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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 2천 개의 한결같은 추앙

글/ 탕언

[밍후이왕] 밍후이왕에 ‘해외소식’이란 고정칼럼이 있는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세계 각지에 널리 전해진 상황이 기록되어 있다. 최근 그 칼럼의 ‘표창결의’가 2천 편을 돌파하였는데, 다시 말해 국제사회가 파룬궁에 수여한 각종 표창(상장, 상패, 상기 등)의 합계가 2천 개가 넘었다는 것이다. 전 세계 파룬궁 수련생 반박해 13주년에 즈음하여 세계 각국에서 온 ‘리훙쯔 대사의 날’, ‘파룬따파의 날’, ‘파룬따파의 주(周)’, ‘파룬따파의 달’ 등 리훙쯔 선생과 파룬따파에 대한 표창에서는 모두 파룬궁이 사회에 행복과 상서롭고 평화로움을 가져다준 점을 높이 추앙하였으며, 아울러 파룬궁에 대한 중공(중국공산당)의 박해를 강렬하게 질책하였다.

1992년 5월부터 중국에서 공개적으로 전해진 파룬궁은 우주의 특성 진선인(眞善忍)을 표방하며, 덕을 중히 여기고 선을 닦는 것을 강조하는데,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돈을 받지 않고, 오고 감이 자유로운 수련형식이며, 광고 선전에 의거하지 않고 단지 사람에서 사람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방식으로 사회에 전해지고 있을 뿐이다. 세계 각지에서 광범위하게 인심을 얻고 있으며, 많은 대중이 파룬따파의 복을 받고 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과 강(江)씨 집단은 파룬궁 수련인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을 질투하여 국가기관을 총동원하여 파룬궁을 중상모략하면서 잔혹하게 박해하였다. 그러나 진리는 권력과 폭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13년 동안 파룬궁 수련생은 각종 경로를 통해 끊임없이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 많은 대중이 거짓말과 모함 속에서 서서히 각성하게 하였다. 파룬궁은 중공의 혹형과 거짓말에 무너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수련생들의 평화적인 반박해 노력에 따라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인연 있는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으로 속속 들어오고 있다.

중국에서 파룬궁을 심하게 박해하고 있는 데 비해 대법은 오늘까지 이미 세계 백여 개 나라에 전해져 1억여 명이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으며, 각계 식견 있는 인사의 이해와 중시를 계속 받고 있다. 특히 북미, 유럽, 아시아, 호주 등지의 각급 정부, 의회, 비정부조직 등 민간단체는 모두 파룬궁은 도덕을 승화시키고 인심을 정화하며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나라와 국민에게 복을 주는 방면에 탁월한 성과가 있다며 높이 추앙하고 있다.

더욱이 기뻐할 만한 것은 10여 년 동안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타이완 등 국제사회의 의회에서 이미 수십 차례 의안을 발의하여,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겨냥한 정의의 목소리를 잇달아 내어 ‘파룬궁 박해 반대’가 하나의 흐름이 되게 한 것인데, 이는 이번 박해가 막다른 골목으로 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바로 리훙쯔 선생이 1999년 6월 미국 일리노이주의 주지사와 재무부장, 시카고시장 표창장 수여식에서의 인사말에서 “수련하는 사람은 세간의 명리를 진작부터 아주 담담하게 보고 있다.”라고 한 것처럼 상을 받는 것은 그 개인에 대해서는 특별한 의의가 없다. 하지만 파룬따파로 놓고 말하면 상을 받는 의의는 아주 심원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파룬따파에 대한 세인과 사회의 증명과 인식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더욱 많은 선량한 사람이 파룬궁 수련의 대열에 들어서길 바란다.

파룬궁이 세계 각국에서 받은 2천 개가 넘는 표창과 폭넓은 지지는 진상을 알게 된 세인들의 도덕적 용기에서 비롯한 것이다.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직면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선인의 가치를 확고히 수호하여 많은 선량한 사람이 양지를 틀어잡고 잇달아 정의의 목소리를 내게 하여 공동으로 박해를 저지함으로써 영원한 역사의 증인을 남겨 놓았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7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7/2612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