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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당문답: 이미 자동 퇴당, 퇴단, 퇴대했는데 또 퇴출할 필요가 있나요?

당신을 알고 계십니까? 당신이 입당하고 입단하고 입대할 때, 혈기(홍기) 앞에서 생명을 중공의 사악한 당에 바친다는 독한 맹세(毒誓)를 했는데, 바로 생명을 그것에게 바쳤고 ‘짐승의 기호(獸記)’가 찍혔습니다. 바로 사악한 당의 한 분자로, 당신이 퇴출한다는 성명을 하지 않으면 곧 ‘짐승의 기호’를 지워버릴 수 없으며 사악한 당이 해체될 때 당신은 곧 연루를 받게 됩니다. 이른바 자동 퇴대, 자동 퇴단 형식은 인간 세상의 중공의 조직 형식이 인정하는 것이지 신이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무릇 당, 단, 대 등 조직에 가입했던 사람은 모두 주동적으로 퇴출해야 하는바, 행위적인 표시가 있어야만 이렇게 큰 독한 맹세를 없앨 수 있으며 그래야만이 하늘이 중공을 소멸(天滅中共)하는 때에 목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문장발표: 2011년 03월 18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주보 206호

원문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206/A03/84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