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단펑천(撣封塵)
[밍후이왕] 당신은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真善忍好,法輪大法好–진선인 좋습니다, 파룬따파 좋습니다)’란 ‘아홉 글자 상서로운 말(吉言)’을 들어 본 적 있으십니까? 당신은 친히 아홉 글자 상서로운 말의 신기함을 체험하신 적 있으십니까? 아래에 우리 함께 아홉 글자 상서로운 말을 성심껏 염하여 복을 얻은 진실한 이야기를 보도록 하시죠.
이야기1 – 아이의 중병이 나아 온 가족 얼굴에 웃음꽃이 피다
허베이성 푸청현 추이먀오향(阜城縣崔廟鄉) 모 촌의 농민은 2008년 현 병원에서 남자애를 낳아 온 집안은 기쁨에 넘쳤다, 그런데 이튿날 아기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면서 끊임없이 울고불고했다. CT 검사를 하니 뇌 산소 부족으로 온 뇌출혈이어서 상황이 위급했다. 만약 제때에 치료하면 생명은 지켜낼 수 있지만, 치매나 마비 등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고 했다. 이는 온 가족을 근심하게 했다. 푸청 병원에 3일간 입원하고 다시 헝수이 하리쉰 (衡水哈勵遜) 병원으로 옮겨가 CT 검사를 하니 푸청 병원과 똑같았다. 병원에서 아기는 젖을 먹지 않았기에 다만 위에 음식물을 공급하는 호스를 연결하여 꽂고 또 산소 호흡으로 지탱해가고 있었다. 헝수이에서 이틀을 지내보고도 안 되어 또 스자좡으로 옮겨가 검사했으나 앞의 두 병원과 마찬가지였다. 온 가족은 마음이 불타는 듯 초조했고 근심이 태산 같았다. 치료하자니 돈이 들고 돈이 드는 건 말하지 않더라도 불구가 되면 어떻게 하겠는가? 치료하지 않자니 또 일점혈육이다. 나중에 별수 없이 치료를 포기했다. 아기는 출생 후 7일이 되었을 때 위에 연결한 음식물 공급 호스를 뽑아내고 산소 공급도 그만두고 집에 돌아와서 하늘에 운명을 맡겼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한 친척이 소문을 듣고 그의 집에 와서는 아기 부모에게 말했다. “절망하지 마라, 이 애가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때 태어난 것은 복이 있는 것이니 너희는 성심성의껏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기(외우기)만 하면 기적이 발생할 것이다.” 그날 저녁 이 대법제자는 애기 귓가에 대법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놓았고 애기 부모도 애기를 향해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를 성심으로 염했다.
서서히 아기는 젖을 먹을 수 있었고, 부모는 하루하루 이렇게 염했으며, 아기의 신체도 따라서 하루하루 좋아졌다. 5개월 후 다시 헝수이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아기는 일체가 정상이었다. 지금 아이는 총명하고 활발하며 발육이 정상이어서 온 가족은 모두 대법 사부님의 생명의 은혜에 몹시 감사하고 있다.
이야기2 – 나의 이 아들은 ‘염’하여 온 것이다.
랴오닝성 후루다오시 난표 (南票)광무국 치우피거우 광산노동자의 한 식구는 30여 세로 결혼 4년 동안 5차례 유산하였는데 여러 가지 치료를 다 했으나 효과가 없어서 아주 고민했다. 아무런 방법도 없게 된 상황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친척에게 어떻게 해야 하겠는지를 묻게 되었다. 대법제자는 그녀에게 늘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면 된다고 알려 주었고. 그 여자는 곧 늘 염했다. 2003년 그녀는 또 임신하자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귀여운 아들을 낳았다. 애는 사부님 사진만 보면 파룬따파 하오! 하고 외친다. 그 여자는 대법자료를 특별히 소중히 여기는데 어느 곳에서든지 보기만 하면 주어서 깨끗이 닦아서는 다시 보내준다. 대법제자도 늘 그녀에게 일부 진상 자료를 주는데 그녀는 친정에 갈 때면 친정집 부근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위의 두 가지 이야기를 보고 나서 당신께서는 아마 의문이 생길 것이다. 왜 ‘아홉 글자 상서로운 말’은 이렇게 신기할까? 도리(이치)는 어디에 있는가? 사실 답변은 아주 간단하다. 파룬따파는 불가의 상승수련대법(佛家上乘修煉大法)이며, 리훙쯔 선생님은 사람을 구하러 오셨기 때문이다. 역사의 진상을 보자.
파룬궁은 1992년 5월 리훙쯔 선생님께서 전하셨는데 병을 떼고 몸을 건강히 하는 효과는 많은 기공 공파 중 독자적으로 한 파를 형성하여 사람들에게 신으로 불리었다. 1998년 5월, 중국 국가체육총국 국장은 친히 파룬궁 발양지인 창춘에 와서 고찰하였다. 1998년 9월, 국가체육총국은 파룬궁 수련인 12,553명을 표본으로 실험조사를 했는데 건강이 회복된(치유된) 비율이 77.5%였고 거기다 호전된 비율 20.4%를 합하면 병을 떼고 몸을 건강히 한 효율은 97.9%에 달했다. 1인당 1년 의약품 평균비용 1,700여 위안을 절약할 수 있고 매년 총 2,100여만 위안의 의약품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 조사를 받은 수련생 중에는 적지 않은 사람이 불치의 병에 걸려 병원에서도 치료하지 못하고 밀려나온 중환자였는데 모두 기사회생하였다.
파룬궁을 수련하여 직접 이로움을 본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수련하지 않는 인연 있는 사람도 파룬궁의 큰 복 가운데서 받은 이로움이 아주 많았다. 파룬궁은 중국 기공과학연구회의 직속공파로서 1992년 12월, 리훙쯔 선생님은 제자를 거느리고 베이징 92년 동방건강박람회에 참가하여 많은 군중에게 병을 무료로 치료해 주셨는데 그 박람회에서 가장 많은 상장을 받은 기공사가 되었다. 1993년 12월에도, 리훙쯔 선생은 베이징 동방건강박람회에서 박람회 최고상인 ‘주변 과학 진보상’과 대회의 ‘특별 금상’ 및 ‘군중의 환영을 받는 기공사’ 칭호를 받았다.
1993년 베이징 동방건강박람회에서 리훙쯔 선생은 상장을 가장 많이 받은 기공사가 되었다. (명혜망)
당시의 학술계와 매체는 모두 기공을 ‘주변 과학’이라 불렀는데 사실은 그가 평범한 과학이 아니고 초상적인 과학임을 승인한 것이다. 초상적인 과학이라면 반드시 초상적인 효과가 있어야 한다. 우리 1992년 12월의 베이징 국제무역빌딩에서 거행한 동방건강박람회에서 직접 체험한 경력자들의 진귀한 기억을 보기로 하자.
(1) 큰 종양이 감쪽같이 사라지다
어느 날 한 중년 부인이 남편의 부축을 받으며 파룬궁 전시대 앞으로 왔다. 그녀 배 속에 종양이 있었는데 복부는 열 달 잉태한 임신부의 배보다 더 커서 병원에서는 치료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박람회에 와서 리 선생님을 찾았다. 사부님은 즉각 그녀를 조정해 주셨는데 사부님께서 손을 들이밀었다 잡아내는 동작을 하시는 것이 보이더니 얼마 안 되어 그녀의 배가 단번에 홀쭉해지면서 정상으로 회복됐고 입었던 바지의 허리띠가 그녀 둘이 들어갈 만큼 넉넉해졌다.
당시 구경하던 사람들은 목석처럼 아무 반응 없이 조용했다가 갑자기 반응을 보이면서 우레와 같은 열렬한 박수를 쳤는데 박수소리는 오랫동안 지속했다. 환자 부부는 격동되어 즉시 꿇어앉아 절을 했고 사부님께서는 두 손을 벌려 그들을 일으켜 세웠다.
부부 두 사람은 당시 감사장을 써서 대회 조직위원회에 보냈고, 박람회 총 지휘책임자 리루숭(李如松) 선생은 이 감사장을 방송으로 읽었으며 아울러 말했다. “박람회로 보내온 첫 번째 감사의 글은 파룬궁을 찬양한 것이며, 감사의 글을 가장 많이 받은 것도 역시 파룬궁입니다.”라고. 박람회 총 고문 장쉐꾸이(薑學貴) 교수도 말하기를 “나는 리훙쯔 선생께서 이번 박람회에 많은 기적을 창조해 주신 것을 직접 보았다. 파룬궁은 이번 박람회에서 명성공파로 되기에 손색이 없다. 나는 박람회 총 고문으로서 책임지고 여러분에게 파룬궁을 추천한다.”고 했다.
(2) 업혀서 병을 보이러 왔다가 뛰어서 집에 돌아가다
다른 날, 이미 오후 끝날 시간이 다 돼서 모두 마감 직전의 정리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때 아주 건장한 20대의 청년이 한 부인을 업고 파룬궁 전시대에 와서 병을 치료해 달라고 했다. 이 여사는 버스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차 안에서 넘어져 하체가 마비됐다.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어 그저 집에서 치료할 수밖에 없었다. 집이 박람회 장소에서 멀지 않았으므로 파룬궁의 신기한 명성을 듣고 찾아왔다. 등록을 책임진 사람은 이젠 문 닫을 시간이 다 됐으며, 사부님께선 온종일 많은 환자를 치료하느라 이젠 몹시 지치셨으니 내일 다시 오라고 권유했다. 하지만 아무리 어떻게 말해도 환자는 떠나려 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전시대가 떠들썩한 것을 보고 다가오셔서 웬 영문인가를 물어보시고는 즉시 이 여사를 치료해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치료하는 과정에 한동안은 그녀 등을 자신의 등에 업고 앞으로 허리를 구부렸는데 바로 그녀가 사부님 등에 누워 몸을 쭉 편 것이다. 사부님은 또 한동안은 그녀 등을 가슴에 안은 동시에 사부님께선 뒤로 허리를 굽혔는데 그녀는 또 사부님 몸에 누운 것과 같았고 그녀 몸은 또 쭉 펴졌다. 그리고는 또 앞으로 몸을 숙였고 나중에는 쪼그리고 앉으셨다.
대략 반 시간 걸렸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그녀에게 의자에서 일어나라고 하자 그녀는 일어섰고, 그녀더러 마비된 이후 첫걸음을 떼라고 했으며, 나중에 사부님께서는 그녀더러 뛰라고 하니 그녀는 곧 뛰었다. 구경하던 사람들도 모두 격동되어 박수하면서 자신이 직접 본 파룬궁의 신적(神跡)을 분분히 의논했다. 이 여사는 격동되어 사부님 앞에 꿇어앉아 엉엉 울었고 머리를 땅에 조아리고 절을 올리면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주위의 사람들도 눈물을 흘렸다.
이때부터 박람회가 끝날 때까지 이 여사는 날마다 파룬궁 전시대 앞에 와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직접 겪은 신기한 경력을 말했다. 명성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도 갈수록 많았다. 병을 치료하러 오는 사람도 있었지만 어디에 가면 파룬궁을 배울 수 있고 어느 때에 강의하는가를 물어보는 사람이 더 많았다. 박람회가 끝날 무렵 사부님께서는 여러 사람이 간절하게 파룬궁을 배우고자 함을 보시고 친히 베이징 제6기 파룬궁 학습반을 개최한다는 통지문을 쓰셨다.
두 개의 새 이야기, 두 개의 옛이야기, 파룬궁이 세상에 전해지기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22년 동안, 얼마나 많은 신기한 이야기가 있었는지 모른다. 아홉 글자 상서로운 말은 이렇듯 신기하지만, 기적의 발생은 또한 이렇듯 간단하다. 우리 중국엔 오랜 속담이 있는데 ‘지성이면 감천이라’ 한다. 성심으로 하려면 그래도 먼저 파룬궁 진상을 알아야 할 것이다.
가령 당신이 이미 아홉 글자 상서로운 말의 수익자(受益者)라면, 신기함과 체험을 신변의 인연 있는 사람과 나누어 보라. 만약 당신도 아홉 글자 상서로운 말의 수익자가 되고 싶다면, 그럼 우리 함께 성심성의껏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해 보자
문장발표 : 2014년 3월 15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15/2887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