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안자(晏子)춘추》에 귀에 익은 상서로운 명구가 있다. “귤나무를 준남에 심으면 귤이 되고, 준북에 심으면 탱자로 된다.” 이 전고 (典古)는 제국(齊国)의 안자가 초나라에 갔을 때, 오왕의 난처한 물음에 지혜롭게 대답한 말이다. 준남에서 재배된 귤은 크고 달다. 그렇지만 이 귤나무를 준북에 심으면 탱자나무로 변해, 그 열매는 시고 작다. 왜인가? 토양이 같지 않은데 원인이 있다. 사람들은 이 이야기로 부동한 환경에서 좋은 일로 될 수도 있고, 또 나쁜 일로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전고는 오늘에 와서 더욱 구체적으로 증명되었다. 중공이 정권을 건립한 후, 생각지도 못 할 속도로 중국대륙의 전통 문화와 신앙, 도덕을 파괴하였다. 이리하여 대륙의 사회 환경은 두려울 정도로 변이 되었다. 지금까지 각종 논리를 파괴하는 소란 현상이 끝이 없이 출현했는데, 원래 정상적인 사회 환경에서는 좋고 바른 일인데, 이런 바른 일이 중공에게는 도리어 왜곡되게 해석되고 거꾸로 이용하는 정도가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의학 지식 중에서 사용되는 관식(灌食)의 경우가 그중 한 가지 예라 하겠다. 원래 의학기술의 하나로, 환자가 입으로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경우 비상수단으로, 비강(鼻腔)을 통해 가느다란 관을 위장에 연결시켜 음식물과 기타 치료약을 주입시키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이것이 관식이라는 의학적 치료 방법이다. 이 방법의 목적은 생명을 구하고,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키며 치료의 목적에 도달하는 데에 있는 것이다. 이런 치료 기술은 전문병원에서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의료인에 의해 시술 되는 것이며, 엄격한 관리 아래 진행되는 것이다. 이런 시술을 할 때는 반복적으로 검사하고, 꼭 중시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의료사고나 돌발 상황 등 발생할 수 있는 의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중공의 무리들은 검고 더러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의로운 인사들을 고통주고 탄압하는 야만적인 수단으로 바로 이 관식을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1. 잔인한 학살 수단
중공이 연이어 억울한 사건을 만들어 냈는데, 이는 강제적 압제와 폭거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해, 그들의 독제 통치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근년에 제일 엄혹하게 박해를 받은 대상은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들이다. 파룬궁 수련생은 납치된 후 강제 세뇌, 혹형, 학대, 심지어 모살과 생체로 인체 기관을 적출 당했다. 일부 수련생들은 비인간적인 학대와 핍박에 대해 단식의 형식으로 항의하였다. 이는 파룬궁 수련생이 사람의 권리와 생명의 존엄성을 수호하기 위한 비장한 선택인 것이다.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생명을 존중하므로 단식하는 사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며 신체적 안전성을 보장 받게 된다. 그러나 잔인무도한 중공의 무리들은 인성을 말살 시키는 잔인한 혹형수단으로 이 관식의 방법을 이용하여 말 할 수 없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고 있다.
악명이 자자한 심양시 마싼쟈 노동수용소 3대대에서, 파룬궁 수련생 손의( 孙毅)는 이러한 야만적인 관식을 당했다. 악경 위장(于江)、징훙보(井洪波)、왕한위(王翰宇)、진산(金山)、쑤쥐펑(苏巨峰)、투위펑(图玉鹏)、왕옌민(王彦民)、리멍(李猛)등 이 의료용 기기를 사용해서 강제로 입을 벌려 고정시키고, 5〜8시간 그대로 놓아두는 고통을 주다가, 입 벌리는 기기를 입에서 떼여놓는데, 그러면 벌려진 입을 아주 오랫동안 다물지 못 하는데, 그의 손을 강제로 묶어놓아 반항하거나 움직이지도 못한다. 또 그 기기를 이용하여 매운 고추와 쓴 약물을 얼굴, 눈, 코, 입안에 넣어 고통을 가중시키는 고문을 하기도 했다.
밍후이왕 중공의 야만적 관식의 세 가지 사례 폭로
– 콧구멍 관식 고문 – 중공경찰은 고통을 주기위한 고문 수단으로 파룬궁 수련생의 콧구멍에 고무호스 같은 관에 윤활유 같은 것을 바르지 않은 상태로 주입 했다가 다시 빼내는 동작을 반복하여 고통을 주며 피를 토하도록 하고, 또 깊히 밀어 넣었다가 빼내는 동작을 계속하여 극심한 고통을 주고, 급기야 비강은 터져 피를 내뿜고, 구역질로 구토하게 하고, 극렬한 기침이 나게 한다. 이처럼 극악한 악경들이 사용하는 고무호스는 이미 폐기된 것을 사용하는데, 그들은 제대로 세척도 하지 않으며, 너무 더러워 자기들이 만지기조차 거북 할 때는, 옴 환자의 세숫대야 물로 대충 씻기도 하고, 어떤 때는 피가 낭자하게 묻은 호스를 그대로 다른 수련생에게 반복해서 사용하거나, 오물이 묻은 호스를 땅바닥에 문질러 댄 후 다시 반복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 입을 비틀어 열고 관식 – 악경들은 옥중의 범인을 시켜 파룬궁 수련생을 묶어놓고 입을 벌려 강제로 관식을 한다. 수련생의 입술과 치아를 강압으로 벌리는 과정 중에서 입은 찢어지고, 치아는 부러지거나 뽑혀나가고, 목구멍도 심한 상처를 입는다. 이런 야만적인 관식 방식이 물이나 음식물이 기관지나 폐로 밀어 넣어져 기관이 손상되거나, 질식해서 많은 수련생들이 사망 한다.
중공의 검은 감옥 안에서는, 이처럼 엄청난 고통과 공포를 조장 하는 야만적인 관식의 고문 뿐만 아니라, 폭도들이 변태적인 폭력을 자기들 마음대로 자행하는 극악한 고문 수단은 그 외도 더 있다.
– 고의로 밥 안 주고 관식 – 마샨쟈 노동수용소 3대대장 징훙보와 간사 리멍은 파룬궁 수련생 손의가 ‘시험’에 서명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병원 침대에 움직일 수 없게 수갑을 채워 놓았다. 왼쪽 손은 침대머리에 채우고 오른손은 침대 중간에 채워놓고, 매일 의사 나수지(那树记)가 코를 통해 고무호스로 관식을 하게 했다. 그들은 수련자 손의가 단식을 하지도 않았는데, 고의로 밥을 주지 않고는 단식을 하고 있다고 거짓을 말하고, 이렇게 고통을 주기 위해 관식을 한 것이다.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수련생들에게 굶주림과 관식의 두 가지 고통을 주어 굴복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은 수련생이 밥을 먹으려 해도 주지 않으며 이렇게 말을 한다.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고 싶으면, 자기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즉 자기들과 타협을 하는 시험을 접수하여 굴복하라는 것이다.
사람을 구원하는 방법을 악용하여 사람을 학대하는 방법으로 전환해 사용하는 것은, 온 천지에 오직 중공의 사당천하에서만 이런 토양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잔인하게 자기 동포를 대하는 것은 오직 중공이 배양한 당의 무리들만이 할 수 있는데, 그들은 사람을 고문 학대하는 이토록 나쁜 짓을, 당연한 일로 여기며 기쁘게 해야할 일로 여기고 있다.
악독한 모살수단
중국에는 하나의 고대어가 있는데, “식량 단절보다 독한 계책은 없다.” 말한 것은 두 군이 전쟁할 때 상대방의 양초 (粮草)공급을 단절하는 것은 아주 악독한 계책인 것이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기간 살인하고 입을 막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이런 독계를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사용하고 있다.
2010년 9월 3일 밍후이왕은 단천(掸尘)이 쓴 문장 ‘한 차례 중공 각 층의 악도를 움직인 모살 안’ 을 발표했다. 심양시 파룬궁 수련생 가오룽룽(高蓉蓉)을 박해 치사한 안건을 심도있게 분석을 했다. 중공 심양시 사법국이 가오룽룽을 박해한 사실과, 고의적으로 생명을 학살하는 잔악한 수단을 폭로했다. 이 문장은 가오룽룽이 범의 아가리를 벗어난 후 두 번째로 납치된 후 3개월 만에 박해로 치사한 과정중의 몇 단락을 밝혔다.
마샨쟈 노동수용소는 가오룽룽의 생명이 끝날 때까지 이상하게 정확한 시간표를 작성한 것이다. 가오룽룽이 재차 납치당한 후 3개월 만에 병원에 보내졌고, 병원에 온지 10일이 지나자 그녀는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전후로 103일인데, 이 시간은 무엇을 말하는가? 만약 가오룽룽이 박해로 빠른 시간에 죽으면 당연히 사회의 질문과 성토의 물의가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시일이 경과 할수록 관심은 커지게 돼 국제적 압력까지 일어나게 되면 이에 대응하기가 힘들어지게 된다. 그래서 바로 이 런 수법으로 이런 시간에 그를 죽이면 가능하게 제일 합당한 것이다.
가오룽룽의 친속 중에 의학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당시에 가오룽룽의 영양상태는 모자랐고, 또 질병과는 맞지 않은 약을 사용한 것을 보아냈다. 이는 장기간 음식을 먹지 못해 신체가 쇠약해지는 현상을 조성한 것이다.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가오룽룽은 사실상 병원에 수감 돼있는 기간 내내 그가 있는 방은 모든 문이 봉쇄 돼 아무나 들어갈 수 없게 통제를 했으며, 보안과 변복을 한 사람들만이 매일 들어와 의대 관계자들에게 ‘언제 죽는가?’ 라고 물었으며, 이와 동시에 가오룽룽집의 대문밖에도 어떤 사람이 지키고 있으면서, 이웃 주민들에게 ‘가오룽룽이 단식하여 이제는 죽을 것이다.’ 라고 말을 했다. 내막을 아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가오룽룽을 마샨쟈 악경이 심양 응급실로 보낼 때, 당시는 정신은 청성했으며, 몸은 여위어 뼈 가죽만 남았으나, 앉을 수는 있었다고 말을 했다. 7, 8명의 변복한 자들이 윤번으로 지키고 말도 못하게 하였다. 간수들은 밥을 주지 않았지만 기록에는 ‘이것을 먹었고 저것을 먹었다’ 고 써 놓았다. 사실 아무것도 먹을 것을 주지 않았다. 변복한 자는, 밥을 주지 않는 것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그녀가 음식을 먹지 않는다면서, 상부에서 이렇게 하라고 해서 했고, 돌아가서 임무를 완수 했다고 보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공 경찰의 직접적인 소행이 없더라도 ‘단식’은 수련생 본인의 의도가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과학의 수단으로 사람을 치료하며 기한 내에 사망하게 한다’ 이 역시 전문직 의사의 필요한 기능이 정치적 임무로 되고 있으니 정말로 기가 막히는 일이다. 가오룽룽은 강제로 단식을 시켜 일분이 하루같이 긴 고통 속에서 견디다가 결국은 영원히 두 눈을 감았다. 변복한 간수들이 이로 인하여 상급자에게 임무를 완수 했다고 보고했을 것이다. 이러한 수단으로 생명을 살해해 놓고, 책임은 살해된 사람에게 뒤집어씌워 버리는 방법은 중공의 사악한 통치를 제외하면 세상에서 이런 창조는 둘도 없을 것이다.
2. 학자의 견증
심양시 사법당국의 세심한 안배로 가오룽룽이 피살된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공의 노동수용소, 감옥, 세뇌반에서 야만적인 관식을 당했는데, 수단과 방법은 모두 비슷하다. 당연한 것은 중공당국이 통일적인 획책과 지도를 한 것이다. 관식이 노동수용소나 감옥에서 광범위하게 자행되는 것은 심각한 배경과 원인이 있는 것이다. 중공의 공포적인 환경은, 악경들에게 인성이 없고 생명을 멸시하는 미친 듯 한 박해를 조성한 근원인 것이다. 아래에 대륙의 저명한 학자의 적발은 가히 우리를 도와 직관적으로 중공의 포악함을 다시 한 번 인식 하게 한다.
2010년 9월 19일 ‘희망의 소리 국제방송국’의 1기 제목의 주최자 위인(余音)은 원대륙의 저명한 심리학자 쑨엔쥔(孫延军)교수를 청해, 대륙의 시사내막과 배경을 분석하였다. 중공이 장기간 심리학, 의학 등 과학연구 성과로 의로운 인사들을 박해하였고 생명을 소멸하였음을 밝혔다. 더욱이 파룬궁을 탄압 압살 하려는 운동이 최고도에 올랐다고 언급 했다. 그는 북경상업부의 파룬궁을 수련하는 한 여성 관원이 박해받은 사례를 말했는데, 그녀는 국가 기관의 일꾼이기 때문에 그녀로 인한 영향은 대단히 크므로 중공고위층에서는 명령을 내려 꼭 전환시키라고 했다.
감옥, 노동수용소 및 과학계를 포함한 관계기관에서 그녀에 대한 은밀한 박해 계획을 순서있게 계획해 놓았다. 우선 그녀의 심리를 측정하여, 인격적인 각 방면의 특징을 알아낸 다음, 그의 약점을 틀어쥐고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심리 측정은 원래 한 사람의 심리 건강정도를 평가하고, 그 사람의 개성을 평가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좋게 그의 특성방면의 단점 혹은 개성의 편차를 극복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좋게 사회생활에 적응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공은 이를 반면으로 악용하하고 있는 것이다.
중공은 측정한 것을 근거로 하여 은밀하게 박해 순서를 설정하였다. 그리고는 설정된 박해 계획대로 정신과 육체에 연속적으로 고통을 주는 고문을 가한 것이다. 그중의 한 개 순서는 그 녀를 잠들지 모 하게 하는 것이다. ‘기네스북’ 세계기록과 현대 과학 연구 중에 사람이 잠을 안 잘 수 있는 한계 시간은 11일 밤낮이다. 이를 초과하면 곧 생명에 회복할 수 수없는 상해를 가져온다. 그런데 중공이 그 녀에게 잠들 지 못 하게 한 시간은 42일간이나 되었다. 그 녀의 정신과 육체가 감당하지 못하는 극한에 이르자, 중공 악경은 또 그녀에게 ‘엄마의 키스’ 라는 음악을 틀어놓았다. 이런 음악으로 자식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당시에 그녀는 비통함에 절망하였고, 정신은 붕괴상태에 도달했다. 이러한 정황에서도 굳은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렇게 몇 달이 지난 후 한창 젊음의 직업적 여성이 온 얼굴에 주름살이고, 백발이 성성한 초췌한 면모의 할머니 모양으로 변했다.
쑨엔쥔 교수는 지적하기를, 다른 한 방면을 예로 들면 생체로 장기적출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감옥을 나온 후 그들은 모두 신경계통을 파괴하는 약물을 주사 당했다고 한다. 이러한 생체 실험 연구는 오직 비밀리에 몰래하는 더러운 연구인 것이다.
3. 양지의 도전
당신을 포함하여 나와 다른 사람도 모두 사회의 매 개인이다. 모두 피와 살로 구성한 개체의 생명체이다. 동일하게 음식물 섭취가 필요하고, 휴식 등으로 생명을 유지한다. 그러나 중공은 음식 제공, 휴식 등을, 생명을 학대하고 모해하는 수단으로 개조하였다. 또 현대 과학의 연구 성과를 인민의 생활을 개선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도리어 선량한 이민들의 심신을 어떻게 하면 더 큰 고통을 받게 할 수 있는가에 사용하고 있다. 이는 인성에 대한 심각한 피해일 뿐만 아니라 현대 문명에 대한 치욕이고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에 대한 양지의 도전이다.
문명한 사회에서 인류를 위한 각가지 과학성과는, 중공의 손에 와서는 학대와 모살의 과학적인 수단으로 변했다. 이는 중공이 생명을 학살하고, 인간 세상에 재난을 가져다주는 악당 본질 제 일의 심각한 적발과 실제인 것이다. 여기에 참여한 경찰, 의사들은 무고한 파룬궁 수련생을 앞에 놓고, 고의적으로 음식을 단절시키고 혹은 고통을 주는 관식으로 학대한다. 정말로 중공이 키우는 마귀로 변했단 말인가? 각개 학과의 전문가와 학자는 그래 당신들의 연구 성과를 중공이 박해받는 군중에게 더욱 큰 고통을 제공하는데 사용되고, 심지어 살인하여도 흔적도 남기지 않을 때 생각해 보았는가. 장래의 역사는 어떻게 당신들의 이러한 ‘발명과 창조’를 평가 하겠는가를?
“경부(慶父)가 죽지 않으면, 노나라의 난은 끝나지 않는다. (庆父不死,鲁难未已)” 중공의 존재 아래서, 우리 고대의 중화 옛 풍습은 이미 사라지고, 미풍은 타락 되였다. 오직 중공이 헐떡이는 숨을 하루라도 더 부지한다면, 중공은 계속해서 생령을 참해하는 발자국을 정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11년째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지속적인 박해에 관심과 주의를 돌려야 할 것을 호소한다. 더욱이 의료의 간판을 내걸고 인체 과학과 심리학의 연구 성과로 인체의 한계를 초월하고 극에 달하는 사악한 박해를 자행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결연히 저지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10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