 7월 9일 보도에는 헤이룽장성 자무스 화난현 국보대대장 천훙후이(陳洪輝)의 사례가 있다. 그는 2008년 대대장이 된 후부터 파룬궁수련생을 대대적으로 납치하고 불법 노동교양 시키고 판결했다. 파룬궁수련생이 여러 번 권고해도 듣지 않으면서 또 큰소리쳤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차를 몰고 나가도 부딪혀 죽지 않았다. 모두 보응을 말하는데 내가 두고 보겠다. 나는 끝까지 공산당을 따라가겠다!” 이 말을 한 지 7일도 되기 전인 2009년 10월 31일 오후, 그는 차를 몰고 나무에 부딪쳤는데 머리뼈가 분쇄되어 현장에서 사망했다.

밍후이왕 2014년 7월 20일 보도에는 하이난 딩안현(定安縣) ‘610’(전문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기구) 주임 왕중쥔(王忠俊)의 사례가 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의 선량한 권고를 듣지 않았을뿐더러 고함쳤다 . “너희는 보응이 있다고 말하는데 보응이 어디 있느냐? 나는 너희를 적지 않게 붙잡았는데 난 여전히 허옇게 살찌고 자유롭게 살고 있을 뿐 보응은 당해 보지 못했다.” 그러나 한 달도 못되어 그의 외아들이 광저우에서 액화가스 누출로 중독돼 사망했고 아내도 2004년 5월 8일 우물에 빠져 자살했다. 왕중쥔의 파룬궁 박해로 가족이 화를 당했다.

밍후이왕 2014년 8월 15일 보도에 따르면, 허베이성 사허시 국가보안 대대장 왕젠쥔(王建軍)은 중공을 바짝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파룬궁수련생의 권고를 들으려 하지 않았고 보응을 믿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수련생에게 말했다. “내가 바로 밍후이왕 악인방에 오른 제일 큰 악인 왕젠쥔이다. 너희가 나를 악하다고 말할수록 나의 벼슬은 더 빨리 승진한다.” 그리고는 또 휴대폰에 있는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보낸 선을 권하는 메시지를 읽으면서 악에 바쳐 말했다. “보응이 왜 안 오는 거야?”

그러나 2년 4개월 후 보응을 왕젠쥔의 머리에 내려왔다. 2013년 1월 26일, 왕젠쥔은 귀신에게 홀린 듯 차를 싱타이의 치리하(七裏河)로 몰고 들어가 물에 빠져 죽었는데 당시 40여 세였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파룬궁 박해 중 이익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는 좋은 사람을 해쳤는가. 권고를 듣지 않고 입으로는 악담을 퍼부어 자신과 가족을 비참한 결말에 빠지게 했다.

파룬궁 박해가 막 시작됐을 때 원흉 장쩌민은 날마다 전국 각지 각개 계층 파룬궁수련생으로부터 온 선을 권하는 편지를 적어도 한 광주리씩 받았다. 사람들은 상세하게 자신이 파룬궁 수련을 한 후 심신에 받은 수혜를 설명했다. 어떤 사람은 실천 속에서 파룬궁이 국가와 사회에 가져다준 안전과 좋은 점을 서술했다. 그러나 장쩌민은 권고를 듣지 않았고 날마다 한 광주리 편지를 태워 버렸으며 많을 때는 몇 광주리씩 태웠다.

질투심으로 이성을 잃은 장쩌민과 중공은 서로 결탁해 나쁜 짓을 하면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적으로 파산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는’ 소멸 정책을펴 수천수만 인간세상의 비극을 빚어냈다.

파룬궁은 중국공산당 사회에서 전해졌고 사람에게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해주면서 수련자는 ‘진선인’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기에 사회에 백가지 이로울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었으므로 최대 혜택을 입은 자는 중공과 집권자 장쩌민 집단이었다. 이렇게 큰 좋은 일을 그들은 감사를 드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광적으로 박해했는데 이는 바로 그들의 가짜, 사악, 투쟁(假惡鬪)의 사악한 본질, 뼈 속으로부터 ‘진선인’의 불법 진리와 대립됐음을 충분히 폭로했다.

15년 동안의 유혈 박해 중에서 파룬궁은 무너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세계 백여 개 국가에 널리 퍼져 수련자는 1억 명이 넘는다. 15년간, 파룬궁을 박해한 장쩌민 집단의 두목과 주요 구성원인 장쩌민, 쩡칭훙, 류징, 저우융캉, 리둥성, 쉬차이허우, 보시라이 등, 그리고 각급 각지 크고 작은 관리와 경찰들, 어느 누군들 파룬궁 수련생이 말하는 진상이나 권고 편지를 보고 듣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다만 그들은 파룬궁을 박해하면 보응을 당한다는 것을 바라지도 않고 믿지도 않았을 뿐이다. 오늘 파룬궁을 박해한 고위관리들이 잇달아 낙마하고 장쩌민 집단도 완전히 붕괴됐다. 보기엔 권력 투쟁인 것 같지만, 사실은 하늘의 징벌 속에서 그들이 파룬궁을 박해해 지은 천인공노할 큰 죄를 갚고 있다. 이 역시 타이르는 좋은 말 듣지 않으니 죽어 마땅한 놈이라는 민간의 말을 증명했다. 민간에서는 다음 일보에는 장쩌민이 붙잡힐 것이라는 소문이 널리 돌고 있다.

장쩌민이 집정할 때 심혈을 기울여 각개 기관에 파룬궁 박해에 전력을 다하는 사람을 박아 넣어 견고한 ‘피의 빚(血債)’ 이익 집단을 형성하려 했는데 왜 15년 후에 망한다고 하니 곧바로 망했는가? 사람의 계산은 하늘의 계산보다 못하다. 인간 세상은 영원히 악인이 악행을 하는 낙원이 되지 않을 것이며 나쁜 짓을 다 하고 나면 곧바로 끝장이다. 더욱이 그들은 불법(佛法)을 박해했으므로 더욱 죄가 너무 커서 용서할 수 없다.

15년간, 중공과 장쩌민 집단은 수백만 파룬궁수련생을 박해 살해했는데 하늘이 그들을 용서할 수 있겠는가? 하늘은 중공을 소멸하려 하며 지금 바로 장쩌민 집단과 파룬궁을 박해한 모든 악인을 청산하고 있다. 중공에서 탈퇴해 정의의 한쪽에 서야만 미래가 있을 수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여러분께서는 즉시 진상을 알고 거짓말을 믿지 말며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말기를 바라는 바이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1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1/2967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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