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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명을 적으로 하지 말라

글 / 룽취안머커

【명혜망 2005년 10월6일】9월경 부터 동쪽으로는 헤이룽장, 서쪽으로는 닝샤, 신장, 남쪽으로는 광둥, 거의 전국 범위내에서 소위 “집법요원”이 파룬궁수련생들을 대규모로 미친듯이 납치하는 사건이 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하여 장(江)씨 공포집단에서, 특히 그 속의 두 명의 맹장 쩡칭훙과 뤄간의 죄악에 또 새로운 죄가 첨가되었다.

여기서 말한 “납치”는, 피해받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어떠한 법률을 저촉한 행위가 없지만 인신을 수감 당하였기에 소위”집법요원”행위는 어떠한 법률적 근거가 없다. 따라서 고의적으로 “납치”라고 말한다.

명혜망이 중국 대륙에서 얻은 소식에 의하면 2005년 9월23일 금요일 아침 헤이룽장성 다칭시의 악도들은 많은 경찰력을 동원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을 미친듯이 납치하였다고 한다. 확인된데 의하면 최소한 30명의 다칭 파룬궁수련생들이 납치되었다. 불법으로 집을 수색당하고 선량한 민중을 납치하는 과정 중에 악도들은 어떠한 문서도 보이지 않았고 어떠한 법률적 절차도 시행하지 않았다.

다칭 파룬궁수련생 리칭쭤와 딸, 며느리가 불법으로 납치된 후 가족은 랑후 공안분국에 영문을 물었다. 분국장은 “우리는 성의 통일 지시를 받았고 우리더러 9월23일 명단에 따라 잡으라고 하였다.”고 말했다. 가족이 추궁하였다.”그들이 국가 어느 한 조의 법률을 범했는가?” 그들은 오히려 이렇게 말했다. “리칭쭤는 태도가 좋지 않아, 잡혀서 차에 오를 때 또 ‘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쳤다.”

제복을 입은 악도가 다칭채유 3공장의 파룬궁수련생 탕쩡예를 거리에서 납치한 후 그녀의 부모와 남동생의 집도 수색하였다. 탕쩡예 가족의 질문을 마주하고 그들은 감히 이렇게 말했다.”탕쩡예는 네트워크에 문제가 있다.” 네트워크 문제가 무슨 죄인가? 장,뤄,쩡 망나니집단이 뒤에서 뒷심을 세워주어 악도들의 기염이 창궐함을 가히 보아낼 수 있다.

헌법이 공민에게 부요한 신앙과 언론자유, 이를 말하지 않더라도, 중공의 현유의 그 고무도장에 불과한 인대(人大, 인민대표대회)를 통과한 “법률”에 따른다고 하여도 어떠한 사람도 파룬궁수련생이 연공하고 파룬궁서적을 읽는다고 하여 체포할 수 없다. (주:1999년 공안부는 이른 바’6금지’통고를 내보냈고 민정부는 이른 바’금지’통고를 내보냈는데 모두 법률이 아니라 행정법규인데 헌법규정은 오로지 인대만이 입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6년이 넘도록 파룬궁수련생에 가한 잔혹한 탄압에서 장씨집단은 일찍이 중공에게 초라하게 조금 남아있는 문 앞만 장식할 수 있는 이른 바”법제”를 깡끄리 짓밟아놓았다. 한 사회가 최소한의 법제를 논할 수 없다면 어디에서 화합이 올수 있는가? 중공 최고 집권자가 만약 진심으로 소위의”화합된 사회”를 건설하고자 한다면 먼저 있는 힘을 다해 법제를 짓밟은 장, 뤄, 쩡 불법 망나니집단의 악의 우두머리와 죽기내기로 이들의 뒤를 따르고 있는 자들을 체포하여 인민에게 맡겨 공개심판을 하게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9월 이후,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로 사망한 사례가 44종이 실증되었다. 6년동안 단지 쩐싼런(眞善忍) 신앙을 견지하였다는 이유로 박해로 사망된 파룬궁수련생은 이미 2744명에 달한다. 이는 흉수들이 언제든지 마주해야 할 피빚이다.

중국의 정치와 법률은 영원히 세계문명의 조류를 거스리지 않을 것이고 중국의 법제는 반드시 광명으로 나아갈 것이다. 악을 행한 자들은 언제든지 심판을 맞게 되고 이 한 점은 아마 지력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보아낼 수 있다. 전에 그렇게 거만하던 피토체트, 사담은 나중에 모두 인민의 심판을 마주하지 않았던가? 만약 지력이 모자라지 않다면 용기가 모자란 것일 것이다. 장, 뤄, 쩡 공포집단은 지금까지 자신이 직접 국가와 국민에게 저지른 죄악을 감히 마주하지 못하고 있으며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자신의 귀와 눈을 막고 한갈래 검은 길을 택하여 끝까지 나아가고 있으며 파룬궁을 철저히 탄압하려고 하고 있다. 일체 국가자원을 움직여 자신이 파룬궁을 박해한 죄악을 영원히 덮어 감추려고 하고 있는데 최소한 꿈에서 까지 자신의 “시체가 굳기”전까지 폭로되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강제적인 수단은 인심을 개변할 수 없고 이는 인류의 역사상에서 이미 여러차례 증명된 바 있다. 사실 중공의 몇십년간의 끊임없는 운동 중에서 이미 증명을 얻은 즉 폭력은 근본 사람의 사상과 신념을 개변할 수 없으며 이 한세대의 중공 관원들은 사실상 모두 직접 체험하였다. 시대는 필경 다르지만 중공은 더 이상 과거처럼 그렇게 철저히 국가의 문을 잠그고 탄압할 수 없다. 백성의 수억위안을 낭비한 인터넷 방화벽은 일찍이 네트워크 돌파공구에 의해 여지없이 뚫렸다. 국내의 박해사실은 전해져 나갈 수 있고 해외의 진상자료 역시 전해져 들어올 수 있다. 파룬궁은 해외에서 70여개의 국가로 전해졌을 뿐만 아니라 중국 국내에서도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수련하는 사람들 속에 가입하고 있다. 수 많은 영도들이 진상을 안 후 자신의 직권 범위 내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을 보호하고 있다. 사실상 610의 경찰들도 마음 속으로 파룬궁은 탄압되지 않을 것임을 모두 알고 있다.

비록, 장,뤄,쩡 공포집단의 악도들이 악을 행할 때 아주 미친듯이 창궐하지만 사실 또한 내심의 허약과 공포를 덮어감추지 못하였다. 악의 우두머리들이 일체 수단을 다해 파룬궁수련생으로 하여금 소위”보증서”를 쓰도록 강박하여 표면에서 “강대”와 탄압의 “승리”를 만들 지경으로 이 공포와 허약은 이미 강력해지고 있다.이런 자신을 속이는 “정신승리법”은 겉은 강한 척하나 속은 아주 약하다는 생동한 체현이 아닌가?

우리 중국인의 선조가 남겨준 지혜에 따르면 “흩날리는 바람은 아침 내내 불지 않고 소나기는 온 종일 내리지 않는다. ” 기세등등한 것일 수록 더욱 지탱하기 어려우며 후퇴하고 없어지는것 역시 신속하다. 장,뤄, 쩡 공포집단을 위해 힘을 쓰는 자들이 만약 명지하다면 하루 빨리 빌딩이 무너지기 전에 몸을 빼고 죄악의 무리를 벗어나야 한다. 자신을 위해 속죄하고 박해를 멈추는데 힘을 다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 장,뤄,쩡에게 경고한다 — 한 손으로 하늘을 가로 막고 갖은 나쁜 짓을 할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과거에도 없었고 장래에도 없을 것이며 이는 역사의 규률이다. 또한 요행심리를 갖지 말라.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변하지 않는 천리이다.

당신들이 악을 행할 때 비록 스스로 안위하며 입으로 “무신(無神)”을 말하지만 내심에서는오히려 반드시 그렇게 당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악을 향할 때 정말로 보응이 있지는 않을 것이다? 당신들은 사실 이 몇해동안 파룬궁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한 각급 사법부서, 예를 들어 610사무실, 파룬궁수련생을 체포하고 수감한 파출소, 간수소, 노교소, 감옥 등 그 곳의 경찰, 관원들이 재난을 당하고 악보를 받아 비정상적으로 사망한 비례가 기타 부서보다 아주 크다는 것을 아주 똑똑히 알고 있다. 정말로 그렇게 당당하다면 장쩌민은 왜 구화산에서 향을 올리고 또 하필 집에 숨어서 대장경을 베끼는가? 당신들이 한 일체 죄악은 지상의 무수한 눈이 주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천상에서도 무수한 눈들이 주시하고 있다! 도망갈수 있겠는가?!

안후이 딩위안현 청황절에는 사람들의 깊은 생각을 일으키는 대련(對聯)있는데 특별히 베껴서 장, 뤄, 쩡 수하의 사당(死黨)들에게 주어 경고한다.

눈물은 시고 피는 짠 것이오, 원한이 손이 맵고 입이 달콤한 것이 아닌 즉 다만 세간은 모두다 고해라고 생각하네;
금은 노랗고 은은 하얗지만 보면 눈이 붉어지고 마음이 시커매지는데 머리 위에 하늘이 있음을 어찌 알리오.

사람이여, 눈앞의 작은 이익으로 자신의 생명을 적으로 하지 말라.

문장완성:2005년 10월 05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06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05일 23:02:46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6/11183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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