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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적인 음식물주입으로 본 잔혹한 중공의 박해(사진)

글/탕언

[명혜망 2009년 9월 8일]

강서성 구강시 파룬궁수련생 루전샹(陆振祥)이 구강간수소에서 단식으로 박해에 반대하자 간수소 경찰과 의사는 야만적인 강제 음식물 주입을 가했다. 코를 통해 식도에 직접 음식물을 강제 주입한 후 호스를 빼지 않아 루전샹은 피를 토하며 생명이 위급해 졌다.

박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은 “야만적 음식물주입”이란 단어가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파룬따파 명혜망의 자료에 의하면 적어도 3천3백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노교소와 감옥에서 박해로 숨졌다. 그들 모두는 각종의 혹형을 받았다. 이런잔인무도한 혹형은 모두 정신적으로 박해하기 위해서이고, 파룬궁 수련생들이 수련을 포기하게 하고 신념을 버리며 영혼을 팔아버리는 소위 “3서”(보증서, 결렬서, 적발비판서)를 쓰게 하기 위함이다.

멸절정책을 박해에 채용하여 혹형이넘쳐나다

1999년 7월, 중공 장씨(江氏) 집단이 1억을넘는 진선인(真善忍)을믿는 파룬궁 수련자에게 참혹한 박해를 시작했다. 장쩌민이 파룬궁 박해중에서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적으로끊어버리고 육체를 소멸하라”는 정책을 실시했다. 장씨의 명령과 지시하에서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610”조직을 설립하여 “때려서 죽으면자살로 취급하고, 신분도 조사하지 않고 직접 화장”하는 멸절 정책을 실행했다. 그 결과, 중국 각지에 혹형이 넘쳐나게 되었고 죽어도 형사책임을 묻지 않는 백여 가지의 혹형수단이 출현하였다. “백종의 혹형”의 명칭은 듣기만 해도 아마몸서리 칠 것이다. 현실은 아래의 그림보다 더욱 잔혹하다.

“혹형진상집”에 들어가면 백종 이상의 혹형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가해진다. 더욱이 진선인(真善忍)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수련자에 대해서는 노인과 아이 임산부도 예외가 아니다.

루전샹이 받은 야만적인 음식물주입을 놓고 말하면 경찰은 고의적으로 음식물주입의 잔인한 절차로 당사자가 거대한 육체적 고통을 겪게 한다. 이렇게해서 수련인의 의지를 꺽게 하는 목적을 이루려고 한다. 이는아주 많은대륙 수련생들이 박해를 받은 축소판이다.

“코로 음식물을 주입하여 박해”

경찰은 자기 마음대로 있는 힘껏 파룬궁 수련생의 코에 호스를 밀어 넣거나 잡아 당겨 수련생이 피를 토하게 된다. 호스에 윤활제를 칠하지 않고 비강에서 식도로 꽂는 과정에 고의로 반복적으로 밀어 넣고 당겨 단식자의 신체에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피해자는 메스꺼워 구토하고 격렬하게 기침한다. 경찰은 고의적으로 더러운 호스로 수련생에게 음식물을 주입하는데 심지어 옴이 가득한 자의 세수 대야로 호스를 담그고 어떤 때는 피가호스에 묻은 그대로 사용한다. 동시에 호스는 망가진 것을 사용한다. 호스 하나를 씻지도 않고 반복적으로 여러 명에게 음식물을 주입하고 일부러 땅에다 질질 끌어 더러워진 호스로 음식물을 주입한다. 수련생에게 음식물을 주입한 다음 코에 호스를 꼽은 채로 두 손을 뒤로 묶어 놓는다.


비강에 호스를 강제로 넣는다
 

“입을 열어 집적 음식물주입” 경찰이 옥중의 범죄자를 동원하여 수련생을 묶어 놓고, 입을 비틀어 열고 이빨을 여는 과정중 수해자의 입은 찢어지고, 이빨은 끊어지며 목구멍은 심각한 상처를 입는다. 이런 야만적인 음식물을 주입은 물과 음식을 기관에 넣기 위한 것이다. 폐부에 상처를 입히므로 수련생들은 음식물을 주입 중에 숨지는 경우가 많다.


“입을 비틀어 집적 음식물주입”
 

야만적인 음식물주입으로 사망하게 되다

야만적으로 주입하는 음식물은 농도가 높은 소금물이 들어간 걸죽한 옥수수 가루, 고추액 등이다. 어떤 수련생은 음식물주입 중에 숨지고 어떤 수련생은 호스가 기관으로 들어가서 질식해 죽는다. 또 고추가루를 수련생들의 눈, 입 안에 밀어 넣어 고통스럽기 그지없는 것이다.

산동에 사는 29세 공정사 류쉬궈(刘绪国)는 산동 모 노교소 경찰이 강제적인 음식물주입 때 호스가 폐부를 손상시켜 사망했다. 북경 파룬궁 수련생 메이위란(梅玉兰)은 간수소에서 범인이 잔인하게 소금물과 우유를 주입시켜 5일 동안의 두통과 피를 토하는 괴로움을 받다가 사망했다.


2000년 1월  광주 수련생 고오샌민( 高 献民)은 공안이 젖은 수건으로 코를 막고 소금물을 주입하는 도중 사망했다. 

중공은 혹형 박해의 최대의 근원

2005년 뉴욕《시대주간》의 보도는 중공의 노교소는 진정한 “치외법권”이라고 평론했다. 법률이 관계하지 못하는 특권과 암흑이 있다. 중공과 장씨 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광범하게 계통적으로 실시하고 장기적으로 발생되는 죄악이다. 매 하나의 피눈물의 혹형 안건 중 죄를 범한 경찰은 용서하지 못할 죄를 저질렀다. 그러나 막후에서 조종, 용인, 묵인, 포상을 하는 중공이 이런 죄행의 최대 근원이다.

바로 중공이 경찰을 시켜 파룬궁 수련생을 마음대로 학대 능욕하고 꺼리낌없이 혹형을 실행하여 많은 참상은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게다가 혹형은 전국적으로 만연해 있다. 2000년 10월 노녕성 마싼쟈 교양원은 18명의 여자수련생을 나체로 남자 감방에 밀어넣어 범인들이 마음대로 능욕하게 했다. 2004년 5월 파룬궁 수련생 가오 룽룽(高蓉蓉)은 용산 노교원 경찰 탕위보(唐玉宝) 짱쪼화(姜兆华)가 전기로 7시간 동안 얼굴을 지져 그녀의 얼굴을 심하게 훼손시켰다. 2005년 11월 하북성 경찰 허쉐젠(何雪健)이 두 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강간하였다. 이런 국제사회가 관심과 주의를 일으킨 사실은 널리 알려졌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더욱 하늘에 사무찰 엄중한죄행은아직도 암흑의 각 노교소, 간수소와 감옥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다.

선악은 보응이 있다. 탈당은 평안을 보증

천리는 명백하고 선악은 보응이 있는 법이다. 나쁜 짓만 하는 중공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9평공산당》이 세상에 나와 공산당, 공천단과 소선대를 탈출한 사람은 이미 6천만이다. 사람들은 갈수록 중공의 진면모를 똑똑히 알아가고 있고 사당의 해체 멸망은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다. 박해에 참여한 중공의 관원과 경찰은 인간의 정의법률과 도덕 법정에 의해 심판당할 날도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십 년 동안 악행을 만천하에 저질렀다. 많은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순응하고 묵인하여 이렇게 된 것이다. 선악은 보응이 있는 것이다. 죄악의 괴수와 그 무리들은 죄책을 면치 못한다. 많은 “현세현보”는 눈 앞에 역력하고 명혜망 보도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만약 공산당의 순장품으로 되지 않으려는 관원과 경찰들이 있따면재빨리 탈당성명을 발표하여 사당과 경계선을긋는 것이 현명한 처세일 것이다.

문장완성:2009년09월 07일 문장발표:2009년 09월 08일 문장갱신:2009년 09월 08일 01:03:02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8/20796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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