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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청원으로 中민중 기본권 수호 더욱 많아져

글/중옌(鍾延)

【밍후이왕 2010년 4월 25일】11년 전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박해가 점점 가중되는 걸 저지하기 위해 삼삼오오 베이징 국무원 민원 사무실에 평화적인 청원을 갔다. 어떤 사람은 마지막까지 청원에 참여한 숫자가 2, 3만 명에 달한다고 했고, 중공 문건에는 1만여 명으로 기록돼 있다.

장쩌민, 뤄간 일당은 ‘4,25’의 평화롭고 이지적인 권익수호 활동을 가리켜 ‘중난하이를 둘러싸고 공격’, ‘정치를 했다’는 말로 모함해 전면으로 파룬궁을 탄압하는 구실로 삼았다. 당문화 사유에 젖어든 많은 중국인은 이러한 요언을 받아들여 파룬궁 수련단체를 오해 했다. 사실 민중이 이를 외면한다는 것은 중공이 국민의 기본 권리를 박탈하는 것을 무심코 묵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묵인한다는 것은 주동적으로 자신의 기본권익을 포기한다는 것이다.

중공 체제에서 권익수호에 대해 말한다는 게 홀가분한 화제는 아니다. 어느 정도 사법 공정을 대표할 수 있는 인권 변호사마저 자신의 기본 권리가 중공에게 협박당하는데, 일반서민을 위한 권익보호는 더욱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당이 국가를 대신한 중국공산당은 국민이 꾹 참는다고 악행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과거 십 몇 년간 사람들도 점점 일반인의 생존공간이 점점 좁아지고 있음을 인식했다. 또한 중공사당이 국민을 억압하고 박해하는 수단, 정도도 점점 승급됨을 인식했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민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불법으로 몰려 감옥에 갇히고 있다. 또 강제철민들은 살 길이 없어 분신자살까지 하는 막다른 상황이 전국각지에 나타났다. 과연 중공이 조성한 권력의 법보다 높은 기형적인 사회에, 생명으로 항쟁하는 일반 백성들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중공은 관영매체로 여론을 통제하고 민중을 속이고 있다. 중공의 언론과 네트워크 탄압은 자유사회로 하여금 고개를 저어 탄식하게 한다. …

지금 중국에서는 파룬궁 수련생처럼 평화롭고 이지적인 방식으로 기본 권리를 수호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사람들의 생존환경도 점차 보증 받을 가능성이 있다. 악을 행하는 자는 점차 여론의 제약을 받게 될 것이고 심지어 징벌을 받을 것이다. 물론 파룬궁 수련생의 반박해는 단순히 개인 혹은 단체의 권익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며,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은 공익을 위한 것으로 더욱 광의적인 것을 위한 것이다. 이것은 신앙의 힘으로써 진정한 수련자만이 비로소 구비할 수 있는 경지이다.

바꾸어 말하면 파룬궁 수련생의 청원은 광범위하게 중국 국민의 기본인권을 수호한 것으로, 그들은 평화롭고 이지적으로 당당히 걸어 나가 전면적인 박해를 제지하며 인간의 기본가치를 지켰을 뿐 아니라, ‘진선인(真善忍)’에 대한 자신들의 믿음을 실증한 것이다.

불공정한 대우에 직면하고부터 파룬궁 수련생은 진실을 똑똑히 밝히고, 기본 권리를 수호하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의 활동은 누구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 도의와 이념을 수호하고 진선인(真善忍)을 수호하는 것이다. 이런 가치관은 사회가 정상적으로 유지, 발전하는 초석이 되는 것이다. ‘진선인(真善忍)’을 배척하고 ‘가짜, 악, 폭력’이 성행하는 사회는 개인, 가정과 민족에게 무엇을 뜻하는가, 민중은 너무나 많은 체험과 견증이 있을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의 청원과, 매일 밍후이왕에 공표, 리턴패스한 것, 그리고 중국대륙에서 직접 수집한 진상, 중국민을 위한 봉쇄된 정보를 돌파할 수 있는 기술개발, 장쩌민 기소, 신문, 라디오, TV 등을 설립한등등은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에서 넘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줄 뿐 아니라 . 박해는 더욱 많은 파룬궁 수련생으로 하여금 걸어나와 진상을 똑똑히 알리게 했으며 이러한 진상 알리기의 노력으로 ‘진선인(真善忍)’은 세계 100여개 나라에 전해졌다.

파룬궁에 대한 도의적인 지지와 박해에 대한 견책이 양식 있는 사회에서 지금까지 중지된 적이 없었다. 2010년 3월 16일 미국 국회는 압도적인 득표로 ‘605결의안’을 통과시켰고, 캐나다 국회는 2009년 ‘국회파룬궁의 벗’(PFOFG)을 만들어 장기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지지를 결의했다. 그리고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에서 장쩌민 기소 사건이 진일보 발전한 사실이다.

4년 전 홍콩 매체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진실을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가 중국 13억 인구의 새해 소망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진실에 대한 갈망은 현재 중국인의 일반적인 소원이 된 것이다.

中민중은 파룬궁 수련생의 반박해 활동의 직접적인 수혜자라고 할 수 있다. 법률, 매체 모두 중공이 장악한 상황에서 수많은 국민은 오로지 파룬궁 수련생이 만든 매체를 통해 박해를 알릴 수 있다. 중공이 봉새한 네트워크를 파룬궁 수련생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돌파해 자유롭고 안전하게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파룬궁 수련생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진상을 알림으로써 민중의 각성이 이어졌고, 그동안 중공의 꼭두각시가 되어 박해에 참여한 개인과 단체도 사당을 떠나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사이트인 구글과 외자기업, 또 중공 고위층 관리들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많은 사람들은 인권을 수호해야하는 당위성을 인식했으며, 일부 사람은 감히 인터넷에서 중공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나타냈다. 더욱 중요한 것은 7천 2백만 중국 민중이 심리적인 베를린 장벽을 돌파하고 퇴당의 거세찬 물결에 걸어들어 온 것이다.

역사는 이미 1만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했던 ‘4.25’청원은 가장 극적이고 가장 철저한 반박해 활동이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25일
문장분류: 평론 >수련자 평론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25/2221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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