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장화(張樺)
【명혜망 2006년 4월 14일】쑤자툰의 생체에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한 살인 사건이 폭로된 후, 중공은 3주간 감히 입도 열지 못했다. 외부에서 이것은 중공이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과 같다며 비웃을 때 사실, 중공은 한가로이 있지 않았다. 이 다년간 중공은 이 거짓말에서 또 다른 거짓말로 옮겨 갈 수 있으며, 아울러 여전히 다방면에서 광대한 민중, 심지어 세계 여론을 속일 수 있다는 것으로 보아 그것의 거짓말이 폭로 됐을 때를 마주하고도 여전히 대응할 수 있는 많은 수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에 대해서 말하자면 중공은 모든 매스컴과 국가 기구를 통제하고 있으므로, 속이자면 너무나 쉽고 익숙하다. 진정한 도전성이 있는 것은 어떻게 국제 여론에 대응하는가 하는 것이다.
지금의 중공 지도자들은 정권을 잡는 자본이 없으며 그들의 소위 합법적이라는 것은 표면의 경제 번창(이 몇 년 동안 대량의 해외투자+후세들의 환경·자원을 희생으로 한 대가)과 소위 국제지위(서방세계에서는 많은 국제적인 사무에 있어, 예를 들어 반 테러와 지역적인 안전등 면에서 중국에 구하는 것이 있음)이다.
그러므로 합법성이 없는 중공의 생존환경은 매우 큰 정도에서는 국제사회의 용인으로부터 온 것이다. 국제 압력을 마주하고 과거처럼 들어도 못 들은 듯이 하거나 문을 닫고 ‘자력갱생(自力更生)’한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다. 국내 백성들에 대하여 중공은 여전히 ‘소식봉쇄’를 취해 기만하는 목적에 달성하지만 국제사회로부터 온 압력에 대해서 중공은 지금 반드시 ‘해명을 내놓아야 한다.’
그래서 이 몇 년에서 볼 수 있듯이 중공은 전문적으로 국제 여론을 대응하는 시리즈 수법을 개발하였다. 비단 무슨 생존권이 인권보다 높다는 황당무계한 논리(설마 사람이 배가 고프면 말할 권리도 없다 말인가? 만 걸음 물러서서 말하자면, 배불리 먹은 사람이 배고픈 사람을 위해 말해도 안 된단 말인가? )가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해외 여론을 이용하여 중공을 위해 말하게 하는 것을 배웠는데 해외 매스컴과 정치계 중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참관·방문하게 하는 것을 포함해서 다른 사람의 입을 빌어 자신을 벗어나게 한다.
명혜망에서 ‘중공은 비웃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고 죄악이 천하에 드러나는 것을 무서워한다.’ 라는 문장이 있는데, 매우 중요한 논점을 제출하였다. 즉 ‘중공은 당신이 그것을 비웃고 풍자하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지만, 그것의 진정한 죄악이 천하에 드러나는 것은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중공은 해외 매스컴을 초청하는데, 중공자신이 해외에서 꾸린 것, 중공의 통일전선에 침투된 것과 기타 서방 매스컴을 포함한다. 친중공 매스컴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그것은 중공의 제2의 앵무새이다. 기타 매스컴의 보도, 대다수 기자가 소위 참관이라는 것은 중공이 쇼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보도에서도 항상 비웃음이 가득 찬 어투로 중공의 말을 반복하고 있다.
어째든 모두 중공의 거짓말을 반복했으며, 더 나아가서 바로 위의 문장에서 지적한바와 같이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없는 그런 죄악, 가슴이 터지고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 비인간적인 혹형과 양심이 조금도 없는 강간 아래에서의 신음 소리들을 설령 이런 공산당에 대한 비웃는 중에서일지라도 슬그머니 넘어가며 소홀히 한다.
이것이 바로 중공의 목적이 아닌가? 사람들이 그것을 비웃으며 비꼬아도 무슨 관계가 있는가? 왜냐 하면 하하하고 웃고 나서 누가 정말로 발생한 그 후면의 비인간적인 박해에 관심을 기울이겠는가?
이것이 바로 중공의 가장 근본적이 속셈이다. 즉 세계로 하여금 심지어 실제적으로 추궁되고 있는 배후의 그런 발생하고 있는 죄악에 대해서일지라도 더 이상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게 하는데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비웃음 받는 속에서 국제 여론에 ‘하나의 해명’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현재 파룬궁수련생들은 전 세계에 대륙 각 노교소·감옥과 병원에서 장기를 적출한 폭행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호소하고 있는데, 중공은 이런 국제 여론에 대하여 어찌 본체만체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증거를 서둘러 이전시키고 소멸하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옛 수단을 부려 요청을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이미 잘 정리되고 배치한 곳을 참관하게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서방매스컴에 대고 기절하게 하는 말을 대대적으로 퍼뜨리며 일체 죄악을 부인한다. 그러나 중공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직 전 세계에 그것이 인정하는 “완벽한 설”을 내놓지 못했기 때문이다. 중공은 이 시각에 전력을 다하여 그 ‘완벽한 설’을 위해 질주를 하고 있다.
일체가 다 준비 됐을 때 중공은 그것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바로 하려고 한다. — 세계 매스컴과 정치계 중요인사들을 초청하여 노교소와 이식센터를 참관시킨다.
감옥의 정원에는 꽃들과 노루들이 또다시 눈가림으로 탈이 되어 등장한다. 특무더러 파룬궁수련생(심지어 과거 모 지역 보도소 소장의 명의)으로 가장하게 하여 감옥에서 매스컴취재를 응하게 하고 장기 적출을 반박하게 하며 중공의 ‘좋은 교육’을 진술하게 한다. 이식 수술을 하는 의사더러 그들의 장기 출처는 얼마나 ‘청렴결백’하며 그들이 얼마나 많은 외국 우호인사들의 생명을 ‘구원’했는가라고 표명하게 한다. 기자들은 어쩌면 병원 측에서 제시한 한 장 한 장의 ‘친필 사인’이 있는 장기 기증서도 볼 수 있다. 중공은 또 어쩌면 미국 대통령과 자신을 찍은 저명한 이식 전문가더러 장기 적출과 이식은 얼마나 선진적인 시설이 필요하며 얼마나 첨단적인 기술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그런 고급 병원에서만 할 수 있다고 말하게 할 수도 있다. 시간이 되면 전문가들은 또 기자들을 대리고 2등급 병원이나 읍·면 병원에 가서 현지 참관을 하게 하여 이런 병원들이 이렇게 누추하여 장기 이식하기에는 얼마나 적합하지 않는가하며 보라고 할 수도 있고, 어쩌면 또 일부러 서방 사회에 대대적으로 헌금하여 중국의 의료이식사업을 지지할 것을 호소하는 자세를 취할지도 모른다. 중공의 위생부문 관리는, 중공이 지금 장기업계를 정규화하려고 얼마나 중시하고 있다고 하며 막 공개된 따끈따끈한 법률 조항을 내놓으면서 미래를 전망하며 서방 기자들에게 중공을 알고 보니 얼마나 ‘정절’……했던 지도 모른다 라고 묘사하게 한다.
그렇다면 중공은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할까봐 가장 두려워하는가? 중공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남에게 위에서 말하는 ‘조사권’을 빼앗길까봐 인데– 국제 매스컴과 정치계 중요인사들을 초청해 와서 참관하게 하여 쇼를 함으로써 세계에 소위 ‘해명’을 내놓고자하는 ‘조사권’이다.
法輪大法(파룬따파)학회와 명혜망에서 발기한 ‘중국 대륙에 가서 전면적으로 파룬궁이 박해 받은 진상을 조사하는 위원회’(아래는 ‘박해진상조사위원회’라고 약칭함)가 바로 중공에게 따끔하게 경고를 준 것으로 중공이 계속 세계를 기만하는 것을 저지 시켰다. 파룬궁수련생이 앞장서서 조직하고 직접 참여한 세계 기타 매스컴과 기구를 포함한 국제 조사단이야 말로 진정으로 중공의 쇼를 하는 위장을 벗길 수 있어 실질적인 독립과 중공의 기만을 받지 않는 조사를 철저히 실현 시킬 수 있다.
‘박해진상조사위원회’를 가지 못하게 하면 중공은 이미 도리에서 어긋났으므로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해명’을 더 이상 내놓을 수가 없으며, 가게 한다면 진상은 바로 명확히 들어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현재 중공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국제사회를 향해 진상을 조사하라고 대충 호소한다면 우선 이런 문제가 하나 있는바, 바로 사람들은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며, 누가 이 조사단을 조직하는가? 그들은 희망을 볼 수 없으며 나서서 조직하는 것을 더욱 싫어한다. 두 번째 문제는 설령 나서서 조직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만약 파룬궁수련생의 참여가 없다면 중공은 어느 정도로 조직자에게로 침투하여 영향을 줄 것인가? 아주 가능하게 최후에는 또 중공의 깡패수단에 이용당할지도 모른다.
‘박해진상조사위원회’의 성립과 실제적인 운영이야말로 진정으로 중공의 신경을 건들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중공으로 하여금 파룬궁이 앞장서서 하는 ‘박해진상조사위원회’를 알게 할 필요가 있으며, 국제사회로 하여금 ‘박해진상조사위원회’를 충분하게 알게 할 필요가 있고, 사람들로 하여금 ‘박해진상조사위원회’에 대해 충분한 자신감을 갖게 할 필요가 있으며, 사람으로 하여금 파룬궁박해진상을 조사하러 가려고 하기만 하면 바로 이 ‘박해진상조사위원회’에 가입할 생각이 나게 해야 하며, 우리는 내막을 아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소식을 제공해 달라고 할 때 사람들이 ‘박해진상조사위원회’에 연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약 일반적인 형식에 치우쳐 국제사회에 조사를 요구한다면, 조심하지 않아 중공이 ‘조사권’을 날치기해간다면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박해진상조사위원회’는 대법제자가 주최로 되어 정면(正面)으로 출격하는 역사적인 행동이라고 불린다. 기왕 ‘정면(正面)으로 출격하는 역사적인 행동’이라고 불린다면 반드시 그 역사적인·실질적인 의의와 작용이 있다. 이 또한 중공이 무엇 때문에 두려워하고 간담이 서늘해지는 진정한 원인이다.
문장완성:2006년04월13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4/14/1252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