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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약속’은 중공 사교를 위해 준비한 것이 아니다

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약속을 중히 여겨 서약을 지키다’는 인류 전통 도덕과 행위 규범 중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일부분이고 또한 하늘과 신불이 인류에게 전해준 가장 기본적인 사람 준칙 중의 하나이다. 사람은 말에 신용이 없어서는 안 되고 더욱이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함부로 지껄이거나 언행이 일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고대 왕도는 ‘금구옥언(金口玉言)’이나 ‘일언천금’을 말하는데 군자는 “말하면 반드시 행해야 하고 행하면 반드시 결과를 봐야 한다”고 한다. 대장부는 “말이 입 밖으로 나가면 사두마차로도 되돌릴 수가 없다”라고 하는데 즉 소위 ‘일언중천금’이다. 반대로 약속을 어기면 도덕의 견책을 받을 뿐만 아니라 여러 사회형태 하에서 엄한 징벌을 받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장수가 자신이 세운 ‘군령장’을 어기면 군법으로 죄를 묻게 되며 신하가 군왕과의 약속을 실현하지 못하면 ‘국왕을 속였기에’ 역시 죄를 물어야 한다.

하지만 중공(중국공산당)은 철저히 반(反) 우주적이고 반 인류적이며 반 도덕적인 진정한 사교로서 그는 중생과 인류를 훼멸하려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몇 십 년래 여러 가지 정치운동과 나치 선전 수단을 통하여 일부러 중화 신전문화를 파괴하였을 뿐만 아니라, 현대사회 인류도덕을 소멸하게끔 함으로서 도처에서 ‘거짓, 사악, 투쟁’을 볼 수 있게 하였다. 더욱 수치스러운 것은 인류의 “약속을 중히 여겨 서약을 실현한다”는 형식을 이용하여 선량한 사람들과 진상을 모르는 자들을 기만, 모함, 협박, 이익으로 유혹하여 그들에게 통제받도록 하였다. 하지만 그에게 기만당한 사람은 당문화의 주입으로 중독되었고 현실을 중히 여기고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변이된 관념의 이끌림 하에 경솔하게 중공에 무엇인가를 약속하였지만 자신의 생명의 미래에 화근을 심어놓았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제일 전형적인 것은 중공사교는 사람들이 사당에 가입할 때 주먹을 쥐고 혈기 앞에서 그를 위해 평생 분투한다고 선서하고 동시에 그를 위해 일체를 희생할 준비를 하겠다고 할 것을 요구한다. 세상의 그 어떤 정상적인 인류정치조직도 이렇게 하는 것이 없다. 일단 사당 당도에 이렇게 한다면 사당과 ‘사망계약’을 맺은 것과 마찬가지로서 생명의 깊은 곳은 이미 사령에게 짐승의 기호를 박히게 되었다. 하지만 중공사교는 몇 십 년 동안 무신론으로 대부분 민중을 기만하고 마비시켰으며 배금주의와 현실이익으로 민중을 유혹하였는데 형식만 따지고 대강대강 해치우는 거짓말로 사람을 속였다. 이러한 수단 때문에 어떤 사람이 사당과 약속하기만 하면 한마디의 낙언으로 인해 천독을 초래하게 된다.

‘9평공산당’이 세상에 나온 후 ‘삼퇴’운동은 중공사령이 인류를 훼멸하고 사람을 끌어들여 순장하려는 음모를 철저히 소탕해 버렸다. 현재 중국대륙에서는 이미 1억 2천만이나 되는 사람들이 중공의 삼대 조직 당, 단, 대에서 탈퇴함으로서 사령과의 독한 맹세를 제거하고 짐승의 기호를 지워버림으로서 구도된 생명이 되어 새로운 생명을 가지게 되었다.

중공은 마지막 저항을 하고 있는데 그가 해체를 앞둔 이때 또 무슨 ‘가정약속카드’를 체결하는 것을 던져냄으로서 민중을 기만하여 파룬따파에 대해 죄를 범하게 하려고 한다. 중공이 ‘군중노선’을 이용하여 민중을 납치함으로서 남은 목숨을 겨우 부지해 나가는 비열한 수단은 그의 밝지 못한 역사에서 이미 여러 번 나타났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초기에 ‘군중 대서명’, ‘학생 대서명’을 만들어 냈는데 서명을 하지 않으면 중공에 의해 ‘정치운동’으로 여겨져 박해를 받았다. 박해는 십몇 년 지속되고 있는데 중공이 날조한 ‘1400건 사망 사례’, 장씨 집단이 연출한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사건’ 등 하나하나의 추악한 연극은 파룬궁 수련생에 의해 하나하나 폭로되고 진상은 하나하나 세인들 앞에 노출되어 나왔다. 속임수에 의해 파룬따파에 대해 부당한 언론을 펼쳤던 민중들도 잇달아 철저히 깨달았고 밍후이왕 사이트에 정중성명을 발표하였다. 중공이 중생을 훼멸하려는 하나하나의 음모들은 철저히 가루가 되었다.

‘가정약속카드’는 중국대륙 민중의 보편적인 배척을 받았다. ‘가정약속카드’ 선전란은 길거리에서 송곳을 세울 만한 자리조차 없게 되었는데, 나타나자마자 민중들에 의해 금방 찢겨지거나 혹은 대법제자가 ‘중공은 사교’ 혹은 ‘삼퇴하여 평안을 유지하자’라는 진상전단지를 위에 붙여놓았다. 또한 어떤 진열창에 대법제자는 ‘파룬따파하오’라는 스프레이까지 뿌려놓았다. 어떤 사당 기층인원이 일반 군중을 찾아 서명을 받으려고 할 때 늘 ‘문전 박대’를 당하였다. 필자는 한 수련생이 구역에 가서 진상을 얘기할 때 그에게 약속카드에 서명하지 말라고 알려주자 그 사람이 “그들(가두인원)이 나 여기에 왔을 때 나는 한바탕 꾸짖었어요. 이런 쓸모없는 것을 만들지도 말고 나 또한 서명하지 않을 것이에요.”라고 말했다고 한 것을 듣게 되었다.

또 한 대륙대법제자는 사당인원이 촌민들이 전기세를 지불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비용을 내는 촌민들을 기만하여 ‘약속카드’에 서명시키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대법제자가 누가 조직한 것인가 하고 묻자 책임자는 우리 촌의 부서기가 만들어 낸 것이라고 말하였다. 대법제자는 직접 그에게 “당신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나요? 당신은 자신을 사악한 마귀에게 팔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 촌의 촌민들도 같이 사형장으로 끌어냈어요. 일단 재난이 오게 되면 누구도 모면하지 못할 것이에요. 당신은 이렇게 제일 나쁜 일을 하였고 제일 큰 업을 지었어요.” 라고 말했다. 부서기가 계속 해명하려고 하자 대법제자는 이치가 정당하고 날카롭게 그에게 “이 여러 해 동안 공산당이 박해를 하고 있지만 파룬궁은 반(反) 박해를 하고 있어요. 오늘 나는 당신뿐만 아니라 또한 당신에게 지시한 사람도 함께 찾아 시비를 가리려고 해요. 나에게 누가 당신에게 지시하였는가를 알려주세요. 610이 맞나요? 이름과 전화번호를 나에게 주면 나는 그를 밍후이왕에 폭로시킬 것이에요.” 라고 말했다. 부서기는 듣고 나서 두려워하면서 급히 도망쳤다.

사람은 마땅히 ‘약속을 중히 여겨 서약을 실현해야 한다.’ 하지만 인류의 ‘약속’은 박해자를 위해 준비한 것이 아니며 중공사교를 위해 준비한 것은 더욱 아니다. 오늘날 세간에서 중공은 매우 위험한 것으로 여러 가지 이상한 현상들이 잇달아 드러나고 있다.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로서 전 세계에서 우담바라 꽃이 피고 있고 사천 수중에서 성스러운 연꽃이 갑자기 나타나게 되었다.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파되는 이 일체는 모두 인류가 신불에 대한 멀고도 오랜 약속을 깨워주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11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1/2614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