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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이 가족의 권익수호로부터 느낀 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26일] 밍후이왕 2010년 4월 24일에 ‘쑨이(孫毅) 가족이 힘겹게 권익을 수호해 마침내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에서 친인과 면회하다’라는 글이 발표됐다. 쑨이 가족은 용감하게 관련 당국에 고소해 마싼자 노동교양소 악경은 어쩔 수 없이 가족이 쑨이와 면회하는 것을 동의했다.

쑨이 가족이 권익 수호한 글을 읽고 나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나도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했었고 그곳의 어두움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사실 작은 박해를 당한 대법제자도 모두 똑똑히 알고 있다. 바로 노동교양소의 모든 박해는 모두 어떠한 ‘법률’로도 가늠하지 않았으며 모두 불법이다. 중공 스스로 번지르르하게 제정한 법률에도 악경들이 그러한 나쁜 일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즉 잠을 자지 못하게 하거나 혹독한 구타를 하거나 초 장시간의 노예노동을 시킨다거나 하는 각종 기타 박해 행위들을 포함해서이다.

다른 한 가지는 그런 박해는 모두 사람에게 보여줄 수 없는 것들이다. 국제적으로 그러할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그러하며 그들 사법계통의 일정 범위 밖의 사람도 알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접촉한 그러한 악경은 모두 이러하다. 어떤 사람은 나쁜 일을 하고도 스스로 감히 시인하지 못하며 범죄자들이 한 짓이라고 주장한다. 어떤 경찰은 가족을 만나게 되면 자신이 우리에게 어떻게 잘 해주고 있다고 한다. 그런 가장 창궐한 악경에게도 당신이 그에게 진정으로 경고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당신에게 법률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하면 그도 그렇게 창궐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본질상에서 마음속이 불안하며 그들이 한 그런 일은 모두 사람에게 보여줄 수 없는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나는 쑨이의 일을 보고 아주 감동됐다. 내가 생각하건대 박해를 당한 대법제자의 가족은 마땅히 이 글을 보아야 한다. 용감해져야 하며 우리는 정의이고 우리는 마땅히 정정당당하게 박해당한 친인을 수호해야 한다. 그들이 박해당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엄하게 제때에 면회할 것을 요구하고 박해를 당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해야 한다. 상처를 입은 것을 발견하기만 하면 반드시 그 법률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일어서고 용감해질 때 그런 악인은 허약해지는데 모두 허장성세다.

물론 가족은 이 글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대법제자는 그들에게 이러한 도리를 알려줄 수 있다. 그들에게 이 글을 보여줄 수도 있고 그들이 용감하게 그들 권리를 수호하도록 해야 하며 사악의 박해가 이루어지지 말게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26일
문장분류: 평론 > 세상인정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26/2222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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