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인류 생명의 진정한 행복에로 통하다

글/ 징런

[밍후이왕]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이공과대학 생물학자 올즈와 밀러는 1954년에 쥐의 뇌 속의 ‘쾌락중추’를 먼저 발견했다. 그들은 쥐의 시상하부에 전극을 연결하고 밖에 지렛대를 이어놓았다. 쥐가 지렛대를 밟기만 하면 전극이 곧 통하면서 쥐의 중추신경을 자극한다. 쥐는 재빨리 어떻게 ‘쾌락’을 얻을 수 있는지를 학습해냈는데 매 시간에 8000번을 눌렀고, 15시간에서 20시간까지 기진맥진해 쓰러질 때까지 계속하였다, 깨어난 후 또 계속한다……

쥐의 ‘쾌락감’은 중추 신경이 전기 충격을 받아 가져오게 된 일종의 정신자극이지만 그러나 쥐는 오히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 때문에 목숨을 잃게 된다.

현실 생활에서 많은 사람 역시 이와 비슷한 정신자극을 추구하고 있지 않는가? 마약을 피우고, 성색을 마음껏 누리고, 먹고 마시며, 차를 마음대로 빨리 몰아대며, 온 밤 자지 않고 전자 게임을 하는 등, 아주 행복하다고 여기며 아주 인이 박혔다.

연구에 따르면, 마약중독자가 마약을 한 시간이 한동안 지난 후면 ‘병리성 쾌락중추’가 형성되는데 되돌아 와 마약중독자는 마약에 더욱 강렬한 갈망과 의뢰감을 갖게 된다고 한다.

중공 관료사회에 익숙한 한 사람이 NTD 취재를 받을 때 말했다. 그는 왜 많은 중공의 관원들이 밤마다 음악에 취해 노래 부르는지를 안다고 했다. 그것은 이런 사람들의 내심이 극도로 공허해 만약 밤에 주색에 빠진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으면 이 밤을 그는 아예 새울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중공은 중공 당원은 무신론자이고 유일한 신앙은 공산주의이며, 공산주의 사회는 ‘인간 천당’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이는 사람의 생리와 심리욕망을 극도로 만족시켰는바, 물질은 수요대로 분배하고 가정이 없고 혼인이 없으며, 남녀 간에 도덕의 단속이 없이 성관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류의 신에 대한 신앙은 나면서부터 생겨난 것이다. 전 세계 유구한 문명을 갖고 있는 민족에게는 ‘아주 우연하고도 일치하게’ 3대 똑같은 전설과 예언이 있다. 민족의 기원은 모두 신(신이 사람을 만들었다)이다. 대홍수전설 그리고 신은 재차 세간에 와 세인을 구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알다시피 서양 문명은 기독교 신앙 기초위에 세워진 것이다. 기독교 문화는 일부일처를 주장하며 구약십게명 중에 간음하지 못한다고 분명히 제기했다. 동양의 불가문화에서는 욕망을 절제한다고 했고 도가문화는 ‘마음을 평정시키고 욕심을 줄인다’를 주장하고, 유가는 가정윤리도덕을 중요시한다. 불ㆍ도 양가의 수련문화 및 세간 인륜을 규범하는 유가 문화는 중화민족 5천년의 유구한 중화문명의 기초이다.

중화문명전성기인 대당성세에 이르러서는 ‘만방래조(萬邦來朝)’라 중화대지는 전민이 부처를 존경했다.

“인신을 얻기 어렵고, 중화에 태어나기 어렵고, 불법을 듣기 어렵도다”는 4대 명작 중의 하나인 ‘서유기’에서 취한 것이다. 그는 당승이 서천으로 불경을 얻으러 가는 수련과정을 서술했다. 사람은 만물지령이라 인신이 있어야만 사람은 수련을 통해 반본귀진에 도달할 수 있으며 자신이 진정한 생명의 본원 경지에로 되돌아 갈 수 있다.

리유푸는 중국 대륙 무술, 중의와 기공업계의 유명인물이고 또한 태극권, 팔괘장의 고수이며 전국 채찍무술의 챔피언이다. 미국에 거주하기 전 첸쉐린(钱学森)이 주관한 인체과학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 중국 인체 과학연구학회연구센터 부 연구원이며, 또한 ‘원격탐지 진단’공능을 이용해 여러 번 국가 주석, 부장, 장군 급별의 중공 고위층에 병 진단을 해 주었다.

2007년 그는 ‘대기원시보’의 취재를 받을 때 말했다. “‘전법륜’을 다 읽고 나서 이것이야말로 진법진도(眞法眞道)라고 여겼습니다. 저는 늘 인류에게 이렇듯 아름다운 수련기연이 있을 수 있고, 이렇듯 순수하고 고심하며, 또 실제적이고 실제적인 고덕대법이 있음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게 된 것이 저의 일생 최대 행복입니다. 그런 행복하고 미묘한 감수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생명의 진법대도에로 귀정

마농 레덕(Manon Leduc)의 미소는 그녀 내심 깊은 곳의 행복감을 사람들에게 보여 준다. 31살인 이 캐나다 오타와 주민은 파룬궁 수련을 한지 4달 후, 17년 동안의 우울증에서 벗어났다. 그녀는 대기원 기자에게 말했다. “저는 드디어 자신이 정확한 곳에 이르렀음을 알게 됐습니다. 파룬따파는 저에게 여태껏 있어본 적 없는 신심을 주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된다는 건 행복한 것이에요.”

온타리오 지방에 어느 정도의 명성을 얻고 부동산에 성공한 죠엘 치프카(Joel Chipkar)라는 수련생이 있다. 파룬따파 수련을 한 3개월 후에 그는 “저는 돈을 벌던 못 벌던 모두 행복하다고 여깁니다. 왜냐하면 저는 보다 더 많이 더 훌륭히, 더 높은 욕망이 담담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파룬따파가 가르치는 것은 생명의 우주 법리에 관한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중국 고음 왕’으로 불리는 관구이민(关贵敏)은 B형 간염에 조기 간경화를 겸해 앓았다. 1996년부터 파룬궁을 연마해 일 년 후 신체가 완쾌됐다. 2013년 3월, 69세인 관구이민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칸중궈(看中国)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말했다. “지금 신체가 아주 좋고 심신이 건강하며 마음에 장애가 없고 무슨 그늘이 없으며, 좋지 못한 마음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주 건강하고 아주 밝고 또한 자비하고 선을 향하며 선량합니다……”

그는 또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생명의 영원을 위해서라고 여깁니다. 사람은 세상에서 몇 십 년을 사는데 우주의 유구한 역사에서는 한 순간일 뿐입니다. 저는 그래도 여러분께서 모두 파룬궁을 요해하기 바랍니다. 파룬따파는 도대체 무엇인지. 그는 사람의 도덕을 승화시키고 사람이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대법입니다.”

대법 수련을 18년간 한 전 중국 건설부 선임엔지니어인 허리즈(何立志)는 2013년 8월 밍후이왕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말했다. “저의 마음은 감사로 넘칩니다. 대법은 나를 우주의 표준을 분명히 아는데 그 출로가 있음을 알게 했고, 아울러 이를 지도로 자신을 승화하여 더욱 높은 경지의 생명에 대한 요구에 도달함으로서 반본귀진하여 더욱 고급적인 생명으로 되는 것인데 이는 인류의 출로와 희망입니다.”

현대 서양과학 최근 발견

최근, ‘미국 국가 과학원 원간’에 과학연구 결과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부동한 유형의 행복감은 인류 유전자에 부동한 영향을 산생한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카슨신경면역 연구센터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의 공동연구로 발견한 것에 의하면, 생활목적과 의의를 알게 되어 내심으로 고도의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의 면역세포에는 아주 양성적인 ‘저염증’과 ‘강항 병원체 항체’인 유전자 표현이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사욕, 육욕을 만족하여 비교적 높은 정도의 ‘향락’을 얻어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의 유전자에 나타난 도감에는 ‘고염증’과 ‘약항’ 병원체 항체가 나타났다.

오늘 6대주, 많은 국가와 지역에 있는 부동한 민족, 부동한 연령, 부동한 사회계층에서 온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착실한 실천을 통해 우주 특성인 ‘진, 선, 인’ 법리에 좇아 끊임없이 내심 도덕 경지를 승화해 파룬따파 수련은 심신 건강, 본성승화. 반본귀진하여 인류 생명의 진정한 행복에로 통하는 길임을 실증했다!

참고문장:

http://epochtimes.com/gb/13/9/2/n3954569.html 

http://www.epochtimes.com/gb/13/8/25/n3948873.html 

http://m.kanzhongguo.com/node/492478

http://weekend.minghui.org/gb/033/033_09_0.html

http://m.minghui.org/mmh/articles/2013/8/27/278710.html

http://newsroom.ucla.edu/portal/ucla/don-t-worry-be-happy-247644.aspx

http://www.epochtimes.com/gb/7/2/1/n1610828.htm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0/5/12/10948.html

문장발표 :2013년 9월27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72802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