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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도 몸의 살’이라는 것에서 중공을 인식하자

글/ 중국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중국 대륙의 오염이 세계 최악이고 암 발병률도 신속히 증가하고 있다. 무의식중에 사이트에서 ‘암’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암(Cancer), 또는 악성종양(Malignant neoplasm)이라고도 하며, 세포 성장 증식 체제가 통제를 잃어 유발하는 질병이다. 암 세포는 생장이 통제력을 잃고 국부적으로 주변 정상 조직에 침입하고, 심지어 체내 순환계통 혹은 임파 계통을 따라 신체 기타 부분으로 전이한다.‘ 여기까지 보고나서 나는 현재의 중국 대륙을 생각해 보았다. 탐관오리가 곳곳에 있고, 많은 사람들이 무리로 죽고 상하며, 법률은 돈만 알고……이것은 암 증상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그런데 이런 현상을 빚어낸 자가 바로 사람들에게 그를 “엄마”라고 부르게 하는 중공이다.

지금 전 세계 사람들은 모두 중공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수많은 살인을 했기 때문인데 특히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팔아먹은 죄행이 폭로된 후, 모든 선량한 사람들의 울분을 일으켰던 것이다. 더구나 중국 사람은 더욱 노골적으로 거의 대부분 ‘중공’을 욕하고 있다.

사람은 모두 감정이 있기 때문에 비록 어떤 사람은 중공을 욕하긴 해도 중공 조직에서 탈퇴하라는 말만 하면 중공을 수호하는데 원인은 바로 중공이 도대체 어떤 물건인지 분명치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중공이 바로 중국 사회의 악성종양이며, 그의 기형체제는 사회의 ‘증식체제’가 통제력을 잃게 하였다. 중공의 발전 과정은 암과 똑 같은 것으로 피해를 받는 것은 영원히 백성들이다. 중공 통치를 수호하는 그런 사람, ‘암 역시 몸의 살’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똑 같은 결말일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암 세포를 떼버리지 않으면 암 세포는 시시각각 모두 당신의 생명을 앗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사람들에게 탈당, 탈단, 탈대를 권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좋은 세포를 만들게 하기 위해서인데 좋은 세포는 모두 천멸(天滅) 중공 때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2013년4월29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292726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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