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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에서 탈퇴하는 것이 바로 사교를 거절하는 것

글/ 화윈(華雲)

[밍후이왕] 지금 많은 사람들은 모두 중공이 사교임을 인식하고 있다. 사교의 최대 특징이 바로 사람에 대해 정신적 통제를 실시하는 것으로서 이 한 점에 도달하기 위해 사람의 정보를 통제하고,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입시켜 시비선악에 대한 판단을 잃게 한다. 중공은 바로 이런 사교다. 중공은 중국 대륙의 모든 매체와 정보를 강점했는데 학교 교과서를 비롯해 심지어 중화 5천년 역사, 문화를 왜곡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봉쇄하고 민중이 진실한 정보에 접촉하는 것을 저애한다. 이 한 점만 보더라도 전반 대륙은 마치 중공이 민중에 대해 세뇌하는 하나의 거대한 세뇌반과도 같은 것이다.

사교의 다른 한 가지 특징이란 바로 협박인데 이는 물론 역시 중공의 한 가지 특징이다. 중공의 매 차례 정치 운동은 모두 사람마다 고비를 넘기는 것으로서 민중을 강박해 마음을 어기고 그것에 대한 ‘옹호’를 표시하게 한다. 견해가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다른 취급을 하며 심지어 감옥에 잡아넣는다.

중공의 거짓말과 폭력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 속에서 극에 달했다.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중공은 1999년 6월 10일 전문적인 이른바 ‘610’ 사무실을 설립했는바, 이 불법 조직은 각급 각지 정부에 널리 분포되어 공검법사(公檢法司) 부서를 통제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불법 체포, 노동교양, 판결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610’은 또 각지에 대량의 세뇌반을 만들고 파룬궁 수련생을 세뇌반에 납치해 각종 위선 혹은 폭력학대로 그들을 강박해 마음을 어기고 믿음을 포기하도록 한다.

이런 세뇌반은 대외로는 ‘법제교육학교’, ‘법제교육센터’와 간판을 걸고 있다. 하지만 법제는 어디 있는가? 어떠한 법률절차도 없이 무고한 국민의 인신자유를 박탈하는 것이 ‘법제’인가? 강제와 기만 수단을 통해 사람에게 시비를 뒤집어 선량함을 사악한 것이라 하고, 좋은 것을 악이라 하며, 또 피해자를 핍박해 악한 짓을 한 자에게 감지덕지하라고 하는 것이 ‘법제’인가? 사상개조를 거부한 국민을 악독하게 때리고 괴롭히는데 이것이 ‘법제’인가? 더 한심한 자는 가족의 사업, 학업, 장래를 갖고 피해자가 사상을 바꾸도록 핍박하는데 이는 뚜렷한 불법 범죄가 아닌가? 교육에 대해 말한대도 더욱 가소롭다. 중공 관리들은 저마다 탐오, 음란, 잔인, 간사한데 이런 사람들이 어찌 남을 ‘교육’할 자격이 있는가? 중공 ‘610’세뇌반의 작법은 완전히 사교적인 작법인바, 오직 사교만이 사람에게 억지로 거짓말을 주입시키고 사람을 강박해 사상을 개변하게 한다.

중공 ‘610’에 납치되어 박해당한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파룬궁이 가르치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선량한 국민이다. 그들은 사회 각 계층에서 온 것으로, 노동자, 농민이 있고, 또 엔지니어, 의사, 교사, 과학기술자, 사업자, 상인, 공무원 등등이 있다. 파룬궁 수련은 자유이고 파룬궁 수련생은 자유롭게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파룬궁은 누구를 강박해 사상을 개변하라고 하지 않으며, 더구나 그 어떤 사람의 정보를 강제로 통제하지 않는다. 파룬궁 수련생에게는 모두 정상적인 사업과 가정이 있고, 다만 일상생활에서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심성을 제고할 뿐이다. 파룬궁은 1992년에 전해지면서부터 중국 대륙에서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련자를 이끌었고, 아울러 해외에도 널리 퍼졌다. 중공이 야만적으로 박해하고 있지만 대륙 파룬궁 수련생은 여전히 믿음을 견지하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파룬궁의 도덕 감화력을 충분히 볼 수 있다. 파룬궁은 진선인의 이념에 의거해 수많은 수련자가 생겼지만, 중공은 거짓말과 폭력에 의거해 수련자를 강박해 믿음을 포기하게 하려 시도했으니 누가 바르고 누가 삿 된 것인지는 일목요연한 것이다.

최근 중공 ‘610’은 일부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에게 이른바 ‘가정 사교거부 승낙카드’에 서명하게 하고 있는데 도둑이 도둑이야 하고 외치는 격이다.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중공은 누가 사교인지 조차 감히 분명하게 적지 못한다. 중공이 민중에게 서명하게 하는 수단도 명예롭지 못하다. 예를 든다면, 쓰촨성 더양시(德陽市) ‘610’은 군중을 기만해 승낙카드에 서명하게 하고는 서명하면 50위안을 주는데 그 자금은 구제기금(救災款)에서 지불했다. 그 시의 둥산베이샹광화(東山北巷光華) 사회구역의 낮은 생활 보조금을 요구하는 주민(실업인원)에게 카드에 서명해야만 생활 보조금을 주지 그렇지 않으면 주지 않는다고 했다. 쓰촨성 광한시 난싱진 4대대에서는 민중에게 승낙카드에 서명하라면서 서명하지 않으면 앞으로 집의 아이들이 군대에도 못가고 대학에도 못간다고 했다. 쓰촨 더양 스팡시 팡팅 바이궈 아파트 구역 각 건물 책임자들은 승낙카드를 들고 아래층에서 기다리면서 모두 내려와 서명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신이 서명하지 않으면 바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이므로 크게는 구류하고 노동교양을 시킬 것이라고 협박하면서 서명하게 했다. 중공이 핍박과 유혹으로 서명하게 하는 것은 단지 중공의 사악함을 설명할 뿐이며, 서명을 많이 할수록 중공의 사악함을 증명할 뿐이다.

파룬궁 수련생은 해외 각국과 지역에서 줄곧 현지 민중에게 진상을 알리고 각종 진상활동을 거행해 흔히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진상 전시판을 읽어보게 하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서명으로 박해 제지를 지지한다. 중공이 통치하는 대륙일지라도 어떤 민중은 감히 서명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한다. 예를 든다면, 텐진 제3 측량조사 설계원 엔지니어이며, 파룬궁 수련생인 저우샹양(周向陽)이 중공에 의해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게 됐을 때 그의 1,500명에 달하는 고향 사람들이 잇달아 서명해 저우상양을 풀어줄 것과 감옥의 혹형범죄를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이런 서명은 완전히 자원적인 것으로서 표현된 것은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그들의 동정이고 중공 박해에 대한 반대였다.

波兰人签名反迫害
폴란드인이 반()박해 서명을 하고 있다

德国人签名反迫害
독일인이 반박해 서명을 하고 있다

意大利人签名反迫害
이탈리아인이 반박해 서명을 하고 있다

芬兰人签名反迫害
핀란드인이 반박해 서명을 하고 있다

遭迫害的周向阳工程师的乡亲们的签名
박해당하고 있는 저우샹양 엔지니어의 고향사람들의 서명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중공사교를 거절할 수 있는가? 하나는 파룬궁이 사람에게 선을 가르쳐 주는 진상을 이해하여 다시는 중공의 거짓말에 미혹되지 않는 것이다. 다음으로 예전에 가입했던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퇴출(3퇴)하여 더는 중공 사교와 동반자가 되지 않음을 분명히 나타내야 한다. 지금 이미 1억을 넘는 중국 민중이 가명이거나 실명으로 중공 및 그 부속 조직에서 탈퇴했다. 중공 사교를 탈퇴하는 것은 정신적 각성이자 자구책이다. 보다 많은 중국 사람들이 중공 사교를 퇴출하고 중공 사교를 거절하리라 믿는다. 멀지 않은 장래에 중공이란 이 사교는 반드시 대륙에서 해체되고 소멸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5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5/2475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