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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수난 역사의 재현 : 손 발에 못을 박다(사진)

글/매이제(梅洁)

【명혜망 2004년 10월 22일】5촌 짜리 긴 못으로 50여 세의 둥치씬(董琪新)여사의 손과 발 복숭아뼈 부위를 뚫어 널판자에 박은지 지금까지 두 달이 되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은 장시신위(江西新余)간수소에 발생하였다. 박해받은 둥치씬 여사는 55세의 파룬궁 수련자이다. 명혜망 보도에 의하면 2004년 7월 불법으로 집을 수색당한 둥치씬은 장시성 신위 간수소에 감금되었다. 이 상황을 아는 사람에 의하면 둥치씬이 형벌과 강제 진술 강요 등 박해를 저지하였다는 이유로, 간수소에서 연속 3일이나 비행기 식으로 달아맨 동시에 5촌 짜리 긴 못으로 손발을 널판자에 박아 박해한 것이 두 달이란 긴시간이 지났다.

*광명과 암흑이 동일한 시간에 나타났다.

명혜망의 짦은 몇 줄 보도로는 당사자가 겪고 있는 고난을 모두 표현할 방법이 없다. 이 고난은 그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경력과 얼마나 유사한가? 손과 발은 인체에서 신경이 가장 풍부하고 민감한 부위다. 산 사람을 긴 못으로 박으면 통증이 너무 심해 정신을 잃거나 심지어 사망하기 쉽다. 이것이 사람들이 말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은 인간의 제일 큰 고난을 감당했다고 하는 것이다. 지금 이런 고난이 새롭게 중국에서 재현되고 있는데 진.선.인(真善忍)을 신앙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하고 있다.

광명과 암흑, 선과 악, 성결과 치욕이 역사의 동일한 순간에 놓여 있다. 역사상 예수님이 감당한 고난은 더욱 많은 사람들의 고난을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현재 둥치씬과 천만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응당 받지 말아야하는 고난을 감당하는 것은, 진.선.인(真善忍)을 신앙하고 더욱 많은 생명들에게 진상을 알려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고난을 감당하는 사람들의 경지는 얼마나 위대한가? 그들이 가져야 할 성망은 얼마나 숭고할 것인가?

*그녀들은 누구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가?


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눈물을 흘리는 관세음보살상

2002년 3월 19일 호주의 한 성모사진에서 신기한 일이 발생하였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러내렸다. 2002년 7월 ,이스라엘의 성도 예루살렘에서는 아주 평범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유명한 통곡의 벽의 한 돌담에서 눈물과 같은 물이 흘러내렸다. 2003년 1월 17일에 대만 가오슝 시 관세음보살 상의 오른쪽 눈에서도 갑자기 눈물자국이 나타났는데 여러 번 비가 왔어도 그 자국을 씻어내지 못하였다.

세간에는 정말로 천지를 진동시켜 신령들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단 말인가? 이런 역사가 끝나기 전에 사람들이 깨어날 것을 희망한다.

문장완성:2004년 10월 21일
문장발표:2004년 10월 22일
문장갱신:2004년 10월 21일 20:36:15
문장분류 : [시사평론]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0/23/53738.html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2/8724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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