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9월 28일】（명혜기자 잉즈 편집보도）2006년 9월 26일 파룬궁 지지자와 여러 국회의원들은 캐나다 국회산 앞에서 집회를 열어 캐나다 정부와 국민들이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 적출의 죄행을 다함께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동부 안다뤄성 신장기금회 장기기증위원회 주석이자 법학박사인 뤄번 불카(Reuven Bulka)는 집회에서 발언하여 강연하였고 현장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뤄번 볼카는 26일의 집회에서 즉석에서 연설하다
강연사의 번역문은 이러하다.
당신들의 집회에 참석하게 됨을 아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더욱이 믿을 수 있는 캐나다의 인권 영웅인 데이비드 킬구어가 출석한 집회에 참석하게 되어 아주 영광스럽다. 나는 지난 몇년 동안 킬구어와 함께 특별한 수권(授權) 문제에 종사했었다.
나는 여러분들과 두 가지 요점을 나누고자 한다. 한 생명으로서, 박해당했던 민족의 한 계승자로서 나는 당신들이 겪는 경력(고난)에 강력한 동정을 표시한다.
우리는 1930년에서 1940년 사이를 회고해보자. 세계 범위 내의 사람들이 나치 독일에서 발생한 일을 믿지 않을 때 그들은 사람은 이렇게 사악한 일을 해낼 수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사람들은 가장 사악한 일을 해낼 수 있었다.
사람이 저하되어 멀쩡히 살아있는 인체에서의 장기 적출이 단지 폭리를 얻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 때 그 사람들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사악한 일을 해낼 수 있다. 이런 죄악은 사람의 (정상적) 논리사유와 도전한다.
허다한 사람들은 어찌 이렇게 반인류적인 일이 발생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함정에 빠지지 말라! 인류 역사상 우리는 전에 여러차례 지극히 악독한 사람들(죄행)에 의해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다. 지금 이런 죄악은 우리 눈앞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것이 첫번째이다.
둘째, 우리는 무엇을 마주하고 있는가? 의심할 바 없이 우리가 마주하는 것은 세계상에서 싹을 피우고 있는 미국 그 다음의 초강대국인 중국이다.
지난 세계 80년대, 나의 뒤에 서 있는 데이비드 킬구어는 다른 한 초강대국인 소련을 마주했었다. 소련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 당시 우리는 다른 한차례 항쟁을 겪었다. 이 항쟁은 소련의 종교박해를 겨냥한 것이다. 오늘날 발생한 야만적 행각의 사악한 정도는 우리가 그 당시 마주했던 박해보다 100배 심함을 반드시 승인해야 한다. 우리가 그 당시 ‘아름답다’고 불리우는 일을 위해 항쟁하지 못했는데 소련이 유태인에게 기본권리를 주지 않고 또한 기타 신앙의 사람도 박해당하자 우리는 비로소 항쟁했다.
나는 이 남성을 알고 있다(킬구어). 왜냐하면 나는 전에 그와 함께 캐나다 전체를 돌았기 때문이다. 사실상 9개의 캐나다 주요도시이다. 우리가 마주했던 국가 또한 현재 중국과 같이 그 당시 관여가 금지된 국가였다. 당신은 이런 국가에서 직접적 증거를 찾을 길 없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다. (생체로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적출한) 조사보고서가 믿을 수 있는 소식내원에서 왔기에 우리는 지금 한창 무엇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
우리는 그 당시 종교를 박해하는 강권과 작전했고 일부 사람들은 우리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고 했다. 미국과 같이 소련은 주요한 초강대국이다. 우리는 만약 우리가 한창 발생하고 있는 박해에 항의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찌 또 다시 자신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고 우리는 어찌 우리의 아이를 대할 수 있는가고 말했다. 그들에게 이런 사악을 반드시 제지해야 했다고 말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하였는지를 알려주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항쟁하고 항쟁하고 또 항쟁했다. 캐나다국회에는 가장 큰 우편리스트가 있다. 그 당시 소련의 유태인박해를 위해 항쟁했던 국회의원들의 성원서명은 너무 많아 종이 한 장으로는 모자랐다. 매 의원과 참의원은 모두 이런 항쟁에 대해 지지를 표시하려고 했다. 우리는 계속 신속하게 기타 국가를 동원하여 다함께 박해에 반대했다. 나중에 소련은 할수없이 부드럽게 변하지 않을 수 없었고 결국에는 해체되었다. 소련은 왜 해체되었는가? 왜냐하면 우리는 소련에 있지 않았지만 그것의 부도의(不道義)를 보고서 침묵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여 오늘 우리는 강권을 마주하고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진상 힘의 지지를 갖고 있고 이런 힘은 강권보다 더욱 힘있기 때문이다.
몇 주 전, ‘오타와 공민신문’의 관점사론에서 첫번째 뉴스로 중국에서 발생하는 생체장기적출을 다뤘다. 오타와 중국대사관은 이상할 정도로 침묵했다. 한 중국대사관이 공민신문에 공개편지를 써서 우리의 설법을 반격했지만 그는 어떠한 증거를 내놓지 못했다. 단지 “중국은 개방된 사회이다.”라고 말할 뿐이었다.
이 한마디가 바로 우리가 부득이 들어야 할 전부였다. “중국은 개방된 사회이다.” 만약 정말로 당신의 말과 같다면 그럼 당신은 우리가 열거한 죄상의 진실성을 확증하는 것인가. 데이비드 킬구어, 데이비드 마타스는 이 “개방된 사회”의 진입을 거절당했다. 만약 그들은 정말로 개방되었다면 왜 그들은 킬구어와 마타스가 중국에 들어가 조사하게 하지 않는가? 이것은 개방된 사회가 아니다. 중국영사관원의 개방의 설은 거짓말이고 기타 설도 거짓말이다.
우리는 지금 임무를 안고 있다. 데이비드가 방금 전에 말한 것처럼 후퇴하지 말고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마주한 것은) 내일을 기다릴 문제가 아니다. 올림픽 이후에 다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이는 우리가 마침 내보내야 할 목소리이다. (중국에서) 그곳의 사람들은 모살당하고 있고 이것은 아마도 전 세계에서 중시가 가장 필요한 인권 탄압행위이다. 우리는 이보다 더 심한 인권상해를 생각해내지 못하겠다.
우리는 전 사회의 매 한 부의 운용할 수 있는 자원을 동원하고 매 국회의원이 (폭행에) 항의하는 청원서에 서명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이는 일을 노력하여 해야 함을 의미하고 잠을 자지 말고 쉬지 말고 일해야 함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는 바로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해야 하고 굴복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들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데이비드는 당신들과 함께 있을 것이고 나는 당신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또 그렇게 많은 기타 사람들이 당신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들이 꾸준히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일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오늘 그들은 (파룬궁수련생) 마음을 써서 이곳에서 집회하지만 내일 그들은 포기한다.” 반드시 명확해야 할 한 점은, 우리는 어떠한 사람도 방관하게 만들지 말아야 하고 문제가 정말로 제출될 때까지 정말로 해결될 때까지 계속 해야 한다. 당신들의 열정, 당신들의 진솔함, 당신들의 맹세로 우리는 절대로 모호하고 주저하지 말아야 하며 절대로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성공할 것이고 파룬궁수련생은 사람들에 의해 제멋대로 살해당하는 것이 아닌 평화로움 속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장완성：2006년 09월27일
문장발표：2006년 09월28일
문장갱신：2006년 09월27일 21:43:35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9/28/13884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