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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을 받고 일하는 것’을 논함

글/ 무명

[명혜망 2010년 4월 18일] 4월 13일 명혜망 ‘진상하는 할머니들은 하루에 얼마를 버는가’를 읽고 나는 감개가 무량했다.(한글판)

파룬궁 수련자는 마음으로 도의를 지키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다. 현재의 중국은 도덕이 하루에 천리씩 아래로 미끄러지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돈을 위해 살고 이익을 위해 죽는다”. 파룬궁 수련자의 무사무아한 숭고한 행위는 당연히 그런 사람들이 이해하거나 도달할 수 없는 경지다.

가소로운 것은 중공이 파룬궁 수련자가 여러 해 동안 그것의 범죄행위와 거짓말을 폭로하는데도 방법이 없고 변명할 힘도 없다는 것이다. “파룬궁 수련자가 돈을 받고 일한다” 이것으로 파룬궁 수련자의 고상한 행위를 비방하고 진상하는 역량을 상쇄하고 중생을 속이려고 한다. 현실에서 또 확실히 일부 사람들이 속아서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데 의혹이나 편견을 가진 사람이 있다.

일부 허위적인 웃음거리로 파룬궁을 비방하는 것은 중공의 일관된 방법이다. 예를 들면, 박해 초기에 중공이 분실자살, 살인 등 거짓 뉴스를 만들어 파룬궁을 모함하여 일부 민중이 파룬궁에 대해 오해하고 증오하게 했다. 따라서 파룬궁 박해의 형세를 부추기고 박해가 합법화되도록 했다. 파룬궁 수련자가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사람들은 이미 파룬궁의 법리를 잘 알게 됐다. 대법 수련자는 살생해서 안 된다. 자살하면 죄를 짓는 것이다. 진정한 파룬궁 수련자는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 소위 ‘분신자살’, ‘자살’, ‘살인’ 등 거짓말은 바로 무너졌다.

대법수련은 돈을 만지지 않는다. 이점은 파룬궁 법리에 명확한 규정이 있고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파룬궁 수련자가 우선적으로 해내야 하는 것이다. 중국대륙은 이미 10 여 년의 적색테러 하에 있다. 대륙 파룬궁 수련자는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리며,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림으로 인해 집도 가족도 잃는 박해를 받았다. 이런 용감한 행위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일까? 해외의 많은 파룬궁 수련자는 고소득 계층이다, 그러나 그들은 줄곧 진상을 알리는 최전선에서 바쁘다. 그 누가 그들에게 얼마를 주어도 편안하게 연구소, 사무실에 앉아 버는 소득보다 높겠는가? 퇴직해서 해외로 나온 노인들에게 얼마를 주어야 자손들과 함께 지내는 편안함과 기쁨과 바꿀 수 있겠는가?

얼마전 나는 대만에 여행하러 갔다가 많은 파룬궁 수련자가 관광지에서 대륙 여행객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봤다. 옆에 여행객이 “저들은 돈을 받고 일한다”고 말했다. 다음날 다른 곳, 숙소 호텔 옆에 파룬궁 수련자가 연 공예품 상점이 있었다. 그 여행객은 또 말했다 “봐라, 저 사람은 자신의 물건을 팔지 않고 우리에게 먼저 진상을 알린다…” 나는 똑똑한 사람은 이 두 가지 논조를 대조해 볼 것이라고 생각했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는가? 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진상하는 할머니들은 하루에 얼마를 버는가?』라는 글에서 말했듯이 파룬궁 수련자는 수익자다. 이런 수익자들은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와 거짓말에 직면했을 때, 당연히 나서서 진상을 말해 바로 잡아야 한다. 이것은 정의와 지혜의 필연적인 행위다. 중공사당의 동조자와 각지 하수인들이야말로 진정으로 ‘돈을 받고 일을 한다.’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서, 그들은 매년 얼마나 되는 중국 납세자의 피땀 어린 돈을 훔치고 있는지 그들은 잘 알고 있다. 그들이 만약 돈이 없다면 그들의 박해는 하루도 지속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안다. 그들은 그들의 앞잡이를 동원해 일을 하게 하는 동력은 오로지 돈 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안다. 그들은 그들이 돈이 있고 총이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자의 무사무아와 대자대비에 직면할 때, 그들은 오히려 가장 두려워했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자가 정성으로 일하며 정의를 위해서 일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진상을 알고 시비를 분명하게 가려 중공의 진면목을 확실히 인식하고 빨리 ‘삼퇴’하여, 자신과 가정에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2010년 04월 17일
원고발송: 2010년 04월 18일
문장수정: 2010년 04월 18일 00:51:41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18/2217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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