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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반박해, 정의 양지를 불러 일으키다

11월 21일, 호주 시드니 탈당중심센터는 시드니 시내에서 탈당 활동을 했다. 그들은 8천4백만 명의 용감한 중국인들이 중공사당에서 퇴출한 정신을 경축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퇴출하여 정신 속박에서 벗어날 것을 호소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시내 중심지에서 집회참가자들은 “천멸중공, 탈당보명(天灭中共、退党保命)”, “오직 중공을 해체해야만 박해를 제지할 수 있다”, “8천4백만 중국용사들이 중공사당에서 퇴출한 것을 성원한다”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과 당을 사랑한다는 것은 같지 않으며, 중국과 중공은 다르다”등 거대한 프랭카드를 들고, 중공의 죄악을 폭로하는 진상전시판을 배열해 놓았다. 열심히 전시판을 읽은 시민들은 진상을 알게 된 뒤 반박해를 지지하는 서명에 동참했다.

11월 20일, 파룬궁 수련생들은 독일의 일류대학 프라이부르크에서 정보일을 열었다. 그들은 대륙유학생과 현지 민중들에게 파룬궁을 11년동안 박해하고 있는 중공의 악행을 폭로했다. 진상을 알게 된 서양인들은 잇달아 파룬궁 수련생의 반박해를 지지하는 서명을 했다. 진상을 확실히 알게 된 화인들 또한 모두 “삼퇴”성명(중공 당, 단, 대에서 퇴출)을 하였다. 독일에 온지 1년된 여자중국유학생은, 중공이 획책한 천안문 “분신자살”진상을 수련생에게 들은 후, 중공은 늘 그렇다며 그런 이유로 출국을 선택했다고 했다. 현재 8천만명 중국인이 “삼퇴” 성명했음을 알게 된 그녀는 자신도 탈단, 탈대하겠다고 했다.

타이완 장화현(彰化縣)의회는 2010년 11월 17일 정기회의에서 제안에 전체 동의했다. 중앙 정부는 인권중범죄자를 타이완에 들어오지 못하게 금지하고, 각 도시는 이들을 요청하지 말고 환영하지 말며 접대하지 말라고 호소하였다. 이는 가오슝 의회 이후, 두 번째로 이 의안을 통과한 지방의회로서, 중앙주관기관 행정원 대륙위훤회와 내정부 출입국 및 이민서를 독촉하여, 대만행을 신청하는 중공관리가 엄중하게 인권을 위반했는를 자세히 조사한 후, 발견시 응당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25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63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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