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생체가 화장당하는 데로부터 본 ‘육체상 소멸’의 반 인류 죄

글/ 중옌

[밍후이왕] 근일 밍후이왕에 파룬궁 수련생이 고문에 시달린 후 ‘610’ 불법 관원의 검은 지시로 심장이 아직도 뛰고 있는데, 화장실로 보내진 진상이 또다시 폭로되었다. 중공의 ‘육체상의 소멸‘이란 반인류 죄행이 다시 한 번 폭로되었다.

1999년 7월, 파룬궁 수련 단체의 거대한 사회 영향력과 끊임없이 증가하는 수련 인원수를 질투하고 증오한 장쩌민은 중국에서 파룬궁을 깨끗이 없애 버리기로 결정하였다. 따라서 그는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끊어버리며 육체를 소멸’하는 군체 소멸 정책을 제정 및 실시하였다. 아울러 전국 각지의 각급 ‘610‘을 통해 실행하였다.

살아서 화장당하는 것과 ‘자살 당하는’ 연대(年代)

“석 달 안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 “때려 죽었으면 자살로 치라.”, “맞아 죽었으면 헛죽은 셈이다.”, “파룬궁에 총을 쏠 수 있다……” , “파룬궁에는 법률을 말하지 않아도 된다.” 는 등등의 비밀 명령이 하나하나 전해 왔다. 각급 정법위와 610 인원은 그래서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백여 종의 고문을 자행할 수 있었고,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이른바 ‘전향율’을 실현하기 위해 후과를 따지지 않았고 대가를 아끼지 않으면서 과잉 살생핳 수 있었다.

류웨이산은 품행과 학문이 다 훌륭한 심신이 건강한 여 교사인데 진선인의 믿음을 견지했다는 까닭으로 억울한 3년 감옥살이한 후, 옥경에게 고문 자백을 강요당했고 샹판 제1구치소, 우한 시 여자 감옥에서 박해로 의식이 정상이 못 되고 생명이 위험하며 심지어 살아있는 상태에서 화장당할 뻔하였다.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2011년 8월, 후베이 샹양 시 ‘610’ 인원 및 364 항공 병원 서기 판즈융은 심장이 아직도 뛰고 있는 류웨이산을 장의사에 보내 화장할 준비를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장의사의 당직 조작 인원이 검사해보니 사람은 아직 살아있어 화장을 거절했다. 이런 상황에서 류웨이산은 364 병원으로 또 실려 가게 되었다.

파룬궁 수련생이 살아서 화장당하는 일은 이 한 가지 사건만이 아니다. 2009년 1월 28일, 충칭 시 장진 구의 66세인 파룬궁 수련생 장시칭은 충칭 시산핑 노동 교양소 경찰에게 맞아서 혼미한 후, 경찰은 ‘심근경색’을 이유로 사망 선포했다. 장시칭의 자식 및 사위가 소문을 듣고 장의사에 달려가 보니 사람은 인중과 가슴이 아직도 뜨거웠다. 하지만 노동 교양소 경찰은 억지로 장시칭의 신체를 냉동고에 밀어 넣고는 또 장시칭의 자식들을 억지로 냉동고 대문 밖으로 밀어 냈다. 그런 후, 노동 교양소는 장시칭 가족의 서명을 거절하고 사람이 아직도 살아있는 상황에서 강제로 화장하였다.

36살 파룬궁 수련생 장정강은 생전에 장수 화이안 공상은행 직원이었는데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 하여 갖은 시달림을 다 받았다. 2000년 3월 30일 저녁 6시 반, 장정강은 병원에서 4, 50명 악경들에게 납치되었다. 심장이 아직 뛰고 호흡하는 장정강은 강제로 장의사에게 보내져 화장당했다! 그 후 공안에서는 친척 친우들이 조문하지 못하고 화환을 보내지 못하며, 가족은 상소 상고를 못한다는 규정을 내렸다.

2001년 4월 달, 후베이성 마성 바이궈진 농민 왕화쥔은 현지 정법서기 쉬스첸에 맞아 까무러친 후 진쵸 광장에 끌려갔고, 공안은 휘발유를 뿌려 태워 죽이고서 도리어 ‘분신자살‘했다고 무함하였다. 이때의 왕화쥔은 고문에 시달려 이미 숨이 간간하여 더는 몸을 일으킬 힘이 없었다. 마성 악당은 이 인성을 소멸한 일을 저질러 놓고는 밖으로는 “파룬궁이 주화 입마한 후 분신 자살했다.”고 선전하였다.

생체를 불에 태우는 이런 생명 존엄에 대한 유린은 반 인류 범죄인데 이런 반 인류범죄는 장 씨 집단의 정책과 비밀 명령의 형식으로 실행되고 있다. 밍후이왕의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1999년 7월 20일 이래, 민간 도경을 통해 전해온 소식에는 이미 3천6백 14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로 치사하였고 치사한 사건은 전국 30여 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분포되었다고 했다.

‘자살 당하다’는 네트워크 명사로, 장쩌민 집단의 “맞아 죽었으면 자살로 치라.”는 정책에서 시작된 것인데 후에는 무법천지인 중공 정법위가 이 잔인무도한 수단을 더욱 광범한 약세 군체에 응용하였다. 정법위, 국보대대, 도시 관리, 이주철거 사무실 등, 사리를 도모하기 위해 피해자를 모살한 후 피해자를 ‘자살’했다고 말한다. 약세 단체를 무자비하게 타격하기 위해 심지어는 파룬궁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마음대로 박해할 수 있는 것이다.

‘자살 당하다‘란 시대의 출현은 장 씨 집단이 법률과 인권을 짓밟고 무고한 파룬궁을 탄압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법제와 공의의 거대한 결핍과 강권의 남용 때문에 해를 당하는 것은 전 중국 민중이다.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장기적출은 오늘까지도 대량 존재한다

“한 사람이 반드시 제때에 죽어야만 다른 한 사람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는 오직 중국 이식수술 계통 하에서만이 비로소 진보가 있고, 금전의 명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독일 ‘시대주간’ 문장 중의 보도이다. 문장에서는 동시에 중공이 파룬궁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중공 장, 뤄, 류, 저우 정치 깡패 집단은 2000년 전후에 수백만 내지 천만에 달하는, 파룬궁을 위하여 상경 청원한 파룬궁 수련생을 함부로 사형수로 결정한 사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파룬궁 수련생을 중공 체제하의 장기 이식의 생체 공급체로 되게 하였다.

비록 중공이 위생부를 취소하고, 황제푸를 면직시키는 등 방식을 통해 “책임자를 찾을 수 없다.”(데이비드. 마타스의 말)고 시도하는 것으로 파룬궁 생채에서 장기를 적출한 죄악의 청산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대규모적인 이런 반인류 범죄는 절대로 말살할 수 없는 것이다.

밍후이왕은 현재 끊임없이 전국 각지의 내막을 아는 사람들의 편지를 받고 있는데, 더 많은 내막을 아는 자가 ‘이 지구에서 여태껏 있어 본 적이 없는 사악’한 범죄의 증인으로 나설 것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아래는 최근 밍후이왕에 폭로된 중공 위생 체계가 여전히 운행하고 있는 생체장기 창고의 단서이다. 선양육군 총 병원에서 심장 이식 10일 만에 배형(配型)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2012년 11월 17일 오전 10시, 지린 성 이퉁 현 사허 진의 웨이펑친이 랴오닝 성 선양 육군 총병원에서 심장 이식 수술을 하였다. 입원 10일 만에 배형에 성공하여 공급체를 기다렸다. 병원 측은 말하기를 공급체는 31살 남자 ‘사형수‘라고 했다. 병원 측은 환자에게 친족 각 방면의 자료, 주소, 전화, 경제수입 등등을 상세히 물었고 아울러 가족에게 비밀 지킬 것을 요구하였다. 담당의사는 성이 오 씨였다.

2012년 11월 17일 아침, 오 씨 의사가 손에 네모난 가죽 가방을 들고 병원 문을 나섰다가 두 시간 후, 오 의사가 또 같은 모양의 가죽가방을 들고 돌아왔고 수술실로 들어가 수술하는 것을 본 사람이 있다. 수술 시간은 오전 10시 정도에서 오후 4시 40분 정도였다.

여러 환자가 공급체를 기다릴 때 3명 환자가 동시에 배형에 성공하였는데 의사는 나중에 웨이펑친을 선택하였다.

짧다란 10일 사이에 배형에 성공하였는데 통상적인 상황에서는 전혀 불가능한 일이다. 사형수를 총살하는 현장은 육군 총병원에서 어찌 두 시간 정도의 거리만 되겠는가. 게다가 사형수의 장기도 함부로 적출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유일한 해석이라면: 중공에 방대한 생체 장기 비축 창고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계속적으로 불법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생체 적출에 참가하고 있는 의사는 사람으로부터 살인 기계로 변하였다.

계통적인 군체 소멸 범죄의 실행 중, 장, 뤄, 류, 저우 집단은 정법 계통, 의료계통의 박해에 참여한 사람을 마귀와 살인기계로 변하게 했다.

파룬궁 생체 장기 적출을 폭로했던 선양 노 군의는 그 이후의 증명에서 이런 하나의 과정을 묘사하였다. “아주 많은 사람은 모두 장기이식의 수치를 관방에서 공개한 부분에만 집중하는데 사실은 중국에서 진행되는 지하 비공개적인 장기이식 수량은 공개한 것보다 몇 배나 더 많다. 예를 들면, 가령 관방에서 공개한 것이 일 년에 3만 개라 한다면 실제로 진행된 수량은 11만 개이다. 이 역시 중국 장기이식 가격이 심하게 내려간 근본 원인이다. 거대한 생체 공급원이 있기 때문에 많은 군사 배경의 병원은 공개적으로 신문에 내는 동시에 암암리에서도 대규모적으로 독립적인 장기이식을 하고 있어, 실제적인 수량은 관방의 통계보다 훨씬 높다, 나는 이에 앞서 말한 적이 있다. 이런 사람은 장기이식 당하는 사람을 이미 인류로 보지 않고 가축과 같은 짐승으로 본다. 하나, 둘을 할 때는 그래도 가슴이 두근거리겠지만 일단 몇천 개를 하는 과정에 일체는 모두 개변될 것인즉, 생체 이식, 산사람을 불태우는 것에 대해서도 모두 마비돼 버린다.”

반인류 범죄의 말로는 비참할 것인 즉 ‘장 씨를 따른 자들은 모두 불운’

해외 매체에 따르면 2013년 3월 28일, 금년에 58세인 상하이 고관 장쉐빙이 2013년에 상하이 시 부시장에서 해임된 후 또 다시 시 공안국 국장 직무에서 면직당했다.

상하이 시 공안국 국장인 장쉐빙은 상하이의 파룬궁 박해 사건에 연루된 주요 책임 단위와 책임자 중의 하나이다. 2011년 상반기 이래 상하이 시 ‘610’은 창닝 구, 바오산 구, 쟈딩 구, 칭푸 구, 푸둥 구, 황푸 구, 루완 구 등의 국보를 조종하고, 각자 관할 구역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감시와 불법 체포를 감행하였다. 불완전 통계에 따르면 겨우 반년 사이에만도 40여 명 파룬궁 수련생이 불법 체포되었다고 한다. 상하이 가도 동사무소, 공검법 부문, 구치소, 노동 교양소, ‘세뇌반’과 감옥에서 모두 박해하였다.

베이징 소식 인사가 흘린데 따르면, 원 정법위 고관이 최근 후진타오에게 교부한 보고에서, 18대 이 후의 석 달 남짓한 사이에 각급 정법위 관원이 쌍규, 체포된 인원수는 453명, 그중 공안국 계통이 392명이라고 했다. 이밖에 또 12명 정법 고관이 자살로 사망했다고 했다.

장쉐빙이 면직당한 것을 외계는 ‘장쩌민 집정시기의 군대, 정법위, 상하이 시의 3대 소굴이 전부 함락’된 예증으로 보고 있다. 현재, 민간에서는 ‘장쩌민을 따른 자들은 모두 불운’이란 말이 떠돌고 있다. 탄압을 시작한 십여 년을 보면, 장쩌민을 바짝 따른 관원의 다른 한 특징이라면 바로 파룬궁 수련자를 탄압한 방면에서 있는 힘 다해 장쩌민의 군체 소멸 정책에 협력했다는 것이다. 그들 몸에 쌓인 피 값은 그들이 불운에로 가게 된 진정한 원인일 것이다. 가령 그들이 아직도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돌아서지 않는다면 뒤따라오는 것은 더욱 무서운 청산과 응보일 것이다.

문장발표 : 2013년 3월31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312715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