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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인 옳고 그름과 실질적인 옳고 그름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께서는 제가 아직도 불평하고, 비난하며, 타인을 원망하는 마음이 있다고 보시고 이러한 집착심을 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날, 저는 A 수련생과 만날 장소와 시간을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약속 시간이 지나고 25분이 지나도 그녀가 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저 자신에게 ‘조급해하지 말자, 아마도 수련생이 무슨 일이 있어서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한 것일 거야’라고 타일렀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매우 조급했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원망을 품지 말라 선량함을 지키라”(홍음4-신성한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평온해졌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30분이 지나자 저는 ‘더 이상 희망이 없으니 가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전동스쿠터에 올라타 막 떠나려는 순간, A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제가 장소를 잘못 생각했어요. 저는 저쪽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당신이 계속 오지 않아서 갑자기 우리가 약속한 장소가 이쪽이라는 게 생각나서 서둘러 왔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어떻게 그걸 헷갈릴 수 있죠? 주의식(主意識)이 강하지 않고 흐리멍덩하네요.”

마음속으로는 ‘당신은 이런 상황이 발생한 근원과 집착을 깊이 파헤쳐봐야 해요. 당신은 전에도 시간을 지키지 않았잖아요. 일찍 오거나 늦게 오거나 하고, 때로는 시간도 착각하고 머리가 맑지 않고, 정말 성실하지 않고 책임감이 없어요’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둘이 일을 마치고 헤어질 때, A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미안해요,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해서.”

제가 말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끝날 일인가요?”

마음이 화가 나서 비난과 원망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모든 것은 그녀의 잘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와 헤어진 후 저는 생각했습니다. ‘방금 사부님의 법 “원망을 품지 말라 선량함을 지키라”를 생각했는데, 어떻게 돌아서자마자 잊어버렸을까? 이것은 내 공간장 범위 안에 마음 깊은 곳에 이러한 불순물과 좋지 않은 요소들이 아직 남아있어서 깨끗이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말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고 수련이 견실하지 못하며, 표면적으로만 수련했을 뿐 실질적인 심성은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좋지 않은 것들이 나와서 방해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이것들을 드러나게 하셔서 내가 그것들을 똑똑히 인식하고 소멸시키며 닦아 없애고 향상되도록 하셨다. 이것은 사부님의 고심하신 안배다.’

집에 돌아와서 수련생의 교류 문장을 들었습니다. 수련생들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을 때, 사부님의 법을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그를 들이받는다면 사실 당신은 나를 들이받고 있는 것과 같다.”(맨해튼 설법) 이 말씀을 듣고 저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그렇구나,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통해 날 제고시키기 위해 안배하신 것인데, 이전에 몇 번이나 깨닫지 못하고 사람의 이치로 판단하여 모두 수련생이 잘못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고비를 잘 넘지 못하고 심성이 제고되지 못했구나. 내가 그녀를 들이받는 것은 사부님을 들이받는 것과 같지 않은가? 수련생을 원망하는 것은 사부님을 원망하는 것과 같지 않은가? 얼마나 큰 죄인가! 그러나 사부님은 이 어리석은 제자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기회를 주셨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다시 한번 나에게 마련해 주신 기회다. 어떻게 사부님께서 거듭 날 염려하시게 할 수 있겠는가!’

다시 A 수련생을 만났을 때 저는 진심으로 그녀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원래 제가 잘못한 건데, 당신이 왜 제게 사과하세요.”

그녀는 정말 좋은 수련생입니다! 제가 그녀를 여러 번 비난했지만, 그녀는 한 번도 화내거나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말 잘못했고 매우 후회하고 자책했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표면적인 옳고 그름은 사람, 이 층차의 이치이고, 실질적인 옳고 그름은 고층차의 이치, 신의 이치, 정법(正法)의 이치입니다. 속인의 층차에서 벗어나려면, 속인의 이치로 판단해서는 안 되고 정법의 이치에 따라 수련해야만 사람으로부터 벗어나 신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A는 제가 조급함, 참지 못함, 불평, 질책, 원망, 옳고 그름을 따지는 마음, 선하지 않은 마음 등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저를 고층차로 승화시키기 위해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속인의 이치를 붙들고 용서하지 않고 밖으로 밀어내고 밖으로만 찾으며, 다른 사람에게 집착심을 찾으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안으로 찾지 않고 밖으로 수련하는 게 아닌가요? 이것은 마도(魔道)를 걷는 게 아닌가요? “미안합니다”라고 말해야 할 사람은 저입니다.

이를 생각하니 저는 부끄럽고 죄책감이 들었으며, 수련생에게 미안했고 더 나아가 사부님의 고생스러운 제도에 미안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제고를 위해 정말 온 마음을 다 쏟으셨습니다.

사부님께 절을 올려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3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3/30/4903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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