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마싼자에서 비밀리에 나를 남자 감옥에 넣어 당한 조우’를 읽고 느낀 것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마싼자에서 비밀리에 나를 남자 감옥에 넣어 당한 조우’란 문장을 읽고 나는 중공의 사악을 더욱 느꼈다.

원래 나는 교사이다. 마싼자 노교소의 죄행과 천안문 분신 사건을 폭로하였기에 나는 납치를 당하고 후에 불법으로 감옥에 들어갔다.

진상이 널리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악경들은 나에게 독수를 뻗쳤다. 한 번은 내가 불법 심문을 당할 때 4명 경찰은 어린 나의 아이 앞에서 죽도록 나를 때렸다. 악경은 아이의 울부짖음, 구원을 간청하는 것을 무시했고, 다른 악경이 아이를 다른 방에 끌고 갔다. 저녁에 몇 명 악경은 술을 곤드레만드레 취하게 먹고 돌아온 후 또 심문을 하였다. 그 국보 대장은 두 손가락 끝을 나의 가슴에 들이 댔다. 두 손가락 끝은 마침 나의 두 가슴사이에 꽂혔다. 악경은 끊임없이 힘껏 찔렀는데 마치 송곳으로 찌르는 것 같았다. 악경은 표독스럽게 “말할래, 말하지 않을래?”라고 말하였다. 나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는 나를 발로 차고 나를 웅크려 앉게 하고 일어나게 하였고 계속 되풀이하게 하였다. 팔뚝 등 여러 곳을 멍들도록 때렸다.

간수소에 들어간 그날 밤, 한 악경은 나의 허리띠를 빼가고 장시간 나를 맨발바람에 시멘트 바닥에 서있게 하였다. 이튿날 아침 일찍부터 뺨을 때리는데 찰싹찰싹 소리가 났고 연이어 귀뿌리가 매우 오랫동안 아팠다.

불법으로 외지 간수소에 감금된 후 여 악경은 나의 옷깃을 좌우로 반복해서 잡아당기고 손톱으로 나의 목덜미 피부를 긁어 생채기를 내었다. 한 달 후 나는 또 다른 더욱 사악한 간수소에 옮겨졌다. 악경은 스팀 파이프에 수갑을 채우고 발끝을 땅에 대고 반 달 동안 수갑을 채웠다. 간혹 4명을 함께 철문에 채우고 일어서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게 하였다. 수갑에 매달릴 때 간수소 소장은 나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전기 충격을 하였다. 비명소리가 온 간수소를 뒤흔들고 범인들은 놀라 아무런 동정도 낼 엄두도 못했다. 온 간수소는 조용하였다.

酷刑演示:背吊铐

혹형 시연:수갑에 매달다

불법으로 감옥에 들어간 후 대다수 시간을 나는 모두 감옥의 감금실에 감금되었다. 경찰, 범인은 몇 개 반으로 번갈아 나를 학대하였다. 오응(熬鹰) 혹형을 실시할 때 밤낮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십 여일 후 나의 다리는 부어 이미 걸음을 걷지 못하였다. 부은 것이 다치면 마치 터질 것 같았고 정신은 이미 얼떨떨한 상태가 나타났다. 나는 더는 서지 못하였다. 악경은 위선적으로 나에게 이불을 덮어주면서 잘 자라고 말하였다. 한 편으로는 또 내가 대법에 대해 회의가 생기게 의도하였다. “예쁘장한 사람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이런 모양으로 변했는가? 이것은 내가 당신을 무관심하게 대한 게 아닌가.”라고 말하였다. 악경들은 사람이 바뀐 듯이 위장하고 그들이 나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척 하면서 또 한 수련생을 만나게 하였다. 이 수련생은 감금실에서 사흘을 견디지 못하고 강요에 못 이겨 타협하였다. 나는 기회를 이용해 그와 연구하고 토론하였다. 그녀는 깨어났다. 돌아간 후 그녀는 그 ‘전향’된 사람들을 모두 깨어나게 하였다.

나는 이로 인하여 더욱 가혹한 박해를 감당하기 시작하였다. 악경들은 히스테릭하게 나를 대하였다. 30여 일 전후로 나를 밤낮 학대하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장시간 수면이 부족하여 나의 내장은 마치 작렬할 것 같았고 가슴이 가속으로 뛰었는데 마치 목구멍까지 튀어나올 것 만 같았다. 매일 저녁 그들은 밤을 새워 대법을 비방하는 책을 읽고 밤에는 또 교대로 하였다. 나는 듣지 않고 눈을 감았다.

그 바오자(包夹)는 나의 옷깃을 꽉 붙잡았는데 마치 밧줄로 나의 목을 조이는 것 같았다. 또 끊임없이 흔들고 고의로 옷깃으로 나의 목을 꽉 조였다. 저녁부터 날이 밝을 때까지 학대하였다. 나는 거의 질식하였다. 그 살인범은 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아 좌우로 반복으로 흔들면서 때려 눈앞에 연속 흰 빛이 튀었고 나의 머리카락은 송두리째 뽑혔다. 나는 범인의 야만행위에 항의하고 감독 구역장에게 피해정황을 말했다. 감독 구역장은 음흉한 눈으로 나를 노려보면서 “그녀들이 무엇 때문에 당신을 이렇게 대하는가, 당신은 자신에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범인을 부추겨 나를 때리고 나를 고통스럽게 하였다.

감금실에서 나는 6개월 동안 벌을 섰다. 참기 어려운 무더운 여름 나는 물 사용을 제한 당했다. 두 달 동안 나는 물을 묻혀보지 못했다. 그들은 옷을 갈아입지 못하게 하고 이를 닦지 못하게 하고 세수를 하고 손을 씻고 발을 씻지 못하게 하였다.

불법 형기가 결속되었다.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나는 직접 세뇌반에 감금되었다. 장기적인 학대에 나의 용모는 모두 변하였다. 친인이 나의 곁에서 어깨를 스치고 지나가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세뇌반에서 나는 더욱 고통스러운 정신 학대를 감당하였다. 30도 넘는 고온에서 아이는 세뇌반의 철 난간 밖에서 울면서 빨리 집으로 돌아가자고 빌었다. 아이의 얼굴에는 땀과 눈물 자국이 범벅이 되었다.

과거의 기억을 차마 돌이킬 수 없다. 눈물, 핏물이 흐른 길에 수련자의 견정함을 적었다.

기회를 빌려 모든 세인들에게 밍후왕에 발표된 두 편의 문장을 추천하겠다. 한 편은 ‘강간, 불량배 당의 건달 수단’이다. 상하 두 부분으로 나뉘어 2012년 2월 3일과 4일에 발표하였다. 이 문장의 각각의 사례는 모두 상상하기 어려운 사악 공포이고 동시에 사당 경찰의 비열하고 후안무치함이 충분히 드러나 있다.

문장은 보기만 해도 몸서리치는 참혹한 사건을 썼다. ‘베이징(北京) 창핑(昌平) 정신병원에서 9살 여자 아이가 윤간을 당하다’ 2002년 여름 지린(吉林) 파룬궁 수련생 류(刘) 여사는 베이징에서 청원하다가 경찰차가 핑창 수용소로 데려갔다. 체포에 항의하였기에 또 창핑 정신병원에 보내졌다. 이 정신 병원에서 그녀는 시종 의사와 간호사 한 명을 보지 못하였고 경찰 외에 졸개가 있었다. 그들은 모두 가죽 띠를 들었다. 정신병원에 갇힌 사람은 대부분 모두 파룬궁 수련생과 청원 인사이다. 누가 좀 잘 하지 못하면 가죽 띠는 공중에서 춤을 췄다. 감금된 사람은 자유롭게 이동하지 못한다. 그러나 졸개들은 아무 때나 그녀들 방에 자유롭게 드나든다.

그녀는 평창 정신병원에 모두 3일 밤 갇혀 있었다. 매일 밤이면 모두 극도의 공포와 간간히 들리는 비명소리에 날을 샜다. 저녁, 정신병원의 졸개 대두(大头), 장모(长毛), 벙어리는 그녀들의 방에 가 9살 되는 여자 아이를 윤간하였다. 이 여자 아이의 부모는 파룬궁 수련생이며 온 집 식구 세 명이 창핑 정신 병원에 갇혀 있었다. 그녀의 부모가 정신병원에서 살해당한 후 어린 여자 아이는 저녁에 또 세 명의 건달에게 죽도록 윤간 학대를 받는다. (아이야, 나의 마음은 너를 위해 피를 흘리고 있다!-엮은이) 여자 아이가 학대를 받는 울부짖음은 마음을 졸이고 폐를 찢는다. 방안에는 반대한다고 감히 말하는 사람이 없으며 공포스럽기는 마치 인간 지옥 같았다.

선량한 세인이여! 9살 어린 여자아이의 울부짖음은 당신의 그 마음속의 마지막 한 갈래 방어선을 움직이지 않았는가?

다른 한 편은 ‘마싼자에서 비밀리에 나를 남자 감옥에 처넣어 당한 조우’란 문장이고 2013년 9월 28일에 발표하였다.

문장에서 우리는 강간(윤간)은 중공의 ‘형벌’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보아낼 수 있다. 9명 파룬궁 여 수련생을 남자 감방에 넣어 고통을 주었다.

2001년 4월, 1대대에 납치당한 파룬궁 수련생 쩌우구이룽(邹桂荣) (이미 박해당하여 치사하였다.). 쑤쥐전(苏菊珍) (박해 당하여 정신이상이 되고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인리핑(尹丽萍) (하지가 마비되고 한동안 정신이상이 되었다.) 저우민(周敏), 왕리(王丽), 저우옌보(周艳波), 런둥메이-미혼 (任冬梅), 자오쑤환(赵素环) 등 9명을 선후로 마싼자에서 장스(张士) 남자 노교소에 끌고 가 남자 범인과 함께 수감하였다.

그녀들은 갈라져 독방에 감금되었다. 매 방에는 5, 6명의 남성이 24시간으로 교대로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밤새 끊임없이 학대하고 치욕을 당했다. 인리핑은 옷을 발가벗기었다. (단지 브래지어, 팬티만 남았다.) 그녀와 쩌우구이룽은 생명으로 이런 비인간적인 건달수감과 박해를 항쟁하였다.

런둥메이는 미혼처녀였다. 인리핑과 쩌우구이룽은 이 여자아이가 여기에서 치욕을 당할까봐 걱정되어 자신이 박해를 받는 동시에 또 끊임없이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런둥메이는 방을 사이 두고 필사적으로 대답을 하였다. 경찰은 또 이 남자들에게 낮에는 가볍게 하고 밤에는 마음대로 하라고 말하였다. 한 파룬궁 여 수련생(성명은 모른다.)은 이처럼 18일 박해를 받은 후 정신이 비정상이 되었다.

이런 문장을 읽고 무릇 양지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심령의 촉동을 받을 것이고 반드시 중공 사당의 불량배 상판을 똑똑히 인식할 것이다. 그것은 확실히 백성을 해치는 진짜 악마이다. 여기에서 사당의 불량배 정권 하에 그런 사당의 졸개들은 매 개인 모두 흉범이다. 이 불량배 당이 하늘에 의해 소멸 당하는 것은 운명으로 정해졌다.

문장발표 : 2013년 10월 4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시사반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4/2806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