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팔려갔는데도 그사람을 도와 돈을 세주고 있다 ’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하거나 심지어 팔려가면서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형용한다. 오늘날 중국대륙에서는 이렇게 토사구팽(兎死狗烹)당하는 단체 비극이 진실하게 공연되고 있다. 불쌍한 이 사람들은 이익뿐만 아니라 자신의 보귀한 생명마저 팔려가는 줄 모르고 있다.
장쩌민, 경찰들 목숨으로 자신의 죄를 갚으려 계획
한 해외 언론 보도에 따르면 1999년부터 파룬궁 박해를 주모한 당시 공산당 서기 장쩌민은 2004년 군사위 주석에서 해임당한 후 몰래 사람을 미국으로 파견해 파룬궁과 담판하려 했다. 조건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고소하지 않고, 파룬궁을 박해한 법률적 책임을 추궁하지 않으면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 수만큼 경찰을 총살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거절당했다. 중공 고위층의 정책을 하층에서 집행할 것으로 생각한 파룬궁 수련생들은 원흉을 징벌할 것을 결연히 요구했다.
2011년 2월, 홍콩의 ‘전초월간(前哨月刊)’은 국가주석 장쩌민이 평생토록 후회할 두 가지 일 중 하나가 파룬궁을 박해한 것이라고 했다는 문장이 실렸다. 이것은 장 씨가 중공이 해체당한 후 받을 천벌과 사회 법률의 공정한 청산이 두려워 파룬궁 박해의 죄를 경감시키기 위해 자신의 부하를 시켜 대신 퍼뜨린 소문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장쩌민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자신을 변명하면서 희생양에 죄를 덮어씌우고 발뺌하려 하고 있다. 14년간, 장쩌민의 명령대로 중공을 위해 파룬궁 수련생 수백만 명을 불법적으로 붙잡아 고문을 가하고 학살했으며, 또 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공산당에 폭리를 취하게 하던 각급 당, 정 관리들, 특히 공안, 사법계통 하층 경찰들은 자신들이 이미 당이 치켜든 칼 아래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아직 전혀 모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공산당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수시로 법률과 당 규율을 발표해 조금도 사정을 보지 않고 이 사람에게 죄를 덮어씌워 희생양으로 만들려 한다. 이 사람들은 이미 공산당에게 배신당했지만, 아직도 환상을 품고 있다.
‘공무원법’이 희생양을 규정하다
2005년 4월, 중공은 ‘중화인민공화국 공무원법’을 발표해 1993년에 발표한 ‘국가공무원 잠행조례(暫行條例)’를 추가 수정해 공무원의 정의 범위를 확대하고 처벌 조건을 추가했다.
‘공무원법’ 제2항 규정에 의하면 ‘본 법이 공무원이라 함은 법대로 공직을 수행하고 국가행정편제에 편입된, 국가재정이 노임 복지를 부담하는 실무자를 말한다’고 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이전의 ‘잠행조례’에서 규정한 국가행정기관 실무자 외 중공 당 기관, 인민대표, 정치협상회, 재판기관, 검찰기관 및 민주당파기관의 관련 실무자들은 모두 공무원에 속한다.
‘공무원법’ 제9장 54조에 ‘공무원이 분명히 위법인 결정이나 명령을 집행할 때, 마땅히 법에 따라 상응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조항을 추가했다.
2013년 8월, 중공중앙 정치법치위원회에서 의견을 내놓아 처음으로 ‘판사, 검찰관, 인민경찰은 직책 범위 내에서 사건처리의 질에 대한 종신 책임을 져야 한다’고 규정했다. 중공 매스컴 신화왕(新華網)은 저장(浙江)성 공안청 청장 류리위(劉力偉)의 말을 특별히 인용했다. ‘억울한 사건, 가짜, 틀린 사건의 책임자에 대해 재직 중이든 퇴직했든 막론하고 공안계통을 떠났어도 끝까지 추궁할 것이다!’
이로 보면 공산당은 자신의 결백함을 변명하는 수단을 부리는바, 파룬궁 박해의 죄에 관련되는 각 계층 참여자들에게 책임을 전부 떠넘기려 하고 있다.
공산당에 헌신하다 토사구팽 되다
더욱 한심한 것은 공산당은 자신들을 위해 헌신하던 각 계층 앞잡이들의 목숨까지 팔아먹었다. 파룬궁 수련자 박해자에 대한 언제 내릴지 예측할 수 없는 천벌을 그들이 감당하라는 것이다.
해외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2013년 한 해만 해도 433명이 파룬궁 박해에 가담해 응보를 받았다. 어떤 자는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연루되게 했다. 433명 중 응보로 사망하고 불구가 되거나 암이나 뇌출혈, 중풍 등 질병이나 괴질에 걸린 수가 93%를 초과한다. 중공 각지 정법위, ‘610’ 사무실 직원, 정부 관리나 공안국, 국보위원들이 응보 받은 사례가 가장 많아 82.9%에 달한다.
433명 중 스스로 응보를 받은 자가 95.4%가 된다. 사망자 수가 절반에 달하며(47%), 주로 암, 교통사고, 급사, 뇌출혈로 죽은 자가 70.6%나 된다.
중공이 대외에 소식을 봉쇄하기에 2013년 응보 받은 사례는 433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법망회회’에 근거하면 해외 대형통계사이트에서 역대 숫자를 통계한데 따르면 파룬궁 박해로 응보 받은 자는 5,197명에 달한다.
저명한 ‘홍루몽’에 이런 한마디 말이 있다. “사후 유여하나 손을 뗄 줄 모르더니 눈앞이 막혀서야 비로소 돌아서네.” 사망, 사고, 질환이 강림해서야 다시 돌아오려 할 때는 이미 늦다.
자비로운 하늘이 생존의 기회를 연장해 주고 있다
현대 물리학에서는 물질이 불멸한다고 인식했다. 한 사람이 손을 한 번 젓거나 어떤 생각을 하거나 어떤 말을 하는 것은 모두 각종 정보의 존재형식이라고 하며 실제로 존재하는 물질로 우주 중에 기재되어 있으며 다른 공간에 존재한다고 한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은 보고 있다.’ 자신이 한 일에 책임지는 것은 천리(天理)다. 현세현보(現世現報)는 하늘이 모든 파룬궁 박해자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며 하늘이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어 그물 한쪽을 열어 놓은 것으로 악인들이 개과천선[棄惡從善]할 기회를 남겨 놓은 것이다. 그러나 이런 기회도 점점 적어지고 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 추종자들은 아직 당을 위해 헌신하고 있지만 그들의 머리 위에는 당법과 당규라는 배은망덕한 칼이 걸려 있을 뿐만 아니라 중공이 해체된 후 정의로운 법률 심판과 제재를 받게 될 것이며 하늘의 청산을 절대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가(佛家) 수련의 정법문(正法門)으로 핵심은 불법 ‘진(眞), 선(善), 인(忍)’이다. 오늘까지 세계 많은 국가와 지역(홍콩, 마카오와 대만을 포함)의 현지 민중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
미국 각 주정부와 지방정부(주 상원의원/하원의원, 주의원, 주지사, 시장, 시의회, 현, 군 등)에서 파룬따파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과 파룬따파에 주는 표창장이 1,500개가 넘는다. 그중 파룬따파 리훙쯔 사부님에게 수여한 표창장이 100개가 넘으며 현지 ‘파룬따파의 날’, ‘파룬따파의 주’, ‘파룬따파의 달’로 선포한 것이 900개가 된다.
캐나다의 각 주, 지방정부에서 현지 ‘파룬따파의 날’, ‘파룬따파의 주’, ‘파룬따파의 달’로 선포한 것도 200개가 넘는다. 유럽 44개국 중 32개국에서 현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연공장을 설립해 파룬궁 공법을 무료로 전수하고 있다.
중공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파룬따파를 박해하고 모함하는 정권이다. 중공이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는 이미 하늘의 심판—‘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을 내리게 했다. 30cm 정도의 큰 글자가 2억 7천만 년 전 세계 지질사상 기이한 ‘장자석(藏字石)’ 단면에 새겨져 있다. 이 돌은 2002년 6월 구이저우성 핑탕현 장부향에서 나타났다. 대륙의 최고권위의 지질, 생물학자들이 여러 차례 고찰하고 검증한 결과 이 글자는 천연으로 형성된 고대 생물화석으로, 발생 확률은 ‘1조분의 1’이 된다고 한다. 이는 하늘이 중공의 말로에 내린 가장 직접적인 선고로서 중공은 반드시 해체된다!
불가에서는 ‘인체를 얻기란 쉽지 않다’고 하는데 목숨을 소중히 여기고 선행(善行)을 하라는 것이다. 파룬궁 수련자로서 우리는 진심으로 아직도 당에 헌신하고 있는 당, 정, 사법 공안 등 각급 관리와 직원들, 하층 경찰을 포함해 당신 자신의 진정한 생명의 미래를 위해 파룬따파 진상을 알고 살길을 선택하라고 권고한다! 박해를 중단하고 ‘삼퇴’를 성명하여 사악한 당을 이탈하며 현지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보호하고, ‘파룬궁 추적 박해 국제조직’에 중공의 박해증거를 신고해 입공속죄[將功抵過]함으로써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2월 17일
문장분류: 시사평론>시사반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17/2869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