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매일 진상을 알리러 나갈 때, 항상 ‘9평 공산당’(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을 갖고 다닌다.
하루는 시장에 갔는데 누군가 나를 불렀다. “아주머니, 책 있으세요? 한 권 주세요. 저도 한번 보고 싶어요. 아주머니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난 걸 알아요. 예전에는 잘 걷지 못했는데 지금은 잘 걷잖아요. 아주머니를 보니 그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나는 그에게 ‘9평’ 한 권과 사부님의 경문 ‘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를 건넸다. 그는 이미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한 사람이었다.
다음에 시장에 가자 그는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나를 보자마자 말했다. “아주머니, 책이 정말 좋네요. 더 주세요.” 내가 “이미 드렸잖아요?”라고 하자, 그는 “우리집에 놀러 오는 사람도 많고, 일거리 찾으러 오는 사람도 많은데, 다들 그 책을 보고싶어 해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에게 몇 권 더 주었고 그는 기뻐하며 가져갔다.
그다음 만났을 때도 그는 책을 요구했다. 같은 마을의 춤추는 노인들도 책을 보려고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몇 권 더 주었다.
그들 마을의 다른 한 주민도 ‘9평’을 읽은 후 자주 나를 찾아와 책을 가져갔다. 이렇게 해서 최근 그 두 사람은 총 100권 넘게 가져갔다.
나는 기뻐서 그에게 진상이 담긴 USB와 DVD플레이어도 줬는데, 그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영상을 보고 공산당의 최종 목적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 나는 말했다. “정말 기뻐요, 아주 좋은 일을 하셨어요, 반드시 큰 복을 받으실 거예요.”
또 한 번은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9평’을 건네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승용차에서 한 사람이 나오면서 “무슨 책이에요?”라고 물었다. 나는 깜짝 놀랐지만 바로 책을 소개해줬다. 그러자 그는 말했다. “저도 갖고 싶어요. 갖고 있는 만큼 다 주세요. 저는 여기 사람이 아니고 다른 곳에서 왔는데, 우리 지역에서는 이 책을 못 봤어요. 제가 대신 배포해 드릴게요.” 그래서 나는 “아무 데나 그냥 놔두면 안 돼요. 반드시 직접 건네 주셔야 해요”라고 당부하고 그에게 몇 권 주었다.
요즘도 시장에 가면 사람들이 자주 나에게 책이 있냐고 묻는다. 보통 세 권이나 다섯 권씩 요구하지만, 10권 이상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그들은 ‘9평’을 읽고 나서 다들 정말 잘 썼고, 진실을 제대로 폭로했다고 말하며, 친구나 가족에게 보여주려고 책을 더 가져갔다.
세인은 깨어나고 있으며 명백한 일면은 모두 구원받기를 원한다. 그들의 명백한 부분은 남은 시간이 많지 않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법제자들은 마지막 남은 시간을 놓치지 말고, 해이해지지 말아야 한다. 많은 중생이 우리가 구하러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4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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