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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은 잔인한 방법을 써 수면 시간 조차 박탈해간다

문/페이 위(飞宇)

【밍후이왕】오이잉(熬鹰)이라는 뜻은 독수리를 못 자게 한다는 것인데, 5,6일 동안 눈을 깜빡이지 못하게 괴롭혀, 극도의 피로에 처하게 한다. 만약 이런 독수리를 괴롭히는 방법을 사람에게 사용한다면 그것은 일종의 극도로 잔인한 혹형인 것이다. 그의 목적은 명확한데 곧 형벌 받는 사람의 의지를 철처히 소멸하는 것이다. 이는 세계상에서 제일 잔혹한 혹형의 한 가지로 상처는 남기지 않는 방법이다. 북경 신안(新安)노교소의 경찰은 이런 방법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그 경찰은 말하기를 “우리는 곧 이런 간첩을 상대하는 방법으로 당신의 정신을 붕괴시킨 후 변질시킨다”

중공 사당(邪党)의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박해 중 이런 혹형은 광범하게 운용되고 있다. 2011년 2월 13일 밍후이왕에서 보도한 이런 혹형에 대한 몇 가지 안건을 폭로한 적 있다. 이날 보도에서 이런 혹형에 해당하는 4편의 문장이 있는데 이런 혹형의 심각한 정도를 말해 주는 것이다.

이 네 편의 문장 중에서 4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다른의 혹형을 받은 것은 말하지 않고, 단순하게 이 수면을 박탈하는 혹형만을 말한다.

첫 번 째 문장의 제목은 《흑룡강 하이룬(海伦)시의 의사 류더칭(劉德清)이 옥중에서 받은 박해》인데 하이룬보건원 60여 세 되는 여의사 류더칭이 흑룡강성 여자 감옥에서 박해 받은 일을 말한 것이다. 10여 일 동안 잠을 못 자게 하는데 눈을 감으면 곧 이쑤시개와 바늘로 찌르고 나무판자와 청소도구로 때리고 머리카락을 붙잡고 벽에다 박고 발로 차고 대소변을 못 보게 하고 오줌을 멀쩡한 옷으로 닦는다.

두 번째 문장은 라는 제목의 문장이다. 그녀는 당산시 구즈(古冶)병원 내과 주치의였다. 그녀는 “카이핑(开平)노교소에서 수련을 포기하는 보증서 쓰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그녀는 연속 한 달 동안 수면을 박탈당하고 강박으로 24시간 서 있는 고문을 받아 잠을 잘 수 없었다. 또 한 여자 마약중독자는 명령을 받고 그녀를 감시했는데, 그녀가 눈을 감기만 하면 욕을 하기 때문에 너무 곤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두 다리는 굵게 부었다. 노교소는 이를 오이잉(熬鹰)이라 한다. 순서를 바꿔가면서 계속 감시하는데 잠을 못 자게 하려는 것이다. 어떤 때는 강박으로 그녀의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서 장시간 쭈그려 앉게 하여 두발이 저리고 고통스럽다. 그래도 굴복하지 않으면 뺨을 때리기 시작하는데 연속적으로 때린다. 그래도 굴복하지 않으면 전기봉이 올라오는데 “파란불이 일면서 몸에다 지져대는데 마치 침으로 찌르는 감각이다.”

그 다음 한편은 《귀주준의(贵州遵义)현 쩡링픈(曾琴分) 노인이 불법노교를 판결 받은 일》인데, 현재 70세의 노인 쩡링픈의 자술이다. 그는 “노교소에서 관교(管教)들은 마약중독자를 시켜 감옥 규칙을 외우게 한다. 내가 글자를 몰라 이런 규칙을 읽을 수 없다고 하자 그자들은 나를 장시간 벌서게 하는데 9일 밤낮을 서 있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한다. 그들은 또 각종 자세로 한 다리로 서 있게 하였다. 장시간을 괴롭혀 내가 너무 피로하고 곤하여 정신을 잃고 땅에 쓰러지니 그들은 나를 붙잡고 계속 서 있는 벌을 주는 것이다. 심지어 몇 번이나 넘어지게 힘껏 밀고 또 벽에 부딪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나의 두 다리는 장시간 서 있어 두 다리는 부어서 피부는 번뜩이도록 빛이 난다.” 노인은 2006년 말에 귀주성 여자 노교소에 보내졌는데 그때 그녀는 66세였다. 한 할머니에게 이런 혹형을 사용하는데 중공의 악도들이 어떤 죄악도 다 저지를 수가 있는 것이다!

다른 한편의 문장은 《하북 승덕시 조오둥(赵东)이 쌍풍사 노교소에서 받은 박해》를 말한 것이다. 승덕시 청깡(承钢)주식회사의 직공 조아둥이 쌍풍사 노교소에서 불법으로 박해 받아 두 번이나 “독수리 잠 못 자게 하는 혹형”을 받은 것을 말한다. 조아둥은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여 응보를 받은 사실을 써내어 노교소 사람들에게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보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렇게 되자 또 악경 장문걸(张文杰)에게 밤낮을 결박 당하여 며칠 동안 잠을 못 자게 했다. 심리 자문실의 작은 감방에서 전기봉으로 전기혹형을 받았다. 또 한 번의 밤새우기 혹형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장문걸의 부친이 죽었을 때, 조아둥이 “당신의 부친이 죽었는데 당신은 아직도 나쁜 일을 하는가”고 한 마디 하자 장문걸은 노발대발하여 조아둥을 작은 방에서 반 달 동안이나 잠을 못 자게 하였다. 한 번은 조아둥이 잠들자 그들은 전기곤봉으로 지지고 때리고 또 강박으로 노교 시간까지 연장하였다.

하루 동안 4편의 동일한 혹형이 밍후이왕에서 발표된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 이런 혹형이 보편적으로 존재했기에 조성한 것이다. 중공이 왜 이런 혹형으로 파룬궁 수련자를 대하는가? 목적은 비열하고 악독한 것이다. 곧 파룬궁 수련자의 의지를 소모하고 신앙을 배반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역사상에서 이렇게 대규모로 동물을 괴롭힌 폭력 수단과 혹형을 무고한 좋은 사람들에게 가한 일은 없다. 중공의 반인류 반인성의 사악 본성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혹형 중에서 충분히 폭로되었다.

문장발표:2011년02월17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7/中共“熬鹰”酷刑的泛滥与凶残-236404p.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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